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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干支八字
十二地支
지난 강의에 十二地支의 四季節과 木火金水 五行을 배열하고 또 거기에 따른 方位, 말미에는 숫자까지 배속하는 팁을 드렸는데,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복기하면서 좀더 구체화하도록 해보겠습니다.
十二地支는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이렇게 12글자인데, 八字命理는 干支術이라고 해서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十干하고 十二支 이렇게 天干과 地支, 十干을 天干이라 하고 十二支는 地支라고 하는데, 땅 地字를 써서, 英語로 표현할 때는 十干은 ‘Heavenly Stems’라고 하고 十二支는 ‘Earthly Branches’라고 해서 하늘·땅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하늘과 땅으로 天干과 地支가 구분될 수 있는데, 八字術 실전으로 가면 地支를 평면 즉 땅에다가 배열해서 응용하기도 하고, 원형으로 공간에 포국할 때는 마치 天干같이 氣와 質의 世界로 다루는데, 아주 보이지 않는 無形의 氣로 다룰 때는 空間에다 배열해서 응용합니다. 아직 여러분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좀 생소한 표현이 있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저를 믿으시고 따라와 주시면, 계속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해득되도록 제가 가르칠 예정이기 때문에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제일처음에 인사드릴 때 말씀 드렸던 것이 八字術이 무엇인가? 八字命理의 道라는 것은 安心입니다. 不安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편안하게 저를 따라오시면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宗敎家들이 설문하고 설법할 때 주는 가치는 하나입니다.
우선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十二地支의 첫 글자 子라는 글자는 陰에서 陽으로 전이된 陰과 陽의 두 가지 속성을 다 가진 글자입니다. 이것이 가장 陰性의 極大化를 띠고 있기 때문에 方位로 우리가 배열할 때 正北方에 놓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집의 大門이 우리가 陽宅風水에서는 그 집안의 현관이 어느 方向으로 놓여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正北方으로 向하면 子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正南向으로 대문이 놓여 있으면 正南向은 午라고 했는데 午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子坐午向 그러니까 건물의 뒤쪽이 北쪽이고 正門이 正南向으로 놓여있으면 아주 最高의 福家입니다. 여러분들이 光化門에 가면 景福宮 正門이 어느 쪽으로 놓여있는지 羅針盤(나침반) 들고 한번 보세요. 그러면 正南向으로 大門이 놓여있습니다. 그 다음에 士大夫들은 감히 君主만 正南向에 현관이 있는 집에 살 수 있었지 士大夫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약간씩 方向을 틀어서 가옥을 배치했던 풍속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正東쪽은 卯가 되고 正西쪽은 酉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 十二地支가 나열됩니다. 우리가 方位를 다시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方位를 設定할 때 子가 北쪽이고 午가 南쪽이다. 卯가 東쪽이고 酉가 西쪽이다. 이렇게 했는데, 우리가 方位의 吉凶을 論할 때는 陽宅八方이라고 8개 方位로 나눕니다. 그래서 원을 45도 각도로 분할하면 子卯 사이는 北東쪽, 卯午 사이는 東南쪽, 午酉 사이는 西南쪽, 酉子 사이는 北西쪽이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子卯 사이에 丑寅 이런 글자들이 들어갑니다. 이 글자들은 北東方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놓고 八方이 정해집니다. 사실 圓形으로 포국하지 않고 地上에 平面에다 글자를 배열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平面에서 배열하면 東西南北 四方이 있고 천장이 있고 天空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응용할 수 있는데, 어쨌던 이렇게 되는데, 우리가 어떤 術數를 응용하려면 도대체 내가 누구인지부터 알고 進行해야 합니다. 그래서 八字를 달력이나 萬歲曆을 통해서 八字를 세우면, 나는 어떤 命이구나 主體 즉 體를 설정하게 되는데, 그것을 體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體에 대비되어서 用을 論하게 되는데, 八字術古法에는 예전에 八字學의 元型 그러니까 지금의 八字命理의 元型에는 주로 이렇게 十二地支만 가지고 응용하는 地支術이 굉장히 유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地支만 가지고 너는 어떤 命 어떤 命 먼저 體를 규정하는데, 간단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누구냐고 하면 나는 뱀띠다 이러면 巳 즉 뱀이 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해서 十二地支를 가지고 體를 정한 것이 八字術의 古法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두 번째 강의시간에서 十二地支에 각각 배속되는 12가지 동물 十二生肖에 대해서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子는 쥐입니다. 