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者가 되려면 부자 마인드를 가져야........

<P> <TABLE style="BORDER-TOP: #7f7f7f 2px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dbdbdb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100%" border=1 frame=hsides>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6px; PADDING-TOP: 8px" bgColor=#fefcf8><B class=board_tl><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208b"></SPAN></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height=30></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5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5px"> <DIV> <DIV align=center><FONT color=#2f4f4f><FONT color=#ff00ff>오늘 말씀을 </FONT>드리고자 하는 핵심 요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는</FONT></DIV> <DIV><FONT color=#2f4f4f>점입니다.</FONT></DIV> <DIV>10%의 부자로 윤택한 삶을 살고자 하시는 분들은 부자들의 마인드 즉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DIV> <DIV>행동, 용기와 결단력 치밀한 분석력, 풍부한 지식과 융통성 있는 사고역량, 생활 속의 지혜, 모험심,현실적인 안목 등을 지녀야 합니다.</DIV> <DIV>부자는 하늘이 선택한 운명론적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인드를 바탕으로 얼마든지 달성이 </DIV> <DIV>가능한 후천적인 노력의 산물입니다.</DIV> <DIV>특히 부동산은 평범한 사람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부자로 만들어 주는 보물 창고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00>자 그렇다면</FONT> 부자가 되는 첩경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DIV> <DIV>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보따리를 풀어 보도록 하지요.</DIV> <DIV>결코 어렵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신에게 선택의 상황이 되면 부자의 모험 정신보다는</DIV> <DIV>평범한 소시민의 안전 제일주의로 전락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의 수레바퀴를 멈추도록 </DIV> <DIV>하겠습니다.</DIV> <DIV>그럼 지금부터 부자의 길로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부자의 마인드로 스스로를 무장하여 베낭 </DIV> <DIV>가득히 황금덩이를 가득 담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DIV> <DIV>자 부자의 길로 저랑 함께 출발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 color=#ff0000>첫째,</FONT>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에 대하여 부자의 마인드로 철저하게 전환을 해야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FONT color=#7b68ee>자기 자신이 </FONT>부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사고를 부자들이 지닌 사고로 180도 바꾸어야 합니다.</DIV> <DIV>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부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다를 바가</DIV> <DIV>없습니다.</DIV> <DIV>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극히 평범한 이웃 사람들이나 지역적 특성이 강한 지역 부동산 사장님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되며 부자나 부자의 혜안을 가진 부동산 전문가 및 고수들의</DIV> <DIV>마인드를 습득해야 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8b4513>평범한 사람들은 </FONT>지극히 단순한 발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전혀 없는 안전</DIV> <DIV>제일주의의 평탄대로만을 찾아 다닙니다.</DIV> <DIV>부자들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다양한 사고체계로 부동산을 접근함은 물론 부분적인 위험 </DIV> <DIV>부담이 따르더라도 안전성이 훨씬 높다면 미지의 땅을 과감하게 개척해 나가는데 머뭇거리지 </DIV> <DIV>않습니다.