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6/21)

[홍두깨]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이란, 이라크 ISIL와 전투를 돕기 위해 군대 파견-The Guardian

이라크 내란은 몇 년간 에너지 공급에 위협-Telegraph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2013년 2월 이후 최저로 하락-zero hedge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을 차단하면서 유럽 가스 부족에 직면-Telegraph

이라크의 무장 세력들 막기 위해 미국은 이란과 대화 준비 -The Guardian

소비자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Reuters

중앙 은행들은 수 십조 달러의 주식들을 매입-FT

1백억 달러 돈 인쇄 추가 축소하면서 연준, 경제 반등하고 있다-Bloomberg

           푸틴의 자문위원, 우크라이나 위기 종식을 위해 반 달러 동맹을 제안-Voice of Russia

브렌트유 배럴당 115달러 돌파-Market Watch

탈 달러는 가속, 중국은 영국과 위안 및 파운드로 교역-zero hedge

러시아, 오바마가 비난한 이라크 총리에 전면적 지원 제안-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Keith Barron, 미국은 이라크에서 통제력을 완전 상실-KWN

2) Greyerz, 달러가 붕괴로 가는 끔찍한 이유들-KWN

3) Celente, 핵심 거품이 카드로 된 집을 붕괴할 것-KWN

           4) 무너지는 이라크? 그리고 지금은?-Martin D. Weiss, Ph.D

5) 워싱턴의 이라크 승리-Paul Craig Roberts

6) 짐 리카즈, 중국의 신용 위기로 오고 있는 금의 수요 충격-Silver Doctors

7) John Embry, 이것이 세계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릴 것-KWN

8) 마크 파버의 미국에 대한 오싹한 경고-KWN

9) Victor Sperandeo, 세계 경제 붕괴와 250달러 원유값 경고-KWN

1. 주간 금 시세

 

지난 목요일에는 공매도에서의 과다한 압박을 감지하였는지 일부 큰 손이 장 시작하자 대량 매수 주문을 넣으면서 종이 금 가격은 2달간 지루한 저항선이었던 1,3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오랜만의 큰 폭 상승이긴 하지만 종이 금 시장이 제대로 가격을 반영하려면 실물 금이 이들의 손에서 모두 털려 나와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불과 1년 전도 안된 시기에 시리아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이 지원했던 시리아 영토의 이슬람 수니파인 알카에다 무장 세력들을 미국이 이제는 공습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이들의 이라크에서 공세가 너무 빠르고 격하여 자칫 이라크 전체가 이들의 수중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근거지를 무너뜨려야 한다는 판단을 미국 정부는 하는 듯합니다.

한편으로는, 미국이 이라크 반군에 대한 공습을 머뭇거리며 이라크 말리키 총리를 축출하려는 시도가 진행되는 가운데 위기에 몰린 이라크 말리키 총리는 이번 주 러시아의 푸틴에게 호소하여 결국 러시아의 전적인 지원 약속을 얻어냅니다. 시리아 사태의 재판이 이라크에서 전개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라크에서 영향력을 상실할 수 있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라크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으로 사태가 전개된다면 미국은 시리아에서 그랬던 것처럼, 러시아의 이라크 내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해서 중동의 사악한 도살자들로 등장한 ISIS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하게 되는 상황도 가능하겠습니다.

이번 주 푸틴의 경제 자문인 세르게이 글라지예프는 탈 달러 동맹을 제안하였고 중국은 영국과 파운드와 위안으로 직접 교역을 시작하면서 탈 달러를 가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의 탈 달러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달러의 기축 통화의 지위에 계속 균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중동에서 에너지 영토 싸움에서도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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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이란, 이라크 ISIS와 전투를 돕기 위해 군대 파견

2014년 6월 14일, The Guardian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jun/14/iran-iraq-ISIS-fight-militants-nouri-maliki?CMP=fb_gu

테헤란은 지하드 전사들이 바그다드를 접수할 위협을 하는 가운데 노우리 알 말리키를 돕는데 미국과 공조를 하겠다는 언질을 주고 있다.

이란은 지하드 무장세력들을 저지하는 데 돕기 위해 지난 48시간 동안 이라크에 2천명의 선발대를 보냈다고 고위 이라크 관료는 가디안에 말했다.

이란 대통령 하산 로우하니가 말하기를 이란은 이라크 전체로 빠르게 확산되는 치명적 위협으로부터 이라크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확인이 나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이라크 수상인 노우리 알 말리키는 시민들에게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무기를 들라고 요구하였다.

토요일 나라에 보내는 연설에서 말리키는 말하기를 ISIS 반군들은 “군대와 이라크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행동하라”고 부추겼다고 했다. 수 백 명의 젊은이들이 ISIS과 싸우기 위해 바그다드 전역에서 자원 센터로 몰려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무장하라는 그의 요청이 나왔다.

이란에선 로우하니가 이라크 국경을 넘어 종파 전쟁을 일으키려 시도하고 있는 수니 무장 세력 단체들을 격퇴하기 위해 오랜 적인 워싱턴과 협력할 테헤란의 전망이 제기되었다.

