안녕하세요^^* “번개” 칩니다.
날씨는 춥지만 사랑과 우정을 위한 ‘겨울번개’를 칩니다.
보~글보~글!~ 묵은 김치에다 돼지고기 듬뿍 넣은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생각나는 회원님은 물론
알콜과 친하지 않는 비주류 회원님들도 적극 환영하오니
춥다고 몸 사리지 마시고 동참하시어 돈독한 우정도 쌓으시고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 시 : 2월 1일(금) 오후 7시 ~ 9시까지
◇ 장 소 :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484-9993)
◇ 위 치 : 신도시 고잔우체국 옆(항상 모이는 곳)
◇ 참가자격 : ‘안지모’ 회원 또는 ‘안지모’을 알고 계시는 일반시민
◇ 회 비 : 10,000원
◇ 연 락 처 : 011-286-1150 (나무와 새)
※ 1) ‘안지모’ 은 안산지역사연구모임 의 약칭(준말)입니다.
2) 맛 좋은 "청해 막걸리" 도 주인장 몰래 싸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3) 자리 예약관계로 참석여부 꼬리글이나 전화 연락바랍니다. 끝.
첫댓글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주는 토요일까지 익산 원광대에서 연수가 있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익산 원광대 까정 가시는군요.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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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샘^^* 환영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좋아하는 우리 ‘안지연’ 카페 회원님들은 사랑과 배려로 주류와 비주류의 장벽이 없답니당~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오세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로 정이 넘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출석부와 문자로 참석 연락주신 조병장 샘^^* 편한 마음으로 오세요. 조병장 샘을 기다립니다. 번개날 뵙겠습니다.
당근참석합니다.
또 다른 모임으로 아쉬움의 불참 문자를 보내주신 자연인 샘의 고마운 마음,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담에는 일정이 중복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담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문자와 전화로 반갑게 연락주신 예쁜영희 샘과 이해옥 샘 환영합니다. 샘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현재까지 5명의 열혈 회원님들이 참석 접수 되었습니다. 참석여부 꼬~옥 알려 주세요. 연락 하지않고 오시면 이산가족이 됩니다.
몇일 안남었네요 2월하순이면 비 주류와 주류 교대식이 여의도 연병장에서.... 항상 어느 정당이나 조직.. 주류가 문제를 일으켜서 삶에 질을.... 2년만에 아줌마가 그립고 안산지역을 위해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울 회원님 뵙기위해서 버선발로 뛰어 가겠습니다. 2월1일 문화광장 인근에서..
dream4u 샘 환영합니다. 혹시 그날도 2차는 dream4u 샘이 한턱 쏘시나요? 요번에는 문화광장옆 커피숍은 어떨련지요?~ㅎㅎㅎ 그럼 그때만나요.
전화로 참석 연락주신 변승 샘 환영합니다. 처음 참석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하루가 즐거울것 입니다. 그럼 번개날 뵙겠습니다.
어떻하면 마춰볼까낭? 하고 문자 답도 못드렸는데~ 아직 어린 꼬맹이 풍선만들기 특강이 딱 잡혔네요~ㅜ 아쉬움 접고 담을 기약해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들 후기 기대 만땅합니다^^
아쉽습니다. 오랫만 이라서 꼭 오실줄 알았었는데...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들에게 풍선만들기 특강 열심히 지도 해주시고 담에는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저도 갑니다.
녜~예, 몸살 감기는 다 낳으셨는지요? 일본기행 가이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수고가 많으신 선생님은 우리 카페의 큰 보배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전 그날 철원 스터디투어 가서 언제 돌아 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날 도착 시간을 봐서 전화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철원까정 가시는군요. 아줌마짱 샘 하고는 우째 인연이 자꾸 비켜가는지?... 아쉽고도 서운하다는?... 잘 댕겨오세요.
저 참석합니다.
녜~예, 잘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그럼 그때만나요.
유치원에 다니는 손주 재롱잔치와 번개 시간이 맞물려 아쉬움을 전해오신 박재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연히 귀여운 손주 재롱잔치에 가셔서 축하 해주셔야지요. 손주의 멋진 율동에 환한 미소를 지으실 박재성 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참석신청합니다
한국인 샘^^* 어서오십시요. 환영합니다. 번개날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녜~예, 이미 접수완료 했씀다. 내일 번개날 만나요.
전, 오늘 참석 못 할거 같아요~~아들이 기찬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합격 발표가 났어요. 저녁에 가족끼리 저녁 먹기로 했어요^^* 회원님들~~즐거운 시간 되세요^^~*
축하합니다 한껏 격려해주세요 근데 어머니 허리가 좀 휘겠네요.
축하합니다. 기찬 대학이 따로 있나요. 본인이 기차게 살면 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기찬 대학 나오신 분은 딱 한사람 입니다. 미국같은 선진국가에서도 초등학교만 나오신 대통령 그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훌륭한 업적으로 기리기리 전해 오고 있는 것 학교 다니시면서 배우지 않았었나요. 됐어요 거듭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대학에 합격해서 든든하겠어요?~ 가족들과의 축하 외식 참 잘하셨어요. 자식을 향한 부모들의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합격자 발표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동안 고3 아드님을 위해 수고하신 예쁜영희 샘께 축하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