</DIV> <DIV>열 사람 중에서 평범한 아홉 사람이 투자하지 않더라도 부자 한 사람이 투자를 한다면 과감하게 </DIV> <DIV>부자를 따라서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둘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대한 미래의 호재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FONT color=#dc143c><FONT color=#9400d3>특정 지역의</FONT> </FONT>미래 호재에 대하여 평범한 사람들은 가치 상승의 시기와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DIV> <DIV>못하지만 부자들은 비교적 정확하게 가치 상승의 시기와 정도를 산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DIV> <DIV>예를 들어서 전철역 호재가 있을 경우 부자들은 전철역 확정 발표 시기와 전철 착공시기. 완공 </DIV> <DIV>및 개통 시기에 대하여 각각의 투자 가치와 정도를 파악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DIV> <DIV>통상적으로 전철역이 확정 발표된 순간 이미 60% 이상 호재는 반영이 된 상황이며, 진행여하에 따라서 80% 이상 반영이 되고 착공과 개통 후에는 100% 반영이 되기 때문에 부자들은 확정 </DIV> <DIV>발표 시기를 투자 상승의 최대치로 보고 발을 뻬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전철역이 완공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서야 시세가 반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오랜 세월을 기다리다가 세월을 잃어 </DIV> <DIV>버립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000>부자들은</FONT> 각종 호재에 대하여 확정 발표시기를 최고 상승 시점으로 판단한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진행 과정 및 완공 과정을 최고 상승 시점으로 판단하여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재개발 및 재건축과 신도시 발표, 아파트 폭등시 추격 매수 등도 부자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DIV> <DIV>빨리 움직이고 더 빨리 손을 뗍니다.</DIV> <DIV>부동산 폭등이 이어졌다면 비과세라는 조건하에 욕심부리지 말고 매도에 적극적이어야 하며 </DIV> <DIV>부동산이 크게 하락하였다면 당황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 상승시기에 매도해야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셋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들은 부동산 시세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들을 중요도 순으로 차별적으로 적용하지만 </FONT></STRONG><STRONG><FONT color=#0000ff>평범한 사람들은 무엇이 중요한 지에 대하여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FONT color=#008000>부자들은 부동산에 </FONT>영향을 주는 요소인 절대적 중요도와 상대적 중요도를 잘 구별합니다.</DIV> <DIV>즉 입지, 대중 선호요소(교통,교육,환경,편의시설), 미래호재, 세대수, 부동산 등락여부 등을 절대 가치로 최고 우선 순위로 삼으면서 입지 이동, 정부정책, 대중심리, 공급물량 등을 상대적 가치로 적정선에서 적용하여 해당 아파트를 판단합니다.</DIV> <DIV>그런 연후에 현재 주변 여건, 분양가, 실내 조건, 동, 향, 층, 마감재, 브랜드, 세부적인 부분을 </DIV> <DIV>간단하게 참조하는 수준에서 최종 결론을 내립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7b68ee>하지만 평범한 </FONT>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절대적 조건과 다음으로 중요성이 따르는 상대적 조건, 그리고 중요도가 미미한 세부적인 조건을 혼돈하여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다가</DIV> <DIV>보물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입지와 미래호재 대중 선호요소를 브랜드, 층, 동, 주변 여건과 대등한 수준에서 판단하기 때문에</DIV> <DIV>아무리 입지가 훌륭해도 실내가 좁다느니 층이 낮다느니 분양가가 높다느니 브랜드 인지도가 </DIV> <DIV>낮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DIV> <DIV>부동산을 평가하는 가치의 차이만 제대로 보아도 최단기간에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넷째, </FONT><FONT color=#0000ff>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명품 지역과 입지의 이동에 주목을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FONT color=#008080>대부분의 부자들은 </FONT>자신이 투자하는 기간에 명품 입지와 새로운 입지의 이동에 모든 </DIV> <DIV>역량을 집중합니다.</DIV> <DIV>부자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강남과 용산, 분당 등의 핵심 입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서</DIV> <DIV>향후 오름폭을 가늠하여 비수기를 골라서 비교적 적극적인 투자를 합니다.