이라크 관료는 말하기를 금요일 중앙 이라크의 디얄라 지방의 카나킨 마을로 1,500명의 바시지가 국경을 넘어서 왔으며 또 다른 500명은 간밤에 바사트 지방의 바드라 자산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가디안은 금요일 이란 혁명군의 정예 부대의 책임자인 카셈 술래마니 소장이 바그다드의 방어를 감시하기 위해 바그다드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

일부는 수니파 무장 세력들이 포위하고 있는 시아파 성전들을 방어하기 위해 바그다드 북쪽으로 110킬로미터 떨어진 사마라 시로 향하는 등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무장 세력들은 재조직하고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주 ISIS의 전광석화 같은 전진으로 모술과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르키트를 접수한 후 지원자들은 이란 태생의 이라크 최고 종교 지도자인 알리 알스스타니의 요청에 호응하고 있다. 사마라는 이슬람 전사들이 바그다드로 가는 길 바로 다음에 있다.

“무기들을 다룰 수 있고 자신들 나라와 그 국민 그리고 그 성지들의 방어를 위해 테러리스트들과 싸울 수 있는 시민들은 보안군에 자원하여 동참하여야 한다”고 금요일 케르바라의 시아 시에서 강론에서 시스타니의 대표인 압둘 마디 알 카르바라이 족장은 말했다.

이라크는 대단한 위험에 처해 있으며 무장세력들과 싸움은 “모두의 책임이고 한 부족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그는 경고하였다고 AP가 보도했다. 카르바라이의 논평은 시스타니의 견해를 항상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바그다드 서쪽의 수니파 주민들은 토요일 말하기를 시아파 무장 세력들이 반 수니파 구호를 외치며 자신들을 비난하였다고 했다. ISIS 지하드 무장 세력들이 바그다드를 습격할 것이라고 위협을 하면서 바그다드는 지난 3일간 사실상 감금된 채 있었다. 하지만 토요일 아침 많은 주민들이 물건을 사재기 위해 가게들로 돌아오면서 황량했던 거리들이 상대적인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라크를 우선 벼랑으로부터 끌어내는 노력들을 지도자들이 우선으로 하고 새로운 미국 군사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이는 오바마 대통령의 성명에 주민들은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라크 점령을 통해 적대 관계인 미국과 이란은 ISIS를 격퇴하여야 하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란은 지금까지 말리키에 군사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하는 미국의 위협에 이란은 반대를 표명하지 않았다.

토요일 텔레비전 방송 회견에서 테헤란은 ISIS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일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로우하니는 말하기를 “우리는 이라크나 다른 곳에서 테러리스트들과 미국이 대적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실제적으로 그리고 말 그대로 테러리스트 단체들과 대적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관료들은 이라크 위기에 대하여 이란과 접촉은 없다고 로이터는 보도하였다.

이라크 내란은 몇 년간 에너지 공급에 위협

2014년 6월 15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newsbysector/energy/oilandgas/10896488/Iraqs-civil-war-threatens-structure-of-global-energy-supply-for-years.html

ISIL이 바그다드로 질주하면서 브렌트 유는 배럴당 113달러로 급등했다.

북부 이라크를 가로지르는 지하드 무장 단체들의 놀라운 진격은 중동 중심에서 수니-시아파의 충돌의 망령을 일으켰으며 원유 가격의 급등을 촉발하고 향후 10년간 세계 에너지 공급의 구조에 의문을 던졌다.

브렌트 유는 자칭 ISIL이 모술을 장악한 후 다양한 무기들을 들고 티그리스 계곡을 따라 바그다드로 질주하면서 배럴 당 113달러로 급등했다. 원유 가격은 아랍의 봄에서 보았던 수준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라크는 악몽으로 바뀌고 있다. 이 움직임은 다른 나라들로 확산될 위험들이 있다. 우리 경제들은 120달러에 원유 값을 치르기엔 너무 취약하고 더 높이 올라 140달러로 가면 견딜 수 없게 된다”고 페트로렘 리뷰의 전 편집자이자 오랜 경력의 분석가인 크리스 스크레보브스키는 말했다.

이라크는 비록 생산량이 터키로 가는 키르쿠크-세이한 송유관의 태업으로 인해 2월 이후 일일 생산량이 8%하락하여 330만 배럴로 내려왔지만 석유 수출국 기구의 두 번째 산유국이다. 삭소 은행의 올레 한센은 말하기를 지난 걸프 전에서 보았던 수준으로 이라크 생산량 하락은 20달러 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전체 경제 회복은 멈출 것이고 우리는 일부 지역들에서 침체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국제 에너지 기구는 중국과 인도의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향후 10년 말까지 세계 석유 공급 증가분의 45%를 이라크가 제공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2035년까지 5천 4백억 달러의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지만 그런 전망은 이 나라가 종파 내란으로 향하면서 어려울 듯 하다.

목요일 HIS가 내놓은 위험 경고는 말하기를 서부 티크리트와 아줄 유정과 북부의 다른 에너지 자산들은 “공격의 심각한 위험이나 태업의 목표가 되고 있다”고 했다. 바그다드와 바스라를 잇는 고속도로 역시 위험에 놓여 있고 북으로 가는 거의 화물 운송은 폭탄 공격에 취약하다. 정부는 바이지에 있는 이 나라 최대의 정유공장에 대한 공격을 막았다고 주장하지만 HIS는 그 공장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 석유 장관 압둘 카렘 루아이비는 말하기를 이라크 원유의 대부분은 시아파 지역의 대단히 안전한 지역들에서 채굴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가 올해 말까지 1970년대 말 이후 최대인 일일 4백만 배럴로 생산을 늘리는 계획을 맞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알카에다에게고 너무 과격하게 보이고 8세기 칼리프로 돌아가는 5천여 명에 이르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들에 의해 전광석화의 공격에 직면하여 이라크 보안군이 붕괴된 것을 볼 때 그런 설득은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ISIL은 사담 후세인의 지지기반인 티르키트를 장악하였고 바그다드에서 50마일 떨어진 둘뤼야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팔루자가 이미 함락되었고 이라크에서 1조 달러를 쓴 후 미국이 이룩한 것이 얼마나 빈약한 것인지 통렬한 회고가 나온다. 이 도시는 베트남 전 이후 가장 극심했던 전투로 대단한 희생자와 함께 10년 전 미군과 영국군이 장악한 곳이다.