卯는 토끼입니다. 午는 말입니다. 酉는 닭입니다. 地支를 가지고 나중에 三合이라는 合作世界에 三의 會作이라는 것을 공부를 하게 되는데, 八字術 古法의 地支術만 가지고 한 개인의 體를 정할 때는, 어떤 사람의 命을 4가지로 구분했습니다. 그래서 子의 群에 즉 쥐띠에 속하는 사람을 우리가 水命이라고 합니다. 말은 火命입니다. 토끼는 木命입니다. 닭은 金命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五行에서 배속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시청자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이 4가지 띠 외에 나머지 8가지 띠는 어디에 갔습니까? 이것은 三合체계를 공부해야 되는데, 三合체계를 지금 공부하기에는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일단은 편의상 이렇게 한 개의 그룹 群으로 묶는 것만 연습하겠습니다. 이 세가지 띠 혹은 글자는 각각 同一한 氣運의 공통적인 속성을 띠고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우리가 민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나 어르신들이 ‘너는 合이 들었다’고 합니다. 각각 나이가 4살 차이면 合이 들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 申子辰 잔나비·쥐·용 이렇게 3마리 동물에 들어가는 띠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 水命이라고 합니다. 申子辰 3글자는 다 水氣를 품고 있습니다. 會作하고 있습니다. 三合合局은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은 아직까지 3가지 띠를 그룹 群으로 엮여가지고, 하나의 運命集合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申子辰은 水命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八字는 몰라도 내가 무슨 띠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亥卯未라고 해서 돼지·토끼·양 이렇게 3마리 그룹은 木命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범·말·개는 火命 입니다. 그 다음에 뱀·닭·소는 金命에 속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이제 내가 무슨 띠인지 아시면,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구나 이렇게 命을 四象으로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범띠다 그러면 나는 火命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응용하느냐 하면, 내가 속한 그룹이 五行으로 무슨 命인지 알면 그 方位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한 그룹의 정반대方向이 매우 幸運이 따르는 方向입니다. 여기에는 幸運이 따르는 吉方 나한테 좋은 方向 이런 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건 이것이 正答입니다. 왜 그런지는 나중에 胞胎 즉 十二運星이라든지 神煞合作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배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됩니다. 우선 사실은 자기 스스로 납득을 해서 갖게 되는 믿음이 정말 확신으로 승화되기 때문에 정말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하지만 좀 있다가 스스로 시간이 지나면 납득하게 될 것이므로 일단 이렇게 아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예를 들어서 내가 속한 그룹 群에 해당하는 方位로 大門이 나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이 科學인지 아니면 迷信인지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이모나 고모가 식당을 하나 開業했다. 아니면 事務室을 열었다. 아니면 移徙를 갔다. 陽宅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住居空間을 陽宅이라고 하는데, 현관 方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大門이 어느 쪽으로 나있느냐 向이라는 개념입니다. 大門이 어느 쪽으로 나있느냐를 알려면 집의 중심점에서 보면 됩니다. 그 다음에 내 가게의 현관이 어느 쪽으로 나있는지 보려면 가게 공간의 중심에 가서 羅針盤을 놓아보면 됩니다. 그런데 羅針盤을 놓아보니 우리가게의 현관이 正北쪽이면 이 사람이 잔나비띠나 쥐띠나 용띠의 事業場 현관이 北쪽으로 나있으면 百戰百敗입니다.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하는 事業場이 잘 되려면 반드시 正反對方向인 正南쪽으로 大門이 나 있는 가게부터 구해야 합니다.