</DIV> <DIV>외국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핵심 입지의 부동산 시세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DIV> <DIV>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4169e1>평범한 사람들은 </FONT>지속적으로 폭등한 명품 지역을 버블로 규정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며,</DIV> <DIV>명품 지역에 투자하려는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고, 대중들이 몰려 다니는 그런 곳에 투자 하기를</DIV> <DIV>좋아합니다.</DIV> <DIV>또 한가지 부자들은 입지의 이동에 주목을 합니다.</DIV> <DIV>부자들은 수도권 인구와 세대수가 늘어나는 현 상황을 감안하여 향후 명품 지역이 될만한 곳들을</DIV> <DIV>선점하는데 탁월한 정보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9400d3>같은 지역의 입지 이동을 </FONT>사례로 나열해 보겠습니다.</DIV> <DIV>분당은 6년전만해도 양지마을과 서현동 일대가 핵심 입지였지만 부자들은 새아파트 주상복합단지인 정자동으로 입지 이동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깨닫고 정자동 주상복합을 선점하여 </DIV> <DIV>3-4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누렸습니다.</DIV> <DIV>그 뿐이 아니라 분당 폭등 이후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죽전의 상승을 투자 0순위로 선점했으며</DIV> <DIV>죽전과 접근성이 좋은 동백에 투자하는 과감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DIV> <DIV>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해 있지만 수원보다 진화된 도시인 서동탄에 관심을 가져서 결단력 있는 </DIV> <DIV>투자를 하는 한편 국제 신도시 여부가 불투명한 송도 신도시의 가치를 알고 가장 먼저 뛰어 </DIV> <DIV>들었으며 일산 신도시의 새아파트 부족 현상을 간파하여 파주 교하에 투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8b4513>앞에서 제시한 </FONT>곳들은 지금은 특급 투자처가 되었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사유를</DIV> <DIV>들어서 투자는 둘째치고 신랄한 비판만 일삼다가 좋은 투자처를 모두 잃어버린 셈입니다.</DIV> <DIV>이제 제가 새로운 입지 이동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DIV> <DIV>수원의 현재 핵심 입지는 동수원과 영통 부근이지만 3년만 지나면 광교신도시와 수원이 만나는 </DIV> <DIV>국도 주변이 핵심 입지가 될 것입니다.</DIV> <DIV>또한 북부권 최고 강자인 3호선 호수 공원 일대의 아파트들은 경의선 고속 복선전철 지역의</DIV> <DIV>수혜가 예상이 되는 탄현역과 명품 신도시 덕이지구로 완전히 입지가 넘어갈 것입니다.</DIV> <DIV>기존의 아파트는 한계가 있겠지만 새아파트와 이미 예정이 된 주상복합으로 인하여 명품 신도시 </DIV> <DIV>일대는 분당의 정자동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DIV> <DIV>평범한 사람들은 과거에 그토록 많은 경험을 하고도 아직도 현재의 입지만 최고로 판단을 하고 </DIV> <DIV>있지 앞으로 미래에 부각이 될 입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다섯째</FONT>,<FONT color=#0000ff> 부자들과 전문가는 부동산의 흐름을 꿰뚫고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FONT color=#008000>2006년까지는 </FONT>부동산 흐름이 비교적 시장 자율에 원칙을 두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품 지역과 </DIV> <DIV>소외 지역의 양극화가 핵심 테마였습니다.</DIV> <DIV>2007년은 정부의 명품 아파트 및 명품 지역에 대한 비합법적 규제 강화로 인하여 명품 지역의 </DIV> <DIV>급락과 서울 강북권, 인천권 수도권 변방권 등 소외지역 100% 폭등이라는 부동산 시세의 심각한</DIV> <DIV>왜곡 현상이 초래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4169e1>그렇다면 2008년</FONT> 이후로는 어떠한 흐름을 보일까요?</DIV> <DIV>대부분의 부자들과 실력있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2008년 이후의 테마로 정부의 1가구 1주택에</DIV> <DIV>대한 규제 완화와 수도권 북부의 공급 과잉, 수도권 남부의 공급 부족을 핵심 테마로 삼고 </DIV> <DIV>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800080>부자들은 </FONT>1가구 다주택을 처분하고 똑똑한 대형 명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DIV> <DIV>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수도권 남부권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것입니다.</DIV> <DIV>수도권 북부권은 신도시 남발로 인하여 공급 초과잉 상태이기 때문에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DIV> <DIV>7년. 10년 전매 제한을 피하여 오히려 그 후광을 볼 수 있는 전매 가능한 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릴</DIV> <DIV>것입니다.