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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또 다른..[하늘아방] 간만에 흔적 남기며...... 상사화(꽃무릇),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밀과 함께~~
하늘아 추천 0 조회 35 11.09.27 11: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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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8 14:19

    첫댓글 이룰 수 없는 사랑~ 상사화 잎이 지고 난 다음 꽃이 피는..그래서 서로 만날수 없는 ㅠ.ㅠ 캬~ 그래도 멋지네요 꽃말과 꽃 ...

  • 작성자 11.09.29 19:58

    멋진 꽃꽃말... 만날 수 없는데 멋진 것일까요? ^.^??

  • 11.09.29 12:13

    이삐다. 불갑에서 가까운 곳에 근무하면서 덤으로 올해는 상사화를 보러 두 번이나 갔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예뻐요.

  • 작성자 11.09.29 19:59

    이삐다~ㅎㅎ... 그러시군요. 불갑과 가까운 곳레... 불갑사 갈 때 불러나 볼 것을요~`^.^

  • 11.09.30 08:36

    백수해안도로의 끝자락에 있는 백수서초등학교에 근무한답니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통근 하느라 늘 정신없이 쫓기며 살고 있지요.

  • 작성자 11.09.30 23:25

    그러시군요. 백수 서 초등학교.
    지금도 초등학교 샘 한 분을 잊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요.
    그 분이 초임 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오셨거든요.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무심한 제자놈입니다요...

    근디...
    서초등학교 옆으로 지나칠 때면 아이사랑님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름을 몰라서 그냥 "아이사랑님~~~" 하고 부르면 대답 하실려나? ^-^

  • 11.10.04 20:04

    왜 간만에 나들이를 하셨는지요...
    황금들판과 붉은 꽃무릇이 하늘아님을 불러냈나봐요~ㅎ
    덕분에 우리의 눈이 황홀합니다. 감사* 1000000000
    요즘은 주위에서도 흔해진 꽃이지만 불갑사, 용천사 꽃무릇 천지를 보면
    그 붉은빛때문인지 가슴이 뜁니다.
    즐감....

  • 작성자 11.10.05 17:48

    그러게요. 그들이 날 불러 냈었나 봅니다^.^
    날이 좋은 요즘엔 어디론가 떠나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선묘님도 간만에 뵙는군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감사+1000000000 = ???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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