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20200104093603318"><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strong><span class="desc_attach">▶“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 것이다.” 심리치유서 <당신이 옳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와 심리기획자 이명수씨는 이렇게 썼다. 30여년간 1만2천여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던 정혜신씨는 현장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소멸해가는 사람을 구하</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p>
<p class="cafe-editor-text"><br>이 기사보다 <br><br>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에서<br><br>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음</p>
<p class="cafe-editor-text"><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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