군대는 북부의 키르쿠크 유전 지역을 쿠르드 페쉬메가에게 포기하였고 통일 이라크가 실상 존재하는 것인지 여부가 불분명하게 하고 있다.

바클레이의 헬리마 크로프트는 말하기를 ISIL은 이미 바스라와 같은 시아파 남부 지역 깊숙한 곳까지 폭탄을 퍼붓고 있으며 에너지 기반 산업에 대한 공격으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이라크 남쪽은 극단주의자들의 지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정부가 자원들을 안보 위협을 막는데 늘려야 한다면 기반 산업 개선을 완수하는 자금에 압박을 받을 것이다”고 그녀는 말했다.

도이치 방크의 마이클 류이스는 말하기를 이 전투는 세계 석유 시장에 대한 새로운 위험을 일으켰으며 서부 쿠르나2 유정과 같은 개발들이 계획대로 완수될지 불분명하다고 했다.

이런 사건의 전개는 무장세력들이 일일 20만 배럴 이하로 잠재력의 거의 5분의 1로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리비아에서 거의 마비 시기에 오고 있다. 임시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생산량을 올리는데 몇 달이 걸릴 것이다. “리비아 원유는 대단히 매끈거려서 12개월 동안 꼭지를 잠근다면 침전하게 된다. 다시 되돌릴 수가 없는 것이다”고 스크레보브스키는 말했다.

세계는 이란이 다시 증가하는 것에 그 어느 때보다 의존하고 있다.

제재들의 종식은 테헤란으로 하여금 추가 일일 1백만 배럴 생산을 하게 할 것이다.

이라크의 분열은 이란, 터키와 다른 외부 힘들의 개입 위험을 크게 늘리고 있으며 수니와 시아파 사이의 주도권을 둔 전면적 싸움으로 만들고 있다. 17세기 구교와 신교 사이의 30년 전쟁의 되풀이가 더 크게 소리 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2013년 2월 이후 최저로 하락

2014년 6월 16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6-16/chinese-treasury-holdings-drop-lowest-february-2013-belgium-treasurys-post-first-dec

모두가 벨기에의 미국국채 보유량이 급증하여 4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4월 보유량은 8월 이후 처음 하락했다. 조금 전 발표된 TIC자료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인 총 벨기에 보유량은 4월에 150억 달러 줄어서 총 3천 660억 달러가 되었다.

이런 하락을 상쇄하는 것으로 3월 가장 큰 하락을 보였던 러시아가 160억 달러 증가를 보였지만 이는 1년 전 러시아 보유량보다 22% 하락한 것이다. 4월 이후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가 악화된 것을 감안할 때 러시아의 미국 국채 보유량의 이런 상승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며 5월의 자료는 러시아 보유량이 이미 두 자리 수의 범위로 하락한 것을 보여준다.

상위 2곳의 미국 국채 보유량을 보면 중국 보유량은 1조 2721억 달러에서 1조 2632억 달러로 하락했으며 2013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지만 이 역시 보유량이 100억 달러 늘어서 1조 2097억 달러가 된 일본이 상쇄하였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을 차단하면서 유럽은 가스 부족에 직면

2014년 6월 16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ukraine/10902271/Europe-faces-gas-shortage-as-Russia-cuts-Ukraine-supply-after-talks-fail.html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막판 협상에서 실패한 후 유럽은 가스 공급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두 달간의 분리주의자 무장 세력들이 전 소련 국가의 존재를 위협하는 가운데 에너지 부족이 새로운 친 서구 정부 지도자들의 문제들을 악화시키는 것을 막기를 희망하면서 막판 회담을 주최하였다.

그러나 러시아 국영 가스 회사인 가즈프롬은 말하기를 영국 오전 7시에 우크라이나를 선불 시스템으로 전환하였다고 했으며 이 조치는 키에프가 모스크바로 향후 가스 공급에 대한 어떤 돈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오전 10시까지 선불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가스도 공급하지 않을 것이다”고 가즈프롬 대변인 세르게이 쿠프리아노프가 AFP에 말했다.

러시아 부총리인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는 말하기를 가즈프롬의 CEO인 알렉세이 밀레르가 푸틴 대통령과 정부에 월요일 협상에 대하여 설명을 한 후 모스크바는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가즈프롬은 덧붙이기를 유럽에 가스 중단의 가능성을 통보하였고 스톡홀름의 조정 법원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45억 달러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장관 유리 프로단은 말하기를 키에프는 상실된 러시아 공급을 채우기 위해 서부 유럽 이웃들로부터 더 많은 가스 공급을 확보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06년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세 번째 가스 전쟁은 사상 처음으로 크레믈린의 역사적 위성에서 키에프가 빠져 나가게 한 지난 겨울 봉기의 여파로 그 요금을 거의 두 배로 올리면서 일어났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가스의 절반을 받고 있고 유럽 소비 연료의 15%를 수송하고 있으며 이런 현실은 유럽 연합 에너지 위원 괴트너 외팅거로 하여금 개입하여 그런 반목을 타개하려고 애쓰게 만들었다.

