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산에서 부천까지 가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하여 운전하기에는 힘이 들었지만.
도착해서 끝날때까지 교직에 들어와서 가장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임쌤의 열정과 이를 지켜보는 선생님들. 그리고 임쌤의 제자들까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체대입시지도를 위해 정말 필요한 연수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임성철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연수라기 보다는 체대입시지도를 위한 정수였습니다.
- 전일권 배상 -
첫댓글 극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나 하는 자책감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극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나 하는 자책감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