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6 45 46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uFMKPpi-tC4
말씀: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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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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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뱃새다:
Bhqsai>dav(966, 베드사이다)
벳새다 Bethsaida(지)
베드사이다는 아람어 베트 차이야(고기잡이의 집), 또는 베트 차이야(어부의 집)의 음역이며, 한글 개역 성경에서 '벳새다'라고 음역했다.
(a) 벳새다는 갈릴리 북쪽 해변 요단강 근처의 마을이다
어촌인 벳새다는 생산물이 풍부한 이 호수 일대의 여러 성읍들의 지명일 수 있었다 요세푸스는 헤롯 빌립이 '게네사렛 호수에 위치한 벳새다 마을을 도시로 승격했으며, 이 도시를 시이저의 딸과 동일한 이름인 줄리어스(Julias)로 불렀다'고 기록했다. 요단강 서쪽 기슭의 줄리아스의 교외가 막 6:45과 가장 잘 어울린다.
(b) 벳새다는 신약성경에서 7회 나오며, 사복음서에만 사용되었다.
① 벳새다는 예수님의 제자들인 안드레, 베드로, 빌립의 출신지이다(요 1:44; 요 12:21).
② 예수님은 벳새다에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다(마 11:21; 눅 10:13). 예수님은 이 곳에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시고(눅 9:10), 소경을 고쳐 주셨다(막 8:22-막 8:26).
③ 벳새다는 불신앙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통렬한 책망을 받았다: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마 11:21; 병행구, 눅 10:13).
(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NBD; PEB; IS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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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a.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막6 45 52)
1.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역사
(마1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눅1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요6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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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강해에 들어가기 앞서 많은 목회자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성령체험을 하였다 하여 많은 목회자분들을 교만히 평가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와는 많은 분들과 신학적으로 차이가 있어 발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교회에서는 한 목회자만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한 밴드에는 한 명의 목회자가 있음이 좋죠 다른 신학을 배우고 약간의 견해가 다른데 이걸 가지고 서로 싸우면 피해 보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성도들인 것입니다. 매우 불편한 현실이지요 저도 모밴드에서 설교 활동하는 것을 자제하거나 내려 올까하는 고민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여튼 사랑의 주님 안에서 저의 교만을 사과 드리며 제 밴드에서만 활동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분쟁은 사역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더 사역이 발전하게 하는데 심각한 저해의 요소가 됩니다. 사랑이 최고인 사역자에게 사랑을 잃고 다툼 가운데 사역하는 것은 불명예와 같습니다. 괴로운 짐이 되는 것이지요 여튼 많은 목회자분들 용서하여 주시고 모두가 하나님 나라와 성도 사랑에 더욱 진일보하는 계기만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든 목회자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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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 예수님은 당신의 이땅의 사역이 임군이 되려는 것이 아니요 십자가의 대속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군중이 자신을 영웅 삼으려는 찰라에 그들을 흩어지게 하고 제자들까지 입을 막으시고 따로 떠나게 하며 혼자 계시어 이 위기 아닌 위기를 막으십니다. 이로 주님의 십자가 사역은 자원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이단들이 예수님을 실패자의 십자가로 매도하는 것을 막으시는 이 순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증이나 이슬람 유대교는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이요 실패자로 묘사하는 이단들입니다. 정통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신성이 없으신 예수로 비유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창조주의 기적이 아닌 마치 도덕책으로 보는 것이지요 한 소년이 희생해서 선행으로 내 놓으니 다른 여행나온 사람들도 같이 도시락을 꺼내어 많은 떡과 고기가 나왔다는 것이지요 이런 잡류의 설은 단지 자기가 이해 안된다고 자기의 지각으로만 하나님을 믿으려는 불신에서 나온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자아입니다. 사단이 준 선악를 먹은 인간이 자기 판단이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패악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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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6 45
예수님의 기도하려 산으로 가시는 것은 제자들에게 자기 중심의 자아를 죽이러 가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의 동역이 없이는 당신 혼자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삼위는 언제나 하나이십니다. 저도 다른 교역자들과 반발만하며 나아가서는 아니됩니다. 내 자아를 죽이고 화합 화목하며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부하나님 되신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주님의 의견을 물으며 교제하시려 산으로 나아가 기도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신앙을 가진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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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절,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 기도는 나의 자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화합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처지와 형편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내 지상에서의 현실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처지를 소상히 아뢰어 협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부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십자가 대속의 사역임을 알므로 무리를 보내시고 자신의 임군 삼으려는 인기를 죽이시고 또한 자아를 죽이시고 홀로 성부하나님과 대면 속에 자신의 사역을 재확증 하시는 기도를 하였으리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인기 있고 부해지는 이유를 모르고 나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요 모든 하나님의 활동은 삼위 하나되신 분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며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인기와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을 잃어 버리고 돈과 인기와 권력이 인생의 목적과 1순위가 되어 형제를 감옥에 보내고 죽이고 부모를 욕 보이고 다른 민족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미사일로 학살하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인류를 핵무기로 멸망하여도 자신의 부와 권력이 최고임으로 사랑을 똥같이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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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류의 첫 사람이 마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시작이 된 것입니다. ‘너도 이것을 먹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어’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무의식의 생각으로 가지게 되어 내가 하나님이니 내가 지구의 중심이야 내가 잘되기 위해 남들이 다 죽어도 상관이 없어 라는 소름 끼치는 자아가 그 안에 박혀 있습니다. 그런 살인자아를 죽이는 것이 바로 기도인것이며 하나님 뜻을 구하여 내 자아를 버리는 것이 성경의 묵상입니다.
