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이 亥수에 장생한다는 것은 사목은 수분을 만나면 팽창한다. 해월이 되면 가을에 낙과하는, 떨어지는 기운이 없어지고 다시 겨울눈이 나온다. 겨울눈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子월에 들어가면 갑목이 목욕하는 모양도 똑같이 장생이나, 목욕이 꾸불거리는 모양이 비슷하다. 겨울눈이 좀더 성숙된 형태로 보존되어있는 모습이 목욕이다.
丑에 들어가면 관대도 거의 겨울눈이다. 寅에 들어가면 솟아오르는 기운이 강해진다. 경금은 씨앗을 감싸고 있는 껍질인데 그것이 떨어져 나가면서 모양을 드러내는 것이다.
인묘에 들어와서 솟아오르는 기운이 가장 강해지고~辰이 되면 衰지~
3월달에 갑목은 밖으로는 성장을 계속거듭하지만 안으로는 힘이 빠져있는 상태다. 巳월은 병지~ 밖으로는 솟아오르는 활동을 계속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거의 힘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형태다.
午월은 사지~ 5월이 되면 솟아오르는 기운보다 옆으로 번지는 기운이 왕성해진다. 솟아오르는 기운은 사라진다.
未월은 묘지~ 성장을 완전히 멈추어 버린다.
申월은 절지~ 성장자체가 없다. 酉월은 태지~ 내부적으로 힘을 기르는 모습이다. 아기가 태어나기전의 모습이니까 활동하기 위한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戌월은 양지~ 내부적으로 힘을 기르는, 내면에서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다.
戌은 병화라고 하는 식신이 입묘해버리니까 활동 자체가 완전히 없는 상태다. 갑이 술을 보면 양지니까 기른다, 양육한다,보육한다의 직업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