제가 처음 강의 서두에서 한 개인의 幸福과 福祿을 가져오는 다섯 가지 요소 중에서 一命·二運·三風水·四積善·五讀書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五讀書 열심히 공부하고, 四積善 착한 일 하고 이런 것은 너무나 어려우면서도 그 행복한 福分을 가져오는 것들이 風水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風水는 적용하기가 너무 쉽고 빠른 것인데, 실제로 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주변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羅針盤을 들고,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羅針盤이 잘 나와 있는데, 우선은 磁力 뭐 별 큰 차이는 아니지만 磁氣場에 의해서 磁北이 설정됩니다. 向은 磁北 말고 正北方으로 해서 응용하는 것입니다. 方位方術을 응용할 때는 磁北을 기준으로 하지만, 正北方向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가 羅針盤을 설정하고 이렇게 적용합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내가 또끼띠인데 移徙를 가거나 事業場을 새로 열려고 한다. 그러면 현관을 어느 쪽으로 내야 합니까? 反對方向인 正西方向으로 내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내가 속한 그룹 群으로 正門을 내면 百戰百敗입니다.
이것은 아주 디테일하게 응용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子女들의 방을 할당할 때 이때도 실내공간에서 房門을 기준으로 해서 정하게 됩니다. 어쨌던지 간에 祿馬라고 해서 財物이라든지 또는 官祿이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내가 굉장히 기대이상의 福分을 추구할 때는 方位를 잘 잡아야 되는데, 그 方位를 잡을 때 이렇게 현관 方向을 잡을 때,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또 하나 제가 숫자가 배열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숫자는 왜 그렇느냐 하면 東洋敎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은 다 알겠지만 河圖洛書란 말 지나가다가 들어보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河圖의 圖字와 洛書의 書字가 合쳐져서 圖書 책입니다. 그 책들이 있는 곳이 圖書館입니다. 河圖에서 五行의 相生 洛書에서 五行의 相剋이 추상되었기 때문에 八字術 강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지만 어찌되었던 河圖를 보면 이런 바둑알 같은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1개의 바둑알과 6개의 바둑알이 그려져 있고, 위쪽에는 2개의 바둑알과 7개의 바둑알이 이런 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一六·二七 이렇게 숫자조합을 했던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한쪽에는 3개·8개 또 4개·9개 이렇게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대 方位圖는 평면에서 위쪽을 北쪽으로 놓았지만, 예전에는 皇帝가 南面한다고 해서 北쪽을 이렇게 아래에 놓았습니다. 北쪽에 보면 一과 六이라는 숫자를 놓았습니다. 一은 홀수고 六은 짝수인데, 偶數·奇數라 해서 홀수가 陽이 되고, 짝수를 陰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河圖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테니 지금은 개념 치 마십시오. 子에는 一과 六이라는 숫자가 배당된다고 했습니다. 一은 홀수고 六은 짝수입니다. 南쪽에는 二와 七이 있습니다. 東쪽에는 三과 八이 있습니다. 西쪽에는 四와 九가 있습니다. 그래서 一六水·二七火·三八木·四九金 이것은 입에 붙어야 됩니다.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一六水·二七火·三八木·四九金 이렇게 숫자가 배열되는데, 각각 方位에는 숫자 成數가 있는데, 成數는 홀수 하나와 짝수 하나가 있습니다. 홀수 하나와 짝수 하나가 있다는 것은 陰과 陽이 서로 결합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곧 진행될 十干강의에서 매우 중요한 테마가 되므로 일단은 염두해 두십시오. 어쨌던 이런 숫자가 나에게 몹시 유리하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똑 같이 응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十二神煞論에 보면 災煞(각 띠가 속한 그룹군의 정반대 方向과 해당 數) 方向이라고 해서 正反對에 해당되는 것을 災煞이라는 말을 쓰는데, 災煞은 곧 災難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財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쨌던 내가 水命에 속하면 즉 잔나비나 쥐나 용띠에 속하면 正南向으로 大門이 나있으면 아주 福方이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二七을 쓰는 것입니다. 二와 七을 다 써야 됩니다. 왜냐하면 陰과 陽의 숫자가 같이 들어가야 生産기능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쓰시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의 번호하고 나하고 한번 연계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번호가 4999인데, 이 사람이 닭띠라고 생각해 보면 자기가 속한 金命에 속하는 글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런 것을 神煞論으로 가면 將星方(각 띠가 속한 그룹 군이 위치한 방위와 해당 수) 또는 將星煞에 해당하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데, 어쨌던 간에 내가 속한 命의 群에 속한 숫자들은 내 자신의 본부 즉 사령부와 같아서 사령부를 前方에 배치하는 경우가 있나요? 없습니다. 後方에 있어야 합니다. 이런 숫자를 쓰거나 이런 方位로 대문을 내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재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命이 속한 群에 해당되는 方位라든지 또는 거기에 속한 群에 있는 숫자라든지 이런 쪽은 일단 나한테 不利하게 作用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여러분들 강의 중반쯤 되면 星煞論이라든지 十二神煞, 十二神煞이라는 것은 사실은 胞胎論과 같은 것인데, 神煞을 보면 神煞의 災煞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胞胎로는 胎地에 해당하는데, 그것이 내가 속한 命의 그룹군에서 正反對方向입니다. 正反對方向에 해당되는 數字라든지 또 方位라든지 方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方位라는 것이 단순히 方所 그러니까 해당부분의 영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쪽 方向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大門 方向이라든지 陽宅에서 현관方向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운용하시면 됩니다.