</DIV> <DIV>또한 서울의 경우 2007년 폭등한 한강 북쪽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이며 2007년 하락 및 보합세를 이어간 전통적인 명품 지역인 한강 강남권과, 강북권 목동, 강서, 용산, 성동 일대 및 저평가 지역에</DIV> <DIV>눈을 돌릴 것이 유력합니다.</DIV> <DIV>가격이 많이 오른 뉴타운, 재건축, 재개발 일대는 이미 호재가 반영이 된 상황이므로 강북 및 인천의 빌라나 다세대 주택을 매수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을 것이 확연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a0522d>하지만 평범한 </FONT>사람들은 귀가 솔깃하여 100% 오른 지역의 아파트를 추격 매수하거나 그 후광을 볼</DIV> <DIV>수 있다는 기대 심리로 빌라와 다주택을 매집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재건축이라는 명분하에 폭등하고 있는 인천, 서울 강북 등의 빌라, 다주택은 거들떠 보아서는 안된다고 판단합니다.</DIV> <DIV>부자는 대부분 오른 아파트나 강남, 용산을 제외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에</DIV> <DIV>관심을 갖지 않습니다.</DIV> <DIV>또한 빌라나 다세대 주택은 아파트 상승률이 100%일 경우 30% 상승만 이어져도 꼭지점 시세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DIV> <DIV>빌라도 100% 가겠지 하는 주변의 권유에 솔깃해서는 안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여섯째, </FONT><FONT color=#0000ff>부자는 분양가의 실속을 파악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분양가 자체만을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판단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FONT color=#8b0000>2006년까지는 </FONT>입지와 분양가를 비교하면서 분양가의 높고 낮음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DIV> <DIV>하지만 지금은 분양가 자체만 보아서는 안 되며 분양가의 속 사정을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DIV> <DIV>예를들면 입지가 동일한 똑 같은 아파트인데도 분양가 1500과 분양가 900만원이 같을 수 있습니다.</DIV> <DIV>분양가를 진단하는 일은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속단할 수 없지만 전매제한 여부와 옵션의</DIV> <DIV>고급화 여부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1. 전매 가능 고급 옵션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1500 분양</DIV> <DIV>2. 전매 가능 일반 옵션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1300분양</DIV> <DIV>3. 전매 가능 옵션 없는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1100분양- 조경, 외관은 저급함</DIV> <DIV> <DIV>4. 전매 제한 고급 옵션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1300 분양</DIV> <DIV>5. 전매 제한 일반 옵션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1100분양</DIV> <DIV>6. 전매 제한 옵션 없는 아파트(조경, 외관, 내관 포함)- 평당 900분양- 조경, 외관은 저급함</DIV> <DIV> </DIV> <DIV><FONT color=#4b0082>위의 분양가는 </FONT>1번의 경우 1500이지만 6번의 경우 900으로써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결국</DIV> <DIV>같은 아파트로 보시면 됩니다.</DIV> <DIV>문제는 똑같은 아파트가 전매 여부와 옵션 여하에 따라서 무려 600정도나 차이가 납니다.</DIV> <DIV>즉 분양가 1500이라고 해서 고분양가라고 할 수 없으며 분양가 900이라고 해서 분양가가 낮다고 </DIV> <DIV>할 수 없습니다.</DIV> <DIV>부자들은 분양가의 속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분양가의 속사정을 보면서 분양가 여부를 판단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단순히 분양가 자체만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분양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DIV> <DIV>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b8b>똑같은 아파트인데도 </FONT>전매여부와 옵션 정도에 따라서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위의 6가지를</DIV> <DIV>투자 우선 순위로 꼭 따진다면 1-2-3-4-5-6순으로 분양가가 높지만 고급 옵션과 전매 가능한 </DIV> <DIV>아파트가 훨씬 유리하며 4,5,6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서 분양가가 낮아졌다고 해도 </DIV> <DIV>신도시급 전매제한 7년, 10년의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투자가치로서는</DIV> <DIV>결코 권할 성질이 못 됩니다.