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현재 민들레센터 총 회원은 2693명입니다.
2014년 4월 5일 (토)
상담은 홍00(51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해서 찜질방티켓2장, 바지,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박00(49세) 경북 구미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생필품을 부탁함.
교통비5만원, 작업화, 작업복, 치약, 칫솔, 벨트, 팬티, 양말, 면티, 수건, 비누 지원함.
연00(62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파스와 옷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잠바, 면티,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자활근로라도 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민00(42세) 송내역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없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 면티, 팬티, 양말, 바지,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남00(65세) 화도진 공원에서 잠을 자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약값2만원,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주00(39세) 정신분열 증세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족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류00(60세) 재산을 전부 아들 사업에 투자했다가 아들사업이 망하면서 가족이 전부 흩어져 이산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만 싶다고 함.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잠바, 남방, 면티, 면바지, 청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4월 6일 (일)
상담은 남00(42세) 대구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고 작업화와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하여 작업복, 팬티, 양말, 치약, 칫솔,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권00(56세) 사업을 실패하고 부인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운동화, 배낭,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면티, 구강청정제,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윤00(35세)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2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 바지, 팬티, 치약, 칫솔, 벨트, 구강청정제, 수건,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43세) 광주로 일하러 가는데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 작업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수건, 한방파스6매, 면티,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잠바, 남방, 면티, 면바지, 청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4월 7일 (월)
상담은 민00(46세) 술에 취해서 계단에서 넘어져 안경이 깨져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기00(36세) 광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옷 그리고 생필품을 부탁함.
교통비(차비)5만원, 작업복, 작업화, 팬티,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지원함.
이00(63세)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찜질방티켓 지원을 부탁함.
잠바, 팬티, 양말, 치약,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1장(한달) 지원함.
홍00(72세)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재발급 신청을 해야 되는데 돈이 하나도 없다고 주민등록 재발급 비용을 부탁함.
주민등록 재발급비용 7만원,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지원함.
송00(56세) 서울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속옷 그리고 생필품을 부탁함.
배낭,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52세)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뷔페식으로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지원함.
남00(53세) 친구와 동업으로 사업을 하다 재산을 전부 날리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이헌하고 자유공원에서 노숙하는데 돈이 없고 갈아입을 옷이 없어 몹시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비누, 수건, 칫솔, 한방파스6매,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권00(51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허리를 많이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명수여인숙1달 20만원과 바지, 팬티, 양말, 한방파스6매, 치약, 칫솔 지원함.
구00(62세)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6매, 잠바,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장00(53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줄도 서지 않고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오게 되었는데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바지,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운동화,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71세) 동인천 율목공원에서 잠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구강청정제, 한방파스6매,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잠바, 남방, 면티, 면바지, 청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4월 8일 (화)
상담은 한00(49세) 송내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옷을 부탁하여 잠바, 바지, 팬티, 양말,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52세) 오랜 노숙생활로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아무 일도 못한다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부탁하여 주민등록재발급비7만원,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46세) 핸드폰을 잃어버려 연락처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핸드폰 지원을 부탁함.
핸드폰구매비용 5만원, 운동화, 팬티, 양말,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윤00(55세) 강원도 원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가 없다고 함.
교통비(차비)5만원, 작업화, 팬티, 작업복, 비누, 수건 지원함.
남00(35세)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3매, 잠바, 바지, 팬티, 양말,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마00(59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인사함.
바지, 티,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잠바, 남방, 면티, 면바지, 청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4월 9일 (수)
상담은 부00(56세)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허리를 너무 아파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송00(41세) 충남 논산 건설현장에 일하러 가는데 돈이 없어 일하러 가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교통비(차비)3만원, 작업화, 작업복,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지원함.
기00(35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아무것도 없다고 하소연 함.
배낭,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치약, 비누, 벨트, 수건, 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도00(29세) 공원에서 잠을 자다 안경을 잃어버려 도와달라고 함.
안경값5만원,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노00(48세)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와 이혼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는데 공원에서 잠을 자다 보니 온몸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잠바, 바지, 팬티, 양말, 한방피스6매,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65세)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안00(36세)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워 게임만 하다가 회사에 경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게임만 한다.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티,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잠바, 남방, 면티, 면바지, 청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의 사회복귀를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키우도록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도와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____^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희망센터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으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과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동행입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보면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5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감동 스토리~!
읽고 또 읽어도 읽고 싶어집니다.
혼자일때보다 함께할때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꿈의 센터입니다!
씻을 수 있고 잘 수도 있고 책도 읽고 친구도 만들고...
이렇게 잘 운영되는 센터는 본적이 없습니다. 감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행복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왜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나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곧 복음입니다.
지친 내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세상을 살면서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한집안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희망센터 5주년 추카추카~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조금더...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가르침대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사랑으로 가득한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회원님들 모두 좋은날 되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려워본적이 있어서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알고
가난한적이 있어야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이기적인 마음보단
그냥 내 마음에 사랑이 넘쳐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나눌 줄 알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치하시는 분들이요^.~
올바른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민들레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5주년을 축하합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함께하는 진솔한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나눈다는 것은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배려를 느낍니다.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면 그것이 가장 값지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리를 방황하는 아저씨들이
마음 편하게 세탁하고 샤워하는 모습이 주님의 축복입니다.
민들레 희망 지원 센터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의 평화를 빕니다.
행복을 만들어 내는 민들레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행복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희망하나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모습에 저럴수도 있구나... 감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오늘도 희망으로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입니다.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실천은 입이 아닌 몸으로 행하는 것임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