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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수다방 원수를 축복하라
우정이 추천 1 조회 53 24.07.06 04: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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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5:41

    첫댓글

  • 작성자 24.07.06 06:03

    굿모닝!

  • 24.07.06 05:59

    우정이님이 멋지신가 봅니다.~
    그러니 그런~ㅎㅎㅎ
    지두 국민학교 동창회 아예 안갑니다.
    아무짓도 안하는데 지지배들이 하도 눈총을 쥐서리~ㅋㅋㅋㅋ

  • 작성자 24.07.06 06:05

    나쁜 지지배들은 어디가나 있어요.
    꼭 무+감자처럼 생긴 것들이 그래요. ㅋㅋ

    저는 멋지지는 않지만 안멋지지도 않습니다. ㅎㅎ

  • 24.07.06 06:09

    근데... 남자애의 마누라가 된 여자동기는 왜 우정님한테 잘나면 얼마나 잘났냐고 따진 거예요?
    얼마나 잘났길래 내 남편이 너한테 데이트 신청을 했냐, 이건가요?
    아님 자기남편 데이트 신청 안 받아 줘서?
    전자면, 그건 자기남편을 잡아야 되는 거고, 후자면... 그게 따질 일인가? ㅎㅎ...

  • 작성자 24.07.06 06:14

    (재)치만점 센스에 성실함까지 장착,
    (크)억 크~~!! 술중의 첫잔같은 맛을 내는 재크님.

    릴레이 행시방에 초대합니다.
    제가 거기 방장이라는 소박한 서사...ㅋㅋ

  • 작성자 24.07.06 06:16

    직장 대선배님들이 그러더라구요.
    술중에 가장 맛있는 술은 첫잔술이라고...
    맞나욤???

    내는 몰라유...

  • 24.07.06 06:18

    @우정이
    아뇨, 틀립니다. 가장 맛있는 술이란 없어요.
    모든 술이 다 맛있는데 굳이 그 중 우열을 가리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

  • 작성자 24.07.06 06:23

    @재크
    ㅎㅎ 얼핏 보면 한량같지만 알고보면
    범생이 재크.

    나 눈치 빠름빠름.

  • 24.07.06 06:44

    @우정이 한량이 될 만큼 마음이 넉넉치도 않고,
    범생이가 될 만큼 열심히 살지도 못하는... 그저 그런... 별 볼 거 없는~~~ ^^

  • 24.07.06 06:45

    @우정이

    끝말은 웃자는 농담이었는데,
    다시 보니까 다르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웁니다.
    죄송해요~~~ ㅡ.ㅡ;;

  • 작성자 24.07.06 06:50

    @재크 끝말 못봤어요. ㅋㅋ

    (혹시 나한테 눈치 없다고 했남??)

  • 24.07.06 06:57

    한마디로 질투~~~ㅋㅋ
    남보다 잘났으니까..ㅋ
    그냥 웃어넘겨요..
    스트레스받지발고..
    원래 좀잘난사람들의 특징?ㅋㅋㅋㅋ

  • 작성자 24.07.06 06:59

    질투는 원초적 본능인가 봅니다.
    저는 질투나는 여자가 없어서 그 심정 잘 몰라요. ㅎㅎ

  • 24.07.06 07:04

    살면서 느끼는건데요...
    좋은 사람 만나기 보다는, 우선 무엇보다도 양아치 같은X 안만나는 것이 복이다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6 07:04

    맞아요.
    싸구려 양아치들과는 상종을 말아야...

  • 24.07.06 07:06

    @우정이 은인(恩人)이라 하면서도, 어느날에 뒷통수 치면서 원수로 갚는 이도 있더이라
    그후로는 사람 조심, 사람조심. ㅎ^^

  • 작성자 24.07.06 07:08

    @섭이 맞아요.
    개만도 못한 독사의 자식들이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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