키에프는 말하기를 만약 러시아가 1,000입방 미터의 가스에 대하여 485.50달러에서 326달러로 낮추는데 러시아가 동의를 하면 모스크바가 원하는 19.5억 달러를 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푸틴은 1,000입방 미터의 가스에 대하여 385달러가 지신의 최종 제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의 무장 세력들 막기 위해 미국은 이란과 대화 준비

2014년 6월 16일, The Guardian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jun/16/us-talks-iran-stop-iraq-militants

미국은 이라크의 수니파 무장 세력들을 다루는 법에 대하여 이란과 직접 대화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 고위 관료가 일요일 말했다.

익명을 조건으로 말하면서 이 관료는 말하기를 미국은 여러 도시들을 장악한 무장 세력들을 격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이라크에 대하여 오랜 적이었던 이란과 협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일요일 보도하기를 워싱턴은 무장 세력들을 밀어내기 위해 이란과 열린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신문은 말하기를 대화는 이번 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이는 미국과 세계 강대국들이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기 위해 테헤란과 합의를 모색하는 가운데 나왔다.

무장 세력들은 최근 며칠간 바그다드 북쪽의 티그리스 계곡에 있는 마을들을 휩쓸었지만 북쪽의 그들 장악지역을 확고히 하면서 바그다드 외곽으로 그들의 진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무장 세력들은 일요일 격한 전투 끝에 북부 이라크의 다수 터키계 마을인 탈 아프르를 장악하였다.

전화로 연결된 탈 아파르의 주민들은 말하기를 양쪽에 심한 희생자들이 있었던 전투 후에 마을은 반군들 수중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이 도시는 무장 세력들에게 넘어갔다. 격렬한 싸움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시아파 사람들은 서쪽으로 도망갔고 수니파 사람들은 동쪽으로 도망갔다”고 익명을 요구하는 한 시 관료가 말했다.

이라크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미국 관료들은 어떤 외교적 채널을 미국 정부가 사용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저널은 보도했다. 한 가지 가능성은 월요일 미국과 이란의 고위 관료들이 다른 강대국들과 이란의 핵 능력에 대한 제한을 두는 협상을 위해 만나게 되어 있는 빈을 통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일요일 말하기를 두 명의 미국 외교관은 이번 주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빈으로 여행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 상원 의원인 린지 그래햄은 일요일 말하기를 워싱턴은 이라크 정부 붕괴를 막기 위해 이란의 개입을 필요로 하고 테헤란과 대화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바그다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남 캐롤라이나 공화당 의원은 CBS에서 말했다.

그래햄은 말하기를 그 생각은 매력적이지 않지만 히틀러에 대항하기 위해 소련과 미국이 일했던 것에 비유하였다.

“테헤란은 이해관계가 있다. 그들은 보호해야 할 시아파 인구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라크를 안정시키기 위해 그런 종류의 대화가 필요하지만 이란이 영토를 확보하는데

이 상황을 이용하지 않도록 제한을 두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

2014년 6월 17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6/17/us-usa-economy-idUSKBN0ES1C620140617

5월 미국 소비자 물가는 상품과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면서 1년만의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였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함을 알리고 있다.

화요일 노동부는 식품 가격이 2011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난 달 0.4% 상승했다고 말하였다.

가격 상승 압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게 움직이고 있음을 우려했던 일부 연준 관료들을 위로해줄 것임이 분명하다. 연준이 관찰하고 있는 별도의 인플레이션 측정은 미국 연준의 2% 목표 아래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연준 관료들은 화요일 이틀간의 연준 정책 회의를 시작한다. 연준은 월간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로 축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5년 중반까지 금리 인상은 보고 있지 않다.

상무부의 별도의 보고서는 5월 주택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을 보여주고 주택 회복이 느린 속도로 머물고 있다는 신호이다. 연준 엘렌 의장은 오래 끄는 주택의 감속이 경제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주택 착수는 5월 6.5% 하락하여 계절 감안한 연간 1백만 채의 속도였다. 건설 허가는 6.4% 하락하여 991,000채의 속도이고 4월 106만 채에서 하락했다.

지난 달 소비자 물가 상승은 2013년 2월 이후 최대였고 0.2% 상승을 예상했던 전문가들 기대를 넘어섰다.  4월에는 0.3%였다. 

5월까지 12개월 동안 소비자 물가는 2.1%였으며 2012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이었다.

식품과 광열비를 뺀 핵심 소비자 물가는 0.3% 상승하였으며 2011년 8월 이후 최대이다. 4월에는 0.2% 상승하였다.

5월까지 1년간 핵심 소비자 물가는 2.0% 올랐다. 이는 지난 해 2월 이후 최대이고 4월 1.8%상승에 이어 나온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핵심 소비자 물가가 4월보다 0.2% 1년 전보다 1.9% 상승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5월 식품 가격은 0.5% 상승하였고 5개월 연속 상승이다. 육류, 유제품, 과일과 채소는 상승하였다. 돼지고기와 생선은 달걀과 마찬가지로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0.7% 상승했다. 전달에 하락한 후 전기가격 역시 상승했다.