</DIV> <DIV>이제 더 이상 분양가 자체만 보아서는 안되며 분양가가 책정이 된 실상을 꿰뚫는 눈이 필요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일곱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들은 역발상 사고를 지니고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고정관념의 틀을 </FONT></STRONG></DIV> <DIV><FONT color=#0000ff><STRONG>벗어나지 </STRONG><STRONG>못합니다.</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FONT color=#ff00ff>역발상이란 </FONT>어떤 현상을 거꾸로 바라보는 사고 방식을 일컫는 말인데 부자들은 역발상 사고를 투자 가치의 정확도를 높이는 중요한 잣대로 자주 적용합니다.</DIV> <DIV>예를들면 종부세, 양도세, DTI규제로 꽁꽁묶여 있는 6억 이상의 명품 아파트는 현재 최악의</DIV> <DIV>조건하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1가구 1주택이라는 조건하에서 이러한 규제들이 대폭 완화가</DIV> <DIV>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므로 오히려 이처럼 불리한 아파트를 매수하는 일입니다.</DIV> <DIV>시기적 위험성은 약간 상존하지만 이러한 아파트들이 현실적으로 규제가 풀리는 시점에서 </DIV> <DIV>폭등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기 때문에 매수에 적극성을 보인다면 높은 시세 차익을 거둘 수 </DIV> <DIV>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6a5acd>또한 수도권 </FONT>북부권이 공급 초과잉 상황으로써 분양, 미분양, 분양권 모두 불리한 것이</DIV> <DIV>현실이지만 70% 이상이 7-10년 전매 제한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역이용하여 전매가능한 고급 </DIV> <DIV>미분양 아파트를 매수하여 풍요속의 빈곤에 허덕일 것이 유력한 틈을 비집고 들어가 적절한 시기에 </DIV> <DIV>매도한다면 매우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습니다.</DIV> <DIV>최신식 아파트가 즐비한 상황이라면 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 점을 잘 활용하여 매도한다면</DIV> <DIV>높은 수익률이 따를 것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b8b>이 외에도 분양가가 </FONT>그 일대에서 가장 높다면 고분양가를 역이용하여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DIV> <DIV>될 수 있는지 조건을 살핀다음 확신이 설 경우에 매수하는 것도 역발상 사고의 한 방법입니다.</DIV> <DIV>상도동 포스코는 3년전 1700이라는 매우 높은 분양가로 인하여 장기간 미분양에 허덕였지만 </DIV> <DIV>동작구에서 분양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로써 평당가 3000선을 바라보는 랜드마크로 우뚝 </DIV> <DIV>솟았습니다.</DIV> <DIV>분양가가 비싼 아파트가 오히려 효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부자들은 약간의 위험 부담이 따르지만 이처럼 역발상의 사고를 활용하여 부자의 길을 공고히 </DIV> <DIV>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사물 자체를 지나치게 단순하고 경직되게 바라보기 때문에 돈을 벌 </DIV> <DIV>수 있는 기회를 자주 상실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여덟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들은 90% 장점을 보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10%의 단점을 크게 생각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FONT color=#7b68ee>부자들의 공통점은 </FONT>전체적인 큰 틀에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일정 부분 단점이 보일지라도</DIV> <DIV>과감하게 투자를 합니다.</DIV> <DIV>100% 만족한 아파트는 없으며, 만일 그런 아파트가 있다면 경쟁률이 매우 치열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DIV> <DIV>부자들은 오히려 일정 부분 리스크가 따르는 아파트를 골라서 진주를 캐 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미미한 리스크를 찾아 내는 일을 신중한 판단으로 착각을 하고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망설이다가 좋은 투자처를 놓치기 일쑤입니다.</DIV> <DIV>부자들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서 모든 시야를 확보하고 목표 지점을 평가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장점과 리스크의 차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개미처럼 그 일대의 세심한 부분에만 집중하여 목표 지점을 평가하기 때문에 전체와 부분에 대한 정도의 차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00cd>필자는 하루에도 </FONT>수십명과 대면하여 부동산 상담을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의 </DIV> <DIV>심리를 비교적 정확하게 꿰뚫고 있습니다.