또 五行은 色相과 관련해서도 많이 응용하는데, 北쪽은 黑色입니다. 南쪽은 赤色입니다. 東쪽은 靑色입니다. 西쪽은 白色인데 色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幸運의 色相이라는 것은 내 命이 속한 그룹군에서 正反對方向입니다. 여러분 인터뷰라든지 또 면접 같은 것 보러 가실 때 어떤 色相을 내가 골라서 입고가야 되는지 아실 수 있고 또 수험생의 경우 시험을 보러 갈 때는 반드시 災煞 그러니까 내가 내 命이 속한 그룹군의 反對에 해당되는 예를 들어서 내가 토끼띠 또는 돼지띠면 正反對方向에 白色계열로 속옷이나 양말까지 다 착용하고 가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또 요즈음에는 수험생들 보면 進學하는 學校와 관련해서 어느 學校에 넣어야 될지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때도 간단합니다. 그 學校를 직접 찾아가서 그 學校의 運動場도 있고 본관건물도 있고 正門도 있을 것입니다. 그 學校 전체의 내부 공간에서 중심점 정도를 찾아서 서서, 正門이 어느 方向으로 나있는지 羅針盤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將星煞 方位 그러니까 내 命이 속해있는 方位로 正門이 나있으면 그 學校와 인연이 길지 않습니다. 그래서 不合格하거나 혹은 入學하더라도 오래 다니지 않고 중도에 中退하는 그런 경우가 많고, 그 學校의 正門이 내 命이 속한 그룹군의 正反對方向으로 正門이 나있으면 그 學校는 나에게 굉장히 좋은 學校와 인연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進學할 때도 그런 學校를 선택해서 進學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나 뜻밖의 幸運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陽宅의 方位術을 응용하게 되면 예전에 奇門遁甲이라든지 이런 것이 다 方位術인데, 수험생 비싼 고액과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수험생 책상 方位와 또 수험생이 어느 方位로 보고 앉아 있느냐의 方向의 문제입니다. 책상을 놓는 영역은 다 方位고 方所입니다. 그 다음에 수험생이 앉아서 어느 方向을 보는지는 向의 문제인데, 位와 向의 문제인데, 向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등생과 열등생을 나누어가지고 그 學生의 띠와 이 學生이 어느 方向을 보고 앉아있는지를 확인하면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금방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조금 다릅니다.