중앙 은행들은 수 십조 달러의 주식들을 매수

2014년 6월 16일, FT

http://www.gata.org/node/14092

400곳의 공공 부분 기관들의 세계적 연구에 따르면 중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중앙 은행들은 저 금리가 그들 수익에 타격을 가하면서 주식들에 투자하는 것으로 전환하였다.

"중앙 은행 투자자들 집단은 세계 주식 시장들의 주요 당사자들이 되었다”고 중앙 은행 연구와 자문 그룹인 공적 통화와 기관 포럼(OMFIF)이 이번 주 발행한 보고서는 말한다. 이 추세는 “자산 가격의 과열에 한 몫 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경고한다.

중앙 은행들은 공적 준비금의 전통적으로 보수적이고 은밀한 관리자들이다. 그들 보유량에 대하여 비록 빈약한 세부 내용을 구할 수 있지만 OMFIF의 첫 “세계적 공공 투자자들” 조사는 그들이 최근 몇 년간 세계적 금융 위기에 대한 대응에서 나온 저금리로 수익을 상실한 것을 가리킨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의해 확인된 보고서는 162개국의 400곳의 공공 부분 기관들에 의해 금을 포함한 29.1조 달러 시장 투자를 확인해주고 있다.

양적 완화를 포함한 경제 부양을 겨냥하는 중앙 은행들의 행동들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일부러 위험 자신으로 밀어 보냈고 주식 가격들은 2009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서 경제 성장이 실망스럽다면 주식 시장 조정의 두려움을 이끌고 있다.

중국의 외환 국가 행정(SAFE)은 OMFIF에 따르면 주식 보유의 세계 최대의 공공 부분이 되었다. SAFE는 3.9조 달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인민 은행의 한 부분이다. “새로운 전개에서 인민은행 자체는 주요 유럽 기업들의 주식 지분을 직접 사들이고 있다”고 OMFIF는 덧붙였다.

중국 외환 투자 추세에 대한 보고서 부분에서 유럽에 대한 SAFE의 관심은 달러의 독점에 대항하는 것이고 베이징의 세계 금융 야망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전략적이라고 주장한다.

유럽에선 스위스와 덴마크 중앙 은행들이 주식들에 투자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OMFIF 보고서는 중앙 은행들과 국부 펀드와 연금 기금과 같은 다른 공공 투자자들의 개별 세부적 숫자들은 언급하지 않고 말하기를 “세계의 공공 투자자들”은 최근 몇 년간 적어도 1조 달러 만큼 주식 투자를 늘렸다고 한다.

나라들의 공공 준비금의 성장은 세계 금융 안정성의 위험에 대한 우려를 증가시켜왔다. 국제 경제학 피터슨 재단의 테드 투르먼은 “개혁들이 보다 나은 세계 경제 기능의 관점에서 국내와 국제 투명성과 이들 행동에 대한 책임을 증진하기 위해 긴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썼다.

그는 덧붙이기를 실제든 소문이든 외환 준비금의 자산과 통화 구성의 변화들은 환율과 금융 시장들을 불안정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1백억 달러 돈 인쇄 추가 축소하면서 연준, 경제 반등하고 있다고

2014년 6월 18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4-06-18/fed-says-economy-rebounding-as-it-trims-qe-pace-by-10-billion.html

연준은 자산 매입의 월간 속도를 줄이는 가운데 성장이 다시 반등하고 있으며 고용 시장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활동은 현 분기에서 반등하고 있고 이후 온건한 속도로 계속 확장할 것이다”고 연준의장 자넷 엘렌은 워싱턴에서 공개 시장 회의를 마치고 오늘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실업률 하락에도 “광범위한 지표들의 평가는 노동 시장의 낮은 활용은 여전히 상당하다”

공개 시장 회의는 5번째 회의 연속으로 1백억 달러 채권 매입을 축소하여 350억 달러로 줄였고 올해 말 이 프로그램을 종식하는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노동 시장이 개선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에 더 가까이 움직이면서 금리를 거의 0으로 얼마나 오래 계속할 것인지 엘렌과 그녀의 정책가들은 논쟁을 하고 있다.

오늘 공개 시장 회의 정책가들은 향후 단계들에서 자산 매입의 속도를 줄일 듯하다는 것을 되풀이 하였고 채권 매입을 종료한 후 상당 시간 동안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틴의 자문위원, 우크라이나 위기 종식을 위해 반 달러 동맹을 제안

2014년 6월 18일, Voice of Russia

http://voiceofrussia.com/2014_06_18/Putins-aide-proposes-anti-dollar-alliance-to-force-US-to-end-Ukraines-civil-war-8030/

푸틴의 경제 자문인 세르게이 글라지예프는 워싱턴으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내전을 종식하게 하기 위해 “미국의 경제적 힘을 손상하는” 계획을 그리는 글을 발표했다. 글라지예프는 미국이 신 냉전을 시작하는 계획을 포기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달러 시스템을 붕괴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르구멘티 네델리에 의해 발표된 그의 글에서 푸틴의 경제 자문과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기안자는 주장하기를 워싱턴은 키에프의 군사 정부를 미끼로 사용하여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의 개입을 도발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하였다.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 계획은 워싱턴에 중요한 이점 몇 가지를 주게 된다. 첫째, 그것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들을 도입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고 모스크바의 미국 국채 포트폴리오를 제거하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제재의 새로운 파고가 러시아 기업들이 그들 부채를 유럽 은행들에게 갚을 수 없는 상황을 일으킨다.

