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와 허리 배가 앞뒤로 아프더라고요 밤이 될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진통이 오는것처럼 숨이 멎을 만큼 아프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고 그래서 뒷날 병원에 가려고 화장실엘 가니까 소변이 새빨갛게 ㅠㅠ 얼마나 놀랐던지 대학병원에서 정밀 촬영하니 신장과 요로결석인데 수술도 쇄석술도 어중간해서 안된다고 수박과 맥주를 많이 먹고 소변을 참았다가 보라고 ㅠ 세상에 대학병원에서 그런 처방을 ㅋ 여름인데 술도 못먹는저는 맥주먹고 땀만 뻘뻘 흘리고 대낮부터 해롱해롱 수박도 약이라니 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진통이 오면 죽을것 같이 아프고
간호사가 민간요법으로 쓰인 단방약을 가르쳐 줬는데... 건재약국가서 호장근 사다가 달였죠 달여지기도 전에 하두 아프니 조금 먹어 봤더니 통증이 딱 멈추는 겁니다 세상에 이렇게 신통할수가? 그뒤로 저는 호장근 전도사가 되었네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통증이와서 병원가서 몰핀진통제 맞고 그뒷날 호장근으로 해결. 친구들 옆에옆에 지인들까지 제가 가르쳐준 이호장근으로 족히 수십명은 수술 않고 해결했네요
요즘은 기름기 많은 육식성 식단과 비만 스트레스로 또 물을 적게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결석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평소에 물만 많이 마셔도 비만도 결석도 덜생긴다는데 물먹는게 약 먹는것 만큼 어려운 저는 아예 호장근을 사다놓고 물을 끓여 먹습니다
건재약국이나 시장에가면 호장근 한근에 약12000~14000원 합니다 한번에 300g쯤 넣고 물 2L넣고 달여서 1.5L정도로 되면 서너번으로 나눠 드시고 그건더기에 물을 1L부어서 재탕해서 수시로 드시면되요
이거는 참가시나무인데 요것또한 결석을 녹인다고 해요 저는 이것도 끓여 먹어요  |
네 호장근이 다른곳에도 좋더라고요 친구는 다섯번이나 수술했는데
제덕택에 그뒤론 한번도 안했다고 엄청 고마워합니다 그냥 한두조각 넣고 물을 끓여 마시면 구수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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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 전
설날에 옆구리 뒤쪽이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더니 결석이라 물 많이 먹으라고 해서 나름 많이 먹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부족해서인지 오래 걸려서 간신히
나왔네요.
여기저기 찾아봐서 금전초랑 느릅나무껍질 끓여서 먹었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인터넷검색해보면 고게 여러곳에 좋다고 나와있네요 감쪽 같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럼 참가시나무도 같은효과가 있으니 함 찾아보세요
금전초가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금전초는 효능이 엄청 좋은데 치아까지 녹이는 부작용이 있어서
환으로 복용해야합니다.
즙이나 달인물이 치아를 녹이니까 목구멍 가까이에 부어서
꿀꺽 삼키라고 했습니다.
돌을 녹이는데 효과가 큰 금전초가 치아를 녹일거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되지요.
수술해도 않되던 담석
울타리용으로 심는 쥐똥나무삶아물먹으면재발없습니다.
호장근은 독소가....
출처 - 특사모
하동농장(광주)님글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