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하은옥입니다.</P>
<P>홈에 몇번이나 들어왔다가 글쓰기하는 도중에 나갔습니다.</P>
<P>드디어 바쁜 시절이 돌와왔습니다.</P>
<P>대학의 개강과 함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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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동안 학기가 시작되고 학기가 끝나고</P>
<P>그리고 방학이 시작되고 방학이 끝나고</P>
<P>또 다시 학기가 시작되고 하는 생활의 리듬 속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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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월과 8월은 휴식기간이고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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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학기가 시작되어 몹시 맘이 바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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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퇴근시간과 수련시간이 맞물려서 걱정입니다.</P>
<P> 다음주중으로 조정을 하면서 새로운 생활의 리듬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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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선하여 수련하기 좋은 시절이 왔지만 시간이 부족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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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유로울때는 누구나 다 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쁠때는 아무나 다 수련을 잘 할 수는 없겠죠. 바쁜 와중에 조금 모자란듯해도 조금씩 해 나가는게 수련의 묘미가 아닐까요. 꾸준히 수련이 되도록 기원 드리겠습니다.
사범님! 저는 학기 중에는 8시 이후가 되어야 시간이 되는데요^^... 그리고 목요일은 야간강의까지^^ 어떻하죠? 그래도 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수련에는 참여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