天煞方位라고 해서 天煞方位를 추산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제가 八方位로 8개의 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계반대方向으로 즉 逆順으로 예를 들어 닭띠라면 正西方에 배치되는데 逆으로 3칸을 이동하면 東南方이 됩니다. 그래서 東南方을 바라보고 앉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와 전혀 反對인 西北方을 바라보고 앉아있으면 열등생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뱀띠 닭띠 소띠는 東南方을 보고 앉아서 공부를 하게 되면 天煞에는 傷官星이라는 秀氣가 작동하는데 굉장히 학업성적이 증진되고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低學年일 때는 공부를 잘하다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성적이 갑자기 부진해졌다 이것은 사실은 교실에서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을 바라보는 方向이 잘못되어서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지만 자기가 속한 群에서 시계반대方向으로 3번째를 클릭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말띠라면 東北方을 向해서 앉아서 공부를 하면 굉장히 성적이 증진됩니다. 간단합니다. 주변에 우리 子女와 子女들 친구 또 친척들의 子女들 중에 우등생도 있고 열등생도 있는데, 띠를 찾아서 어느 方向으로 앉아서 공부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저는 가끔씩 企業이나 家庭에 風水컨설팅 갈 때가 있는데, 家庭을 가는 경우는 잘 없지만 예를 들어서 家庭을 갔을 때 수험생을 둔 家庭에 갔을 때 그 수험생자녀의 공부방만 들어가면 이 학생이 우등생인지 열등생인지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이 學生의 命主인 띠를 기준으로 해서 어느 方向을 向해서 앉아서 학습을 하는가를 가지고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성적이 부진하고 학습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가급적 그 집의 거실에서 조그만 테이블을 가지고 나와 앉아서 方位만 잡고 공부를 해도 시험기간 중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無窮無盡하게 응용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왜 그런지 납득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번 해봐라 도사나 선생이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해서 그 사람의 경험이나 연륜을 믿고 응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는 八字命理學이라는 易科學을 공부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 스스로 납득을 해야 되므로, 이런 부분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skimming해서 소화시켜드리기가 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도래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地支와 五行관계 이런 것들을 대강 마쳤습니다. 이제 十干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十干
十干은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10가지 글자들을 十干이라고 합니다. 올해가 壬辰年입니다. 그러면 來年은 癸年으로 순서가 정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癸까지 마치고 나면 다시 甲으로 순환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해는 辛年이었습니다. 辛卯年이었고 올해는 卯 다음에 辰이므로 壬辰年이 되는 것입니다. 來年에는 癸巳年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식의 十進法체계와 같은 것인데, 제가 숫자를 하나씩 더해보겠습니다. 甲은 一, 乙은 二, 丙은 三, 丁은 四, 戊는 五, 己는 六, 庚은 七, 辛은 八, 壬은 九, 癸는 十이 됩니다. 그 다음에 11·12는 없습니다. 다시 十에서 一로 이렇게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證市에서는 株式을 戊年에 사서 癸年에 팔아라 이런 格言이 있습니다. 戊가 해당되는 해에 우리가 株式을 사서 癸年의 시점에 株式을 팔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株式市場이 조금 어려워서 投資家들이 좀 힘듭니다. 어쨌던 이런 格言에 따르면 癸年도 즉 來年까지는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美國경기가 十年 주기로 해서 호황기와 불황기가 이런 주기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戊에 해당하는 것은 항상 아라비아숫자로 보면 8년도에 끝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998년은 戊寅年입니다. 또 2008년은 戊子年입니다. 그래서 癸年度는 3년도에 끝납니다. 그래서 2013년도는 끝자리가 3년도에 끝날 때 株式을 팔라고 한 것이 ‘Juglar’라는 프랑스의 經濟學者의 주기순환론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강의 끝 무렵 또 앞부분의 강의에 말씀드릴 때 숫자 2개씩 조합을 시켰는데, 一六·二七 이런 것 기억하시죠. 十干을 偶數와 奇數로 즉 홀수와 짝수인데, 우리가 陰陽으로 숫자를 구분하면 홀수를 陽으로 치고 짝수를 陰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숫자의 시작은 0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0은 陰의 數字입니다. 陰에서 陽으로 진전되면서 萬物이 태동하는데, 一이라는 것이 陽인데 一陰一陽 그러니까 하나의 陽의 글자 갑돌이와 또 을순이가 一陽一陰 서로 있으면 어떻게 된다? 男女가 있으면 合하게 됩니다. 男女가 一陽一陰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合해서 生産을 합니다. 甲은 陽입니다. 乙은 陰입니다. 丙은 홀수니까 陽입니다. 丁은 陰입니다. 그러면 甲이라는 陽의 하나의 글자가 乙이라는 글자하고 合할 수도 있고 또 丁이라는 글자와도 合할 수도 있고 또 陽陰 陽陰 陽陰이므로 辛이라는 글자하고도 合할 수 있을 것입니다. 一陽이 一陰을 만나면, 그런데 그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一陽과 一陰이 合을 하려면 일단 인연이 있어야 합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地域 즉 圈域으로 설정되는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비욘세 같은 스타일이 좋습니다. 그런데 비욘세하고 저하고 陰陽의 合을 男女의 인연을 짖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하고 제가 사는 곳이 다릅니다. 같은 圈域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골의 조그만 마을에서 둘이서 같이 태어나서 生活했다고 한다면 서로 연분을 맺고 이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河圖라는 것을 잠깐 언급을 할 때 일이라는 數字와 六이라는 숫자가 같은 권역 즉 같은 지역에 있다라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그래서 一의 홀수와 六의 짝수라는 글자가 合이 됩니다. 또 二와 七이라는 글자가 合이 됩니다. 三과 八이라는 숫자가 合이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八字術의 모든 변화과정과 발전과정과 得失관계를 설명할 때, 이 合이라는 프리즘을 갖고 다 설명하게 되어있습니다.
