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ia Keys는 Music World를 정복해왔고 이제 그녀는 영화와 책에 진출을 한다.
아메리칸 싱어송 라이터(Alicia Keys)는 그녀의 첫번째 영화에 사인을 했다. 할리베리에 의해 프로듀스되는 영화는 1940년대의 필라델피아 출신이자 23살의 한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일대기를 다뤘다. '정말 흥분되는 이야기이다' Keys는 어제 말했다. "그녀는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다. 이 영화는 정말 깊고, 자기 자신을 찾도록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Keys는 또한 두권의 책을 계획해두었다 : 첫번째는 시집과 발매되지 않는 곡들의 모음집이다. 다음달에 발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난 두번째 책을 작업중이다. 이건 좀더 소설에 가깝다." 그녀는 말했다. 'Palais'에서 오늘 열릴 마지막 멜버른 콘서트의 티켓은 판매중이다.
첫댓글 만능엔터테이너! 기대되네요
알리샤만의 영역을 더 넓혀가는군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알리샤는 더 지적인것같아요. 다른가수들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ㅎㅎ
빨ㄹ ㅣ보고싶네요~ 아싸!
해석이 안돼ㅜㅜ..ㅜㅜ.. 간단하게 해석해주실 분 계시나요??
멋쟁이언니!!! 너무 다재다능하네... 샘날정도로~ 흥!!ㅋㅋ
화이링~~~ 영화 한국서 개봉하면 꼭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