글라지예프에 따르면 이른바 러시아에 대한 제재들의 3번째 국면은 유럽 연합에 엄청난 비용을 들게 할 것이다. 총 평가된 손실은 1조 유로 이상이다. 그런 손실들은 유럽 경제를 심각하게 손상할 것이고 미국 홀로 세계에서 안전한 곳이 되게 만들 것이다. 러시아에 대한 가혹한 제재들은 유럽 에너지 시장에서 가즈프롬을 대체하여 미국으로부터 훨씬 비싼 LNG에 대한 문을 열게 할 것이다.

러시아에 대한 신무기 경쟁과 군사 작전에서 협력적 선택을 하는 유럽 국가들은 유럽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늘릴 것이고 미국의 거대 경제적 식민지로 유럽 연합을 근본적으로 변모시킬 미국판 교역 협상, 투자 동반자 관계와 대서양 횡단 교역을 받아들이도록 미국은 강요할 것이다. 글라지예프는 유럽에서 새로운 전쟁을 점화시키는 것은 미국에만 이익을 주는 것이고 유럽 연합에는 문제가 될 뿐이라고 믿고 있다. 워싱턴은 미국 경제를 위하여 세계적 그리고 지역적 전쟁들을 되풀이하여 사용해왔고 이제 백악관은 우크라이나 내전을 오래된 속임수를 반복하기 위한 구실로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믿는다.

글라지예프의 대응 수단들은 미국 전쟁 기계의 핵심적 힘, 즉 연준의 돈 인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푸틴의 자문 위원은 그들 국제 교역에서 달러를 이탈시킬 수 있고 그렇게 하려는 나라들의 광범위한 반 달러 동맹을 창설하기를 제안한다. 동맹국들 회원들은 달러 표시 투자 수단들의 통화 준비금을 유지하는 것을 그만두게 될 것이다. 글라지예프는 달러 표시 수단들의 포지션을 쓰레기 등급 증권을 보유하는 것과 같이 다룰 것을 주장하고 그런 보유량과 같은 것의 전면적 담보를 금융 감독은 요구하여야 한다고 믿는다. 반 달러 연합은 미국의 공세를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반 전쟁 연대의 창출을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다.

놀랄 것도 아니지만 글라지예프는 그런 정치적 연대의 창출에서 주된 역할은 유럽 기업 공동체에 의하여 전개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미국이 유럽에서 전쟁과 러시아에 대한 냉전을 점화시키려는 시도는 유럽 대기업들의 이익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독일, 프랑스, 이태리와 오스트리아 기업 대표들이 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들을 중단하려는 최근의 노력들을 판단할 때 푸틴의 자문위원은 자신의 평가에서 옳게 보고 있다. 워싱턴에겐 어느 정도 놀랍겠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은 곧 미국으로부터 유럽의 독립 그리고 달러에 반대하는 전쟁으로 될 수 있다.

브렌트유 배럴당 115달러 돌파

2014년 6월 19일, Market Watch

http://www.marketwatch.com/story/brent-oil-tops-115-a-barrel-on-iraq-worries-2014-06-19?siteid=YAHOOB

오바마 대통령이 미군은 이라크에 전투를 하러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지만 목표된 군사적 공격은 선택안에 있다고 말한 후 이라크에 대한 지속되는 우려들에 의해 브렌트유는 목요일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랄 당 115달러를 넘어섰다. 

오바마의 언급이 있은 후 8월물 브렌트 원유 가격은 0.58% 올라서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배럴 당 115.06달러에 마감했다.

탈 달러는 가속, 중국은 영국과 위안 및 파운드로 교역

2014년 6월 19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6-19/de-dollarization-continues-china-starts-direct-trade-uk

처음 탈 달러와 회의에 이어서 세계 곳곳에서(가즈프롬은 고객들의 90%를 비 달러로 전환) 많은 반 달러 움직임이 있어왔다. 하지만 어제 반 달러 동맹 논의가 있었던 즈음에 DW는 보도하기를 목요일 중국이 영국과 교역에서 위안과 파운드로 직접 교역을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를 한다. 중국의 외환 교역 시스템(CFETS)은 파운드와 위안이 중간 매개물로서 달러 사용 없이 직접 교환될 것임을 확인해주었다.

DW의 보도

중국의 외환 교역 시스템 CFETS)은 수요일 말하기를 중국은 목요일 위안과 파운드 사이의 직접 교역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파운드와 위안은 교역 기반인 매개물로서 달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교환될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과 영국 사이의 상호 교역과 투자를 증진할 것이고 상호 결제에서 위안과 파운드 사용을 촉진할 것이다”고 CFETS는 논평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미국과 직접 교역을 해왔고 최근에는 일본의 엔, 호주, 뉴질랜드와 캐나다 달러, 러시아 루블과 말레이시아 링깃을 그 선택안에 추가하였다.

수요일 발표는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다양한 상호 사업 계약들의 서명 후에 나왔다.

영국은 프랑크푸르트와 파리와 경쟁을 하면서 런던을 해외 위안 교역의 유럽 중심으로 만들기를 노려왔다. 중국 중앙 은행은 수요일 발표하기를 중국 건설 은행 지점은 런던에서 위안 결제 업무를 하기로 선택되었다고 했다.

러시아, 오바마가 비난한 이라크 총리에 전면적 지원 제안

2014년 6월 20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6-20/russia-reignites-proxy-war-putin-offers-complete-support-iraq-prime-minister-scorned

AP기사를 보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라크의 노우리 알 말리키 총리와 전화 대화에서 무장세력들의 공세에 대항하는 그의 행동에 대한 모스크바의 지지를 표현하였다.

