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원형 단독주택 경매추천매물..TIP
본건 경기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하면서
다소 고지의 “산”자락에 입지하고 있어..4계절 남한강을 내려다 보이는
주거환경 우수하면서, 탁트인 조망권과 쾌적함을 갖춘
“전원형 2층단독주택 및 대지 184평 ”이
여주법원 경매를 통해 감정가 5억 8000만원에 나와...
1회 유찰 후.. 감정가 대비 70%인
4억 600만원으로 2차매각절차가 진행중이다.
대지 5필지로 토지총면적 609.0 ㎡ (184.2평) .
건물전체면적은 260.9 ㎡ (78.9평) 이다...
2015년 8월 신축한 “철콘구조 단독주택”으로,
해당 건물은 지상 2층주택 1동외
부속창고,부속차고 및 조망권 좋고 넓은 정원을 갖춘 구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경의중앙선“오빈역”과 6호국도,들꽃수목원등이 지근거리.이며
사건지 5km내외의 거리에 양평군청 및 도심지내 편의시설,상가,버스터미널등이 소재.
남향의 산자락 다소 고지에 입지하고 있어,
우수한 남한강 조망권 및 일조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경기동부 양평지역으로 남한강 조망권의 정원 갖춘
“휴양형 전원주택 투자자” 눈여겨 볼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