地支라는 것도 ‘子丑寅卯辰巳午未……’에는 여러분들이 다음시간에 배울 支藏干 그러니까 地支 속에 숨겨져 있는 天干이라는 支藏干을 학습하게 되는데, 각 地支의 글자에는 다 이런 天干의 글자가 숨어있는데 그 글자들이 드러나있는 天干하고 숨어져 있는 天干이 서로 合을 이루느냐 이루지 않느냐가 몹시 중요합니다. 合을 이루어야만 生産하고 發展하게 되는 것입니다. 민간격언에는 ‘富者가 되려면 結婚을 해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男子가 獨身으로서 富者가 될 수도 없고 또 富者가 되어도 몹시 不安定한 것입니다. 물론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내가 아는 모씨는 獨身으로 살아도 큰 富者이기만 하다’ 이렇게 저한테 반문할 수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비록 結婚은 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좋은 인연의 助力하는 女人이 있습니다.
陰陽의 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生産기능이 나타나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合을 하고 나니까 무조건 富貴를 누리고 生産하고 發展하고 盛業하려면 八字의 여러 가지 글자가 合이 잘 되는 그런 요소들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한 것이냐?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生産은 하지만 그 다음에 원망을 놓게 되고 은인이 원수가 되는 그런 법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와 내가 서로 자연스럽게 이끌려서 인연을 맺는 바람에 원수가 되는 그런 결과를 보통 낳게 마련입니다. 서로 사람이 만나서 좋기만 하고 좋게만 끝나는 경우가 오히려 非正常的인 것이지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는 몹시 싫어지는 것이 사실 正常的인 合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佛家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아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연을 맺지 않으면 대신에 生産이 없습니다. 抽象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건설적인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後孫도 두지 말고 오히려 추상적인 學文이라든지 思想界發展은 이룰 수 있지만 실제로 建設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生業과 관련해서는 植木이라는 것들이 건전하게 나타나지 않는 그런 상황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八字에 甲이라는 글자가 있을 때는 반드시 己라는 글자가 있어야만 그 八字가 衣食이 생길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보겠습니다. 合이라는 것이 十干을 이렇게 나열하니까 一六·二七·三八·四九까지는 제가 언급을 했는데, 五와 十의 관계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五와 十의 관계는 土의 數字입니다. 土의 數字는 앞에서 우리가 四方 그러니까 木火金水의 東西南北 四方을 분류했을 때, 가운데 中心點이 土의 方位가 됩니다. 항상 中正의 氣運을 의미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참 좋은 글자입니다. 가운데가 中正의 氣運인데, 이 中正의 氣運이 몹시 무서운 그런 환란을 가져오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地支를 종합해서 설명할 때 말씀을 드리겠는데, 어쨌던 一六·二七·三八·四九·五十 이것이 서로 合이 되는 글자조합입니다. 그리고 一은 陽 六은 陰, 二는 陰 七은 陽, 三은 陽 八은 陰, 四는 陰 九는 陽 이렇게 정의되는데, 이것을 다시 글자로 변환시켜보겠습니다. 그러니까 一六은 甲己가 合이 됩니다. 그 다음에 二七은 乙庚이 合이 됩니다. 三八은 丙辛이 合이 됩니다. 四九는 丁壬이 合이 됩니다. 五十은 戊癸가 合이 됩니다. 이 合에는 두 가지 큰 성격이 있습니다. 하나는 合을 통해서 合絆이 있고, 合生이 있습니다. 絆이라는 것은 묶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合絆되는 결과 合으로 인해서 서로 묶여버리는 결과 예속되어버리면 몹시 否定的인 결과를 초래하기가 쉽고, 合生合해서 生産하면 이것은 굉장히 發展을 가져오는데, 이 두 개의 차이가 어떤 것인가 하면 이런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깊게 몰입해서 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올해가 壬辰年입니다. 壬辰年 한 해의 運이 도래합니다. 여러분 아직 八字를 포국하는 法을 배우지 않았는데, 八字를 포국하고 나열하는 것은 다음시간에 배울 것입니다.