크레믈린은 성명에서 말하기를 알 말리키은 금요일 푸틴에게 ‘나라의 북부에 있는 테러리스트단체”와 싸우기 위한 그의 정부의 단계들을 알렸다고 했다. 그것은 또한 무장 단체들이 전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푸틴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공화국의 영토를 신속하게 자유롭게 하기 위한 이라크 정부의 행동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을 확인해주었다고 이 성명은 말했으며 푸틴과 알 말리키는 상호 협력을 논의하였다고 덧붙였다.

싸움 중인 이라크 총리에 대한 푸틴의 지원 표명은 알 말리키의 경쟁자들이 서구 후원자들과 지역 유력자들로부터 지원과 더불어 그를 권력에서 몰아내기 위한 운동을 고조시키면서 나온 것이다.

2012년에서 2013년까지의 시리아에서처럼 중동에서 충돌과 함께 체스 판이 다시 만들어졌고 이번에는 이라크가, 한때는 미국의 순종적인 꼭두각시가 이제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적이 되었고 그래서 미국이 꺼져야 한다고 말을 한 그 이라크 총리는 러시아와 미국 사이의 충돌을 격화시킬 버팀목이 되어버린, 대리전의 마당이 되었다.

분명한 것은 미국이 말리키의 축출을 더욱 더 밀수록 러시아는 지원과 상호 협력의 제안을 하며 더 많은 개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시리아의 실패가 어떤 예시라면 러시아는 한 나라씩 자국 이익을 위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Keith Barron, 미국은 이라크에서 통제력을 완전 상실

(The United States Has Now Completely Lost Control In Iraq)

2014년 6월 13일, KWN

세계 주요 기업들의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지난 25년간 최대 금광 개발에 기여를 했던 Keith Barron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다고 KWN에 말하였다.

Barron:  “지금 가장 큰 소식은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모슬이 지하드 전사들에 의해 접수되었고 이제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크리트가 마찬가지로 접수되고 있다. 무장 세력들은 정부에 충성했던 병사들과 경찰을 참수하였고 그들 사체들을 거리에 버려두고 있다.

50만 명의 피난민들이 국경으로 도망가고 있고 석유 가격은 상당히 치솟았다. 여러 차례 이야기하였듯이 귀금속 가격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예상 못했던 사건에서 나올 수 있다. 이것이 그것이다.

이는 중동을 불안정하게 하는 심각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자신은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말하였지만 미국은 분명 이라크의 통제력을 상실한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들이 믿었던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불쌍한 남녀 병사들은 그들 생명이 헛되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 헛되이 된 것은 1차 걸프전과 2차 걸프전을 위해 이라크에서 싸웠던 병사들을 위해 미국이 들였던 엄청난 양의 돈이다. 그러나 분명히 서구는 중동에서 장악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완전히 통제불능이 이번 이라크 위기이다. 서구는 시리아에서 통제력을 상실하였고 이번에는 이라크이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라크는 서구에 대한 엄청난 석유 공급처가 되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혼란은 분명 석유 시장뿐만 아니라 금과 은 시장에서도 값을 올리고 있다. 이해하여 할 중요한 것은 미사일 타격 거리 내에 있는 이스라엘에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단체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실상 상황을 줄여서 말하고 있다. 주류 매체들에선 이라크의 재난을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대단히 심각한 사태이다.”

Eric King:  “금과 은은 어찌될까?”

Barron: “금과 은은 오랫동안 바닥을 다지고 있다. 그것들은 실상 돌파할 촉매를 찾고 있었다. 이제 출발이 된 것일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와 양적 완화에 대하여 드라기가 발표하였을 때 당국들은 금을 하락시켰지만 금은 이미 발표 이전 수준으로 올라왔고 나는 더 높이 오를 것으로 본다.

서구 정책가들이 이제 직면하는 문제는 시장을 그들이 설득하고 이런 상황을 멀리 보낼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임을 지고 있는 무분별한 한 무더기의 사람들이 있고 이런 재난이 어떻게 통제불능이 될지에 대한 말도 없다. 무장 세력들은 바그다드로 행진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도망가고 있다. 어제 지하드 무장세력들에 의해 모술의 터기 영사관에서 붙들린 40명이 있었다. 이는 매체에 보도되지 않았지만 심각한 일이다. 요점은 상황이 완전히 와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브렌트 유는 모든 유정들이 지하드 무장세력들 수중에 들어갔기 때문에 치솟았다. 무장 세력들이 걸프의 바스라로 내려가면 이곳은 이라크 최대의 유정이기 때문에 진정 원유 시장의 불꽃 놀이를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움직임이 국제 원유 가격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임에는 의문이 없다.

또 분명히 지하드 무장 세력들은 모술의 한 은행을 털었고 현지 통화로 4억 달러를 강탈했다. 그들은 그 돈으로 상당수 무기들과 원하는 것들을 살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미국과 서구는 이 상황을 완전히 통제 불능이고 이 위기는 중동을 30일 전보다 더 심한 화약고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이는 금과 은에 매수 경쟁을 일으켰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 달러가 붕괴로 가는 끔찍한 이유들

(Terrifying Reasons Why The U.S. Dollar Is Headed For Collapse)

2014년 6월 13일, KWN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인 Egon Von Greyerz는 달러가 재앙적 붕괴로 가고 있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Greyerz:  “통화들, 특히 달러의 파멸에 가속되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시작될 수 있다. 우리는 물론 유로와 엔에서 이탈도 볼 것이다. 그들 경제들은 총체적 난맥에 있기 때문이지만 달러는 먼저 하락할 것이다.

