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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만나면 즐거워요 각시 언니 오던 날
줄리아 추천 0 조회 147 08.11.13 2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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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22:47

    첫댓글 줄리아누이 고마워요,

  • 작성자 08.11.13 22:52

    고맙기는 내가 되려 고맙지, 들기름 나물 무치는데 넣었는데 참 고소하데, 잘 먹을께 그런데 아네스랑 한마음 아직 못만났네, 추운데 잘 지내고 서울 오면 또 들려, 우리집 사랑방 방앗간으로 만들었어ㅎㅎㅎ

  • 08.11.13 23:33

    새둥지님 그날 만나서 반가웠어요...

  • 08.11.16 21:34

    각시언니 다녀가셨군요 사진으로라도 얼굴보니 방가방가 ..^&^

  • 08.11.13 23:52

    발길 머무는 곳 마다 단풍은 지천에 가득하고 깊어가는 가을.. 줄리아님 덕분에 참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가을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마력을 지녔나봅니다.. 그쵸?..그동안 많이 피곤하셨을거예요.. 따뜻하게 입고..따뜻하게 드시고... 푹 쉬는것만이.. 건강을 지키는 거랍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 작성자 08.11.14 07:34

    여기 저기 그것도 버스 타고 다니고 많이 걷고 해서 피곤했지요? 푹 쉬고 담에 또 만나요.

  • 08.11.14 00:49

    올 가을 유독 아름다운 단풍 좋으신분들과 단풍 만큼이나 고귀한 추억 만드신거 축하드려요,,,근데 저는 부럽고 아쉬운뎅~~어쩌죠~~ㅎㅎㅎ

  • 작성자 08.11.14 07:36

    진짜로 아쉽고 섭섭하데, 아네스가 빠지니, 한마음도 생각나고....다음에는 주말로 잡아서 한 번 가는 걸로 해볼까? 성지에서의 기도는 정말 좋더라, 하느님, 성모님이 거기에 더 많이 계시는 것도 아닌데....

  • 08.11.14 15:36

    다음에 갈때는 생감 따서 가겠습니다,

  • 작성자 08.11.15 10:45

    ㅎㅎ 농담으로 해본 소린데....

  • 08.11.15 10:03

    정말 언니의집이 사랑방 방앗간이 되겠네요...모든 이들에게 베푸시는 언니의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보여요...동참하지 못했던 마음은 부러움을 놓고 갑니다...항상 주님안에서 언니 건강유의 하셔요...

  • 작성자 08.11.15 10:47

    미안해 정말로,,,

  • 08.11.15 18:06

    올리신 사진을 보니 저도 그곳에 다녀온듯한 는낌이 드네요. 전등사는 아주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기는 한데 기억이 희미하게 가물거려요. 그리고 그날 비록 밤이긴 해도줄리아님께 제 실제 모습을 보여주지 말걸 그랬나 싶어요. 왜냐고요? 상상속에서는 영원히 늙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젠 이미 틀렸으니 우리 자주 만나기로 해요.. 감사..

  • 작성자 08.11.20 08:29

    자매님하고 헤어져 오면서 각시언니하고 얘기했어요. 글라라 자매님 참 젊어 보이신다고요. 예, 자주 뵐께요. 교리 끝나면 병원으로도 가고 연락도 자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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