</DIV> <DIV>부자들은 투자 가치의 핵심 사항이 뚜렷하면 몇가지 리스크가 존재하더라도 빠른 시일안에 결단력을 보이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핵심 사항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사항들을</DIV> <DIV>바탕으로 말의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부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완벽한 해답을 얻기 전에는 </DIV> <DIV>왠만해서는 투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080>예를들면 입지</FONT>, 미래호재, 세대수, 대중 선호요소 등의 핵심 사항이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DIV> <DIV>중요도가 크게 떨어지는  실내 구조, 층, 동, 향, 브랜드에 얽메이다가 그 중에서 무엇 하나라도 </DIV> <DIV>걸림돌이 되면 포기해 버리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00>리스크의 크기를 </FONT>수치로 가늠하는데는 한계가 있지만 스스로가 부동산 판단력이 부족하다고</DIV> <DIV>생각한다면 평범한 주변 사람들의 말에 솔깃하여 아파트를 매수하기 보다는 부동산 실전 </DIV> <DIV>전문가나 실전 고수 혹은 부자들로부터 조언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DIV> <DIV>부동산 지식을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경우는 부동산 지식이 전무한 것보다 못한 경우가 있는데</DIV> <DIV>이는 부동산 분야의 최고 영역이라 할 수 있는 투자 가치 예측력을 가치의 중요성에 따라서 </DIV> <DIV>해석하지 않고 혼돈하기 때문입니다.</DIV> <DIV>부동산 투자는 교수님처럼 이론 전문가들에게 해법을 찾을 수 없으며 과학적 통계 및 그래프, 실전 </DIV> <DIV>매매, 직간접 투자, 상담 등을 많이 경험한 실전 전문가 및 고수들로부터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아홉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는 과학적 통계를 중요시 여기지만 평범한 사람은 로또 근성과 직감을 </FONT></STRONG></DIV> <DIV><FONT color=#0000ff><STRONG>중시합니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ff></FONT> </DIV> <DIV><FONT color=#4169e1>부자는 자신의 </FONT>많은 재산이 걸려 있는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DIV> <DIV>과학적 통계수치와 시세 그래프를 활용하여 투자 가치를 진단합니다.</DIV> <DIV>또한 부동산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들의 중요도를 서열화하여 투자 시기와 매도시기 등을</DIV> <DIV>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DIV> <DIV>제가 아기곰 동호회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과학적 통계 접근에 대한 분석이 많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b8b>부자들 역시 </FONT>분양의 경우 유망지역인 광교, 판교, 송파, 강남, 용산 등을 주목하지만 </DIV> <DIV>당첨 가능성이 없는 그곳을 차선책으로 선정하고, 그에 버금가는 유망지역 투자처를 찾아서 </DIV> <DIV>지속적인 투자를 병행합니다.</DIV> <DIV>하지만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상당수는 로또 근성을 신념으로 여기면서 당첨이 되도록 학수 고대를 </DIV> <DIV>합니다.</DIV> <DIV>유망지역 분양이 최고 우선 순위이며 차선책으로 준유망지역에 청약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DIV> <DIV>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보다는 아파트 한 채를 완전히 정리해야 다음 투자처를 찾아 나섭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8b4513>부자들은 비수기를 </FONT>최고의 황금기로 판단하고 미래의 보물이 될 미분양을 1순위 투자로 </DIV> <DIV>여기면서 여러 아파트를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또한 명품 지역 초급매- 강남.용산권 재건축 순으로 관심을 보입니다. </DIV> <DIV>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미분양의 경우에 한하여 수익률이 따르면 명품지역, 소외지역 </DIV> <DIV>가릴 것 없이 투자를 하는데 부자들에게 있어서 비수기의 미분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DIV> <DIV>되는셈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8b4513>평범한 사람들은 </FONT>자금력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하여 미분양보다는 값이 싼 재건축 빌라를 </DIV> <DIV>매수하거나 기존 아파트를 전세끼고 매수하는 달콤함에 현혹이 됩니다.