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일본에서 관광객이 한국으로 놀러왔다.
한국의 가이드가 그를 동물원으로 데리고 갔다.
맨 처음으로 호랑이를 보여줬는데,
일본관광객이 "한국의 호랑이는 왜 이렇게 작습니까?
일본 호랑이는 집체만 합니다." 그러는 것이었다.
열받은 가이드가 이번에는 코끼리를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일본 관광객 왈, "한국 코끼리는 왜 이렇게 작습니까? 일본 코끼리는 산채만 합니다.
그래서 열이 잔뜩 오른 가이드는 맨 마지막 순서로 갔다.
거기에는 캥거루가 열심히 이리저리 뛰고 있었다.
일본 관광객이 물었다. "저건 뭡니까?"
그러자 가이드가 말했다. "메뚜기다. 임마 !"
ㅋㅋ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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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들....💛
아줌마 넷이서 농익은 이야기를 도란 도란 하고 있었다.
아줌마 1 : 우리 남편은 케이티엑스야 ~ 신속, 정확하게 나를 거기까지 황홀하게 데려다 주거든~~^^* 와!
아줌마 2 : 내 남편은 시내버스야~~ 가다, 쉬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 와!
아줌마 3 : 내 남편은 콜택시야~~ 내가 콜하면 거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 와!
그런데 한쪽에 가만히 듣고 있던 순이엄마 왈~~ . . . . .
내 남편은 자전거야~~ ?????? . . . . . . . . . . . .
"내가 세워서 올라 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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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전단지
40대 아주머니가 일당 4만원을 받고 전단지를 돌렸다.
한참을 돌리다 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
근처 화장실에 갔다 오니 전단지가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 앉아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 보기로 마음 먹고 자기 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고......
"아저씨! 혹시 근처에 '홍~보지' 못 보셨어요?" 하고 물었다.
그 아저씨왈 ~
"뭐? '홍~보지'요?
난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백ㅂㅈ는 서너명 봤어도 ....
'홍~보지'는 본일이 없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