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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백두산.대련.연변/동북 하얼빈, 연변, 백두산 여행기 (7일차) - 백두산 (비룡폭포, 천지, 녹연담), 돈화
약수터 추천 0 조회 1,186 12.02.20 11: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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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14:56

    첫댓글 돈화에서는 막내 커플과 함께 발마사지를 받고 피곤하여, 우리는 그냥 숙소 본부에서 친교를 하고 있는 사이, 시내에서 펼쳐지고있는 빙등제와 야경을 담은 그림을 올려주시고,
    저희 부부 그림도 순간 순간 놓치지 않고 담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7일째 여행기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천지에 올랐던 감격이 되살아 납니다 ~

  • 작성자 12.02.21 15:41

    천지를 바라보며 애국가를 부르신 후에,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계시는 두분의 경건한 뒷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아서, 승락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행여 실례가 되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2.20 23:44

    여러방향에서 찍은 천지의 사진을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2010,4,30ㅡ 5,5 (5박6일) 어느 산악회를따라 동방명주호를 18시간타고 단동에서15시간 버스를 타고 압록강을따라
    약수터님과 백두산 천지를 다녀왔습니다
    이미륵씨의 자전적소설 <압록강은 흐른다>가 생각나 인터넷에서 찿았더니
    내블로그에 여행기 "압록강을 따라 백두산 천지를 다녀왔다" 를
    푸드메일이라는 카페에 " 별눈꽃씨누앗 "이 내글과 사진을 맘대로 가져가 올려 놓았네요
    황당-

  • 12.02.22 12:27

    "꿈은 이루어진다"

    백두산 , 금강산은 가까이 있으면서 가보지못한 노래속에서 책속에서 사진으로만보는
    항상 꿈꾸며 그리워하고 가고 싶은 곳이었다
    내가 백두산을 5월초에 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전날 간 사람들은 입구까지 가서도 입산금지로 천지를 볼수 없었는데
    다행이 우리는 천지를 볼수 있었다.
    가면서 가이드가 애국가를 부르거나 태극기를 흔들거나 산신제를 지내면 중국 공안에게 퇴출된다고 엄포를 놓았다
    찝차에서 내려서 시간을 40분 주었다 훽훽거리며 올라가서 사진만 몇장찍고 천지를 꿈속같이보고 눈길에 미끄러지며
    정신없이 내려왔다
    약수터님이 갈때 혹시 눈때문에 입산금지되지 않을까 염려했다

  • 12.02.22 12:36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니 다녀왔던 사천성의 쓰꾸냥산이 그리워집니다
    4,300에서 텐트속에서 자고 새벽에 식은밥 끓여먹고 눈속를 걸어 정상에 올라가서 대장님이 바나피워서 끓여주던 커피맛
    지나가며 보던 두견화가 새삼 그리워집니다

  • 12.06.11 21:14

    팔월에 다녀올땐 용정중학교두 공사중이었고 푸르른 잎들이 가득한 백두산이었는데 ,겨울에 다녀오신 사진들을 보니 나름 아름답습니다,행복한 표정들이시네요...().

  • 12.07.04 11:34

    ?백두산 자유여행 2박3일 100만 일인당입니다..

    포함사항: 밀착가이드 (조선족 한족 초이스가능)

    투숙 호텔 :4 성급

    여행: 백두산여행?,윤동주생가,도문(조중국경).

    ?

    예약 및 문의 :



    메일 : ybguide@hotmail.com



    메신저 :ybguide@hotmail.com





    전화: 86)136 5443 8710 김승무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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