</DIV> <DIV>많이 오른 아파트는 매수해서는 안 되는 것이 철칙임에도 향후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가 되어 </DIV> <DIV>가장 중요한 국민은행 과거 시세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추격 매수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DIV> <DIV>미분양은 미분양이 된 원인이 있다고 지레 짐작을 하다가 프리미엄이 오른 연후에야 부랴부랴 </DIV> <DIV>뛰어듭니다.</DIV> <DIV>비수기에는 불안 심리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 성수기에 오르는 지역을 매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9932cc>부자들이 미분양에 </FONT>관심을 갖는 것은 부동산 통계학적으로 볼 때 분양가 대비 6년 수익률이 100%</DIV> <DIV>넘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며, 평범한 사람들이 재건축, 기존 아파트 매수에 적극적인 것은</DIV> <DIV>투자 가치에 대한 분석력이 부족하고 주변의 권유나 자신의 직감에 따라서 매수를 하는 경우가 </DIV> <DIV>많기 때문입니다.</DIV> <DIV>결국 부자들은 과거의 수치에 변화된 환경 요소까지 감안하여 미래의 투자 가치를 진단하지만</DIV> <DIV>평범한 사람들은 과거의 폭등을 경험하고도 미래의 상승 자체에 부정적이며, 직접 눈으로 보고 </DIV> <DIV>경험해야만 시세 차익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열번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는 다른사람들이 좋아할 만할 곳을 매수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FONT></STRONG></DIV> <DIV><FONT color=#0000ff><STRONG>좋아하는 </STRONG><STRONG>곳을 매수합니다.</STRONG></FONT></DIV> <DIV><STRONG></STRONG> </DIV> <DIV><FONT color=#0000cd>부동산 사이트에</FONT> 들어 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 수익률이 높은 곳을 알기 위하여 </DIV> <DIV>들어 옵니다.</DIV> <DIV>부동산 매수의 모든 목표는 투자성에 두어야 투자 수익률이 따르며 만일 여기에 직장, 학군</DIV> <DIV>등의 실거주 부분을 가미한다면 실거주 비율에 비례하여 투자 수익률은 떨어진다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DIV> <DIV>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투자 수익률만 놓고 본다면 부동산은 100% 투자 우선으로 이루어질 때 시세 차익이 가장 높습니다.</DIV> <DIV>부자들은 철저하게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면서 투자 수익률에 모든 초점을 두고 부동산을 매수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080>그에 반해서 평범한 </FONT>사람들은 투자 수익률을 우선으로 두면서도 직장, 학군, 환경 등을 접목하여</DIV> <DIV>매수하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DIV> <DIV>돈이 있다면 그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생각만 가져도 부동산 투자는 철저히 투자로만 접근하여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DIV> <DIV>투자로만 접근하여도 수익률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지나치게 자신의 여건에 부동산을 맞추려 하다 보니까 뒤늦게 후회하고 말을 갈아타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부동산을 자신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여건에 맞추어야 합니다.</DIV> <DIV>전세를 주고 전세를 산다는 발상을 가진다면 굳이 실거주를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앞으로 서울과</DIV> <DIV>수도권의 실거주 폐지가 유력시 되기 때문에 이 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000>부자들은 대출을 </FONT>최대한 활용하여 부동산 성공의 신화를 이어가지만 평범한 분들은 대출을 호랑이보다 더 두려워하여 자신의 여건에서 최선의 아파트를 잡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DIV> <DIV>부동산에 투자하는 대출은 본인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이겨낼 수만 있다면 보통의 경우 대출 </DIV> <DIV>금리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수익률을 안겨 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열한번째</FONT>, <FONT color=#0000ff>부자들은 기회 비용을 중요시 여기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부동산 매매 자체에</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몰두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FONT color=#4169e1>어느 아파트를 </FONT>매수하느냐에 따라서 시세 차이는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며 매도타임을 언제</DIV> <DIV>잡느냐 하는 문제도 시세 차익을 안기는 핵심 요인입니다.