내 자아를 하나님의 사랑의 자아로 돌리는 것이 말씀과 기도의 경건 생활입니다. 이에 역으로 내 자아를 마귀의 자기 중심적으로 돌리는 것이 알콜마약충만, 돈 사랑 충만, 명예충만, 성중독등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인격 하나님의 형상은 점점 죽어가고 내가 제일 높아지기 위해 남들이 죽어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덤으로 하나님도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 되어져 갑니다. 하나님을 의지 할 필요도 없으니 십자가를 거꾸로 박아 우상제사를 위한 모임에 참가합니다. 마친 바알의 신당에 잡혀죽기 위해 모이는거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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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 축제는 대표적인 역으로 이방의 문화에 잡혀 먹힌 사건입니다. 물론 카톨릭의 문화와는 개신교가 상관이 없지만요 이 날은 카톨릭의 많은 성자들을 기리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양의 켈트족이 새해를 맞이 하기 전 악령을 막기 위해 악령들의 분장으로 그들을 막아내기 위해 치러지 날이라고 합니다. 마치 한국의 무당들이 악령을 막기 많은 악령들을 의지한거와 같이요 하나님이 아닌 자신과 악령의 의지한 선악과를 먹은 인간들의 전형적인 현상이지요 이 성자 대축일이 먼저 있던 마귀분장의 켈트족의 축제일로 둔갑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 참사는 사탄교의 제물이 되어 사탄의 침략을 막는 다는 것입니다. 이는 천공무당이 이것이 한국 발전의 기회가 된다는 발언과 유사합니다. 이 모든 발언과 사상은 인간의 더러운 자아에서 나온 발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예배하여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 언제나 시작과 끝인 것입니다. 이것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많은 이들을 예수님 자신 하나의 죽음만으로 대신하여 모든 이를 생명으로 살리고 영생을 얻게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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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 의지를 모독하고 사탄을 의지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죽이고 불신 가운데 지옥에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탄의 문화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패악의 발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우리의 자아를 맞추어야 합니다. 사탄의 분장이 아닌 무당의 마귀가 아닌 오직 하나님 예배에만 의지하고 다른 전쟁이나 이웃의 죽음이 아닌 하나님의 보혈만을 의지하여 나와 이웃의 생명을 항상 살리고 영생을 추구 시켜야 합니다.
물론 단순히 재미로 가는 분이 대부분이었겠지만 수천년간을 이어온 사탄예배 축제인 헬로윈은 점점 좋다고 어린이 유아원까지 나서서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은 악령을 막기 위해 사탄을 예배하는 의식은 사탄의 즐거워하는 대목일 것입니다. 사탄을 예배하는 자에게 주는 선물은 오직 사탄의 목표이며 최종 결론인 사망과 지옥일 것입니다. 아무도 이 심각성을 이야기 하지 않고 말하지 않는 것은 교회의 위기이며 교회의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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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년 한번이지만 한국의 미아리등 무당은 매일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며 한국교회는 성경오류의 해석으로 무당방언으로 이 사탄의 동역자가 되어 버린 것은 더욱 비참한 현실입니다. 내가 하나님되어 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내 자아를 내려 놓고 성경을 바로 알고 이 바른 아는 바로 바로 기도하여 내 방법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좁은 길을 찾는 생명의 길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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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잘못된 자아 세상의 자아를 죽이기 위해 우리는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이를 알되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자아 2차 불행이 벌어집니다. 마땅히 구할 바를 성경을 원어로 문맥으로 역사로 신학으로 바로 분별하여 이해 합니다. 오류없는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매일 구절 강해를 통해 저도 알고 이를 알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문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교회가 되어 더 이상 사탄의 제물 사탄의 노예, 사탄의 문화에 희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이 나라와 세계를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