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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태극종주 혹독히 치른 첫번째 지태신고식
범행(문미호) 추천 0 조회 747 09.05.11 12:52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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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2 15:26

    생전 처음 겪는 대형 알바였습니다. 사람 죽이던데요... 머릿속이 하야지고...

  • 09.05.11 17:09

    다음번에는 알바없이 완주하세욤..^^

  • 작성자 09.05.12 15:26

    한 번은 경험해볼만한 했씁니다. 감사합니다.

  • 09.05.11 18:14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지리가 쉽게 문을 열지 않으니 다음에 하시면 될겁니다. 야간에 길찾기가 쉽지 않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12 15:27

    감사합니다.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 09.05.11 18:42

    고생하셧읍니다. 먼가 가슴에 와닫는게 많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2 15:27

    고생하러 간것은 맞는데... 아쉬움도 많았씁니다. 감사합니다.

  • 09.05.11 19:00

    숙제를 좀 더 있다하라는 천왕님의 계신가 봅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담에는 꼭 성공하시길...^&^

  • 작성자 09.05.12 15:28

    꼭 마지막이 문제더군요. 마지막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할 까 봅니다. 잘 계시죠.

  • 09.05.11 19:52

    범행님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5.12 15:28

    감사합니다. 내년 봄에나 기약하렵니다. 수요일날 얼굴 뵙는거죠

  • 09.05.11 20:44

    행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지리산이 아무나 싶게 허락하는 산은 아닌가 봅니다 ^.^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5.12 15:29

    세상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나 봅니다. 대간때 뵙겠씁니다..

  • 09.05.12 01:04

    범행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몸관리 잘하셔서 담에는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9.05.12 15:30

    고생은 무슨 고생이겠습니다. 사서 하는 일인데.... 내년에나 다시 나셔렵니다. 잘 계시죠

  • 09.05.12 06:27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12 15:30

    감사합니다.

  • 09.05.12 07:34

    그럴 때도 있습니다. 대형알바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로회복 잘 하시고요.

  • 작성자 09.05.12 15:31

    온몸에 상처 투성이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야 상처가 아물 것 같습니다.

  • 09.05.12 13:15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안타까움 입니다..더군다나 대형 알바 때문에 맘 고생도 심하시고..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12 15:31

    감사합니다. 사서하는 일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알바가 사람 잡더군요....

  • 09.05.12 13:25

    안녕하십니까..산행중에 만난 포항청년입니다...저하고 헤어지고 바로 길찾아 가셨군요..저도 밑으로 뚫고 내려가서 집에 잘내려갔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난 상처는 나중에 약이라도 사드렸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5.12 15:32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상처는 별 것 아니였습니다. 살짝 상처난 것 뿐입니다. 약 안발랐습니다. 멀쩡하니 걱정 마세요. 반가웠씁니다.

  • 09.05.12 17:33

    몸 잘추스리시고 담에는 꼭 완주하시길~~~~~고생 많이 했습니다.낼 얼굴이나 함 보세나!종호님 연락되면 같이 오셔^&^

  • 작성자 09.05.12 17:52

    OK! Good....

  • 09.05.13 09:43

    범행님 지태 신고식 고생하셨습니다...다음엔 꼭 성공하시기 바라며 항상 행복 하세요....

  • 09.05.13 09:51

    범행님 수고하셨읍니다. 심한설사로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빠른회복바랍니다.

  • 작성자 09.05.15 16:06

    감사합니다. 다행히 바로 체증은 가라앉았는데 그만 알바때문에....

  • 09.05.13 10:53

    맘과 몸이 얼릉회복되시길요. 담에는 꼭 성공하셔요. 이제 저는 시작하려 하는데 열심히 몸만들어야 겠습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5 16:07

    두손사랑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동부능선 알바하시면 위로 능선으로....

  • 09.05.13 17:23

    왕등습지 가기전에 알바 할만곳 딱 한군데 있는데 거기군요...^^* 능선을 타야하는데 왼쪽으로 길이 더 분명한곳으로 가면 알바입니다.ㅎ 그래도 조금가다 보면 알바했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곳인데.. 야간이라 .힘들었겠습니다.ㅎㅎ 저도 전에 20분정도 알바했습니다..낮이라 바로 알아차리고 능선으로 치고 올라가니 길이 있었죠.ㅎ

  • 작성자 09.05.15 16:08

    저도 처음 능선으로 갔는데 길이 안나와서 제자리고 돌아와 앞으로 전진해서 3시간 30분 뺑뺑이 돌고 원점 다시 능선으로 가서 길찾았습니다. 귀신에 홀린거죠

  • 09.05.13 17:42

    산수갑산님이 지태를 가신다하여 은근히 산행기 기다렸는데 범행님이 올려주셨네요 고수들도 이렇게 대형알바를 하는데 언제 혼자서 지태를 갈까하는데 걱정이네요 담에는 꼭 완주하시길...

  • 작성자 09.05.15 16:09

    내년에나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9.05.14 02:45

    수고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 하면서 힘네세요

  • 작성자 09.05.15 16:09

    감사합니다. 저도 기필코 완주하렵니다.

  • 09.05.15 15:19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언제나 산은 그리 호락하지가 않더군요. 가끔 귀신에 홀리는 알바를 하기도 하지요..알바도 산행에 일부라고 생각하고 산행하심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다음에는 꼭 성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5.15 16:10

    홀린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5 15:31

    흠.... 범행님은 뭘 드시고 곧바로 잠을자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수고 만땅 하셨고요~~~ 담번에는 완주하십시요~~~

  • 작성자 09.05.15 16:10

    그런 것 같습니다. 뭘먹고 바로 자면 체하는 것이 제 체질인 것 같습니다. 할배님 그동안 잘 계셨죠...

  • 09.05.18 13:32

    머한번쯤음이야.근대자주가던분도 야간에는 오리무중하지요 담에는꼭하리라봄니다..

  • 09.05.18 16:48

    수고하셨습니다 한번에 끝내면 재미가 업ㅎ죠. 유효기간이 일년이라고 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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