</DIV> <DIV>아파트 매매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문제는 기회 비용의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DIV> <DIV>또한 분양.미분양,급매,평범한 매수, 추격매수, 재건축.재개발 매수, 경매 등 어느 형태의</DIV> <DIV>매수를 하느냐와 서울, 수도권 어느 지역을 매수하느냐에 따라서 기회 비용은 크게 달라집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008080>한가지 결정적인 </FONT>도움글을 드릴까요?</DIV> <DIV>2006년 폭등한 아파트와 2007년 폭등한 아파트는 철저하게 구분이 됩니다.</DIV> <DIV>약 1년-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두 곳은 폭등과 하락의 엇갈리는 시세 흐름을 보일텐데 </DIV> <DIV>이 점에 주목하여 매매를 한다면 시세 차익을 거두는데 매우 유리할 것입니다.</DIV> <DIV>즉 2008-2009년은 2006년 폭등 2007년 하락한 명품 아파트 중심으로 매수하고, 2010년-2011년은</DIV> <DIV>2006년하락, 2007년 폭등한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시세 차익을 지속적으로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DIV> <DIV>즉 명품 지역과 소외지역이 엇갈려서 시세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ff>기회비용의</FONT> 꽃은 시간입니다.</DIV> <DIV>부동산에 투자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시간이 돈이라는 말에 동감할 것입니다.</DIV> <DIV>시간을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분석한 통계치에 따르면 5억을 보유하신 분이 1년 쉰다면</DIV> <DIV>1억을 손해보고 2년을 쉰다면 2억을 손해 본다는 결론입니다.</DIV> <DIV>10억을 보유하신 분은 1년에 2억을 손해봅니다.</DIV> <DIV>과거가 미래의 연장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것보다 시간이 매우 큰 돈이라는 사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228b22>다만 잘못투자하면 </FONT>기회비용을 따질 경우에 오히려 1억 손해 볼 것을 2억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DIV> <DIV>즉 무주택을 면하기 위하여 소형 아파트를 덥썩 잡는다든가, 오르지 않은 아파트를 갈아타기 위하여 폭등한 아파트로 옮긴다면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부동산 불패의 과거 사례를 본다면 왠만한 상황하에서는 투자할 경우 모든 기회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b8860b>기회비용의</FONT>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는 현행 부동산 정책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특히 주택으로 계산하지 않는 분양, 미분양, 분양권은 매우 유리하며, 입주와 동시에 일시적</DIV> <DIV>2주택을 잘 살려서 분양, 미분양, 분양권을 잡고 이러한 행위를 반복한다면 그 어느 재개발 </DIV> <DIV>재건축, 경매보다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시세 차익이 생길 것입니다.</DIV> <DIV>사간적 기회 비용면에서 본다면 재개발과 재건축, 빌라와 다주택 매수는 손해를 볼 가능성이 </DIV> <DIV>높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FONT color=#a0522d>지금까지 부자들과 </FONT>평범한 사람들에 대하여 부동산을 접근하는 시각의 차이를 알아 보았습니다.</DIV> <DIV>인터넷의 활성화와 부동산 사이트의 범람으로 인하여 이제 왠만한 사람이라면 부동산 지식이</DIV> <DIV>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DIV> <DIV>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 지식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DIV> <DIV>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자의 마인드를 지니는 것입니다.</DIV> <DIV>즉 부자들의 특성인 과학적 통계 수치의 접목, 투자에 영향을 주는 중요도의 선별 능력, </DIV> <DIV>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 스스로를 향한 부동산 성공 최면, 결단력, 전문가 및 고수들과의 </DIV> <DIV>대화가 필수적으로 수반이 되어야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ff>정말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FONT></DIV> <DIV>그렇다면 내가 가진 돈을 생각하지 말고 부자의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DIV> <DIV>경제력이 상위 10%가 되지 않더라도 마인드는 상위 10%가 되어야 부자가 됩니다.</DIV> <DIV>우리나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며..........</DIV></DIV></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