그런데 내 八字에 丁이라는 글자가 있다. 이러면 丁과 壬은 四九의 合으로 合합니다. 신속하게 合해서 이 丁이 쏙 빠져나가 버립니다. 자기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면 그 해에 나한테 뭔가 큰 것이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 合絆 묶여서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天干과 天干끼리는 신속하게 合을 해서 자기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앞에서 제가 地支에도 숨겨져 있는 天干이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이 사람이 여름 午月에 태어났다고 합시다. 午月에 태어나면 午中에는 丙도 있고 丁도 있고 己도 있습니다. 이렇게 숨겨져 있는 天干이 이렇게 드러난 글자와 合을 이루면 그것을 合生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이 壬이라는 것을 내가 끌어당겨옵니다. 그래서 내가 얻는 것이 있고, 이렇게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난 글자와 合하면 묶여서 나갑니다.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支藏干이라는 학습을 하게 되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어쨌던 合이라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하지만 이 合에는 合絆되어서 묶여서 잃는 것 失이라는 것이 있고 또 合生이 되면 얻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地支 속에 숨겨져 있는 天干하고 合이 되면 완벽한 合이 아닙니다. 무언가 윤리의 틀이 있고 경계가 있고 간섭하고 구속하는 인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적절한 合을 이루어야만 그것이 生産되고 좋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보기만해도 좋고 지나치게 연애에 몰입되어가지고 運命的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좀 否定的인 人生의 씁쓸한 맛을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신속한 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父母가 좀 간섭도 하고 이렇게 해서 좀 제한된 合을 이루면 보통 건전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合絆이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인연은 예전에 合이라는 성숙한 단계를 지났기 때문에 合生의 여지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을 창출하고 새로운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의 인연에 따라서 몹시 모질고 안 좋은 그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교훈을 얻어야 되냐 하면, 예를 들어서 제 제자 중에도 비근한 예들이 많습니다. 男女가 만나서 서로 사랑해서 서로 잘 살기로 가약을 맺고 결혼을 해서 아들딸 잘 낳고, 둘이서 같이 사업을 일구어서 크게 富者가 되어서 동네 모든 사람들이 칭송하고 잘살아왔는데, 어느 날 男便이 婦人을 배신하고 그 會社의 經理와 家産을 다 정리해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은 女人이 너무나 혹독한 현실에 부딪히고 그 배신감에 삶을 제대로 이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도 결행해보고 또 子息들을 데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막막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주 모진 세월을 겪다가, 어느 날 運이 돌아오니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좋다 나중에 그 男子가 보란 듯이 복수하는 심정으로 내가 한번 잘 살아보자 이래가지고 전혀 無力함을 떨쳐버리고 열심히 해가지고 크게 성공한 女 事業家 같은 그런 일례가 있는데, 그 사람이 결국은 八字命理의 세계에서는 그 사람의 성공동력을 그 사람을 배신한 男便 때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원수가 너를 이렇게 발전시킨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것들이 八字 8글자에 그대로 녹아있는 그런 예제들을 설명하게 되는 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제가 八字術 처음 인사드릴 때 왜 安心해야 되는지 설명했는데, 그 安心이라는 것이 막연하게 安心하라고 해서 安心되는 것이 아닙니다. 八字命理를 우리가 陰陽五行의 氣論과 理法체계를 배우다 보면 우리가 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安心할 수 있게 되는지 알 수 있는 경지에 오릅니다. 그러면 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까지 한번 열심히 해보고, 다음시간에는 地支藏干, 그 다음에 本人의 八字를 세우고 주변 사람들의 八字 8글자를 세우는 方法을 가지고 공부하겠습니다. 그래서 교재는 ‘Bazi Primer’ 八字入門시리즈 1권 여러분들이 한번 일반독자들의 읽기를 고려해서 제가 저술한 것이므로 한번 읽어보고 이 방송을 시청하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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