달러 하락에 대한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우선 외환 계좌 과세 시행령 (FATCA)과 다른 규제들은 달러로 하는 모든 거래들이 미국 당국들에 의해 설령 그것이 미국과는 관계가 없다고 해도 통제받게 된다.

BNP에 대한 1백억 달러 벌금은 이런 예이다. 개인들과 나라들이 미국과 관련되지 않은 어떤 지불에도 달러를 사용하지 않을 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오늘날 세계 교역의 60%는 달러로 되고 있으며 이는 급속히 하락할 것이다.

세계 정부들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 외화를 보면 2000년에는 71%였고 오늘날은 외화 준비금의 62%가 달러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향후 몇 년간 급속하게 하락할 것이다. 예를 들어 아제르바이잔은 국부펀드 18억 달러를 위안으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달러로 더 이상 교역을 하지 않게 되는, 러시아, 중국, 인도와 많은 다른 나라들 사이에 많은 상호 협정을 보아왔다. 가즈프롬 고객들의 90%는 달러로 교역을 중단하였다. 4월에 한 돈 많은 러시아 사람은 달러 예금의 61%인 130억 달러를 인출하였다.

그래서 향후 몇 년간 그 결과는 대대적 부채로 뒷받침되고 있는 달러가 그 본질적 가치인 영으로 계속 하락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달러의 하락은 외환 통제, 내부 구제 금융, 보다 많은 강제적 미국 국채 저축 그리고 아마도 은행 계좌 압류를 일으킬 것이다.

호주 정부는 3년간 잠자고 있는 은행 계좌들 3억 6천만 달러를 압류하였다. 이는 지나친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뒤를 따를 것으로 나는 보고 있고 결국 미국은 하락하는 달러 때문에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갈 것이다.”

3) Celente, 핵심 거품이 카드로 된 집을 붕괴할 것

(Celente - This Key Bubble Will Collapse The House Of Cards)

2014년 6월 15일, KWN

세계 상위 추세 연구자이며 추세 연구소의 창설자인 제랄드 셀렌트는 핵심 거품이 미국 경제라는 카드로 된 집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Eric King:  “파이낸셜 타임즈는 최근 일면 머리 기사에 ‘변동성은 중앙 은행들의 움직임에 의해 종식되었다”고 했다. 주요 매체에서 이런 종류의 머리 기사를 볼 때 그들은 역 시장의 지표가 되는 것은 아닌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그 머리기사가 나온 이후 주식들이 약세를 보인 것은 흥미롭다.”

Celente:  “시장들에 영향을 주는 많은 외부 힘들이 있다. 중앙 은행들의 움직임이 변동성을 멈추게 하는 똑똑한 결정들이라고 어느 누가 생각할 수 있을까? 중앙 은행들은 계속 잘못된 결정을 해왔다.

그들이 위기가 일어나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그것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그것을 일시적으로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영원히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이미 시장들의 늘어나는 변동성과 더불어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중앙 은행들은 큰 석유 가격 상승에서 오는 영향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며 이라크가 향후 불안정으로 가면서 그것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위기가 계속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들은 모르고 있다. 이는 러시아와 유럽에서 불안정을 일으킬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어떤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멈출 수 있는 데에 제한적이며 특히 손 밖에 벗어날 때 그렇다. 그들은 마이너스 금리 같은 생각지도 못했던 책략을 들고 나올 수 있다. 양적 완화는 어떠한가? 어떻게 중국 중앙 은행이 하는 이야기와 중국을 안정시키려고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인가? 그렇다, 중앙 은행들은 일시적으로 변동성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그것을 불식시킬 수는 없고 그것은 동화인 것이다.

2008년의 공포를 일으키고 카드로 된 집을 무너뜨린 것은 주택이었다. 사람들은 2000년 3월 닷컴 거품 파열에 이후를 잊어버렸고 911 공격 후에 무엇이 왔는지 잊어버렸는데 그들이 경제를 구하려고 한 것은 금리를 46년이래 최저로 낮춘 것이었다. 이는 주택 거품을 일으켰다. 금리가 상승할 때 주택 거품은 터졌다.

IN|MF는 같은 일을 다른 말로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 그들은 주택 경고를 말하고 있으며 그 경고는 새로운 주택 호황이란 다시 한 번 금리가 상승할 때 붕괴하게 될 카드로 된 집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중앙 은행들이 변동성을 종식시켰다고 주장하는 머리 기사를 내놓고 있고 똑똑한 돈들은 이것이 완전히 터무니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것을 역 투자 지표로 활용할 것이다.”

4) 무너지는 이라크? 그리고 지금은?

(Iraq falling? Now what?)

2014년 6월 15일, Martin D. Weiss, Ph.D

http://www.moneyandmarkets.com/iraq-falling-now-what-62194

이라크는 붕괴 직전에 있고 누군가가 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는 그 결과들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자유 전사들, 우파 장성들 혹은 좌파 게릴라들에게 무너진다면 그것은 그렇게 충격적인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그곳에 있어왔고 우리는 그것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날 이라크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알카에다이다. 사실 그들은 너무 극단적이고 사악하며 통제 불능이고 알카에다 스스로도 이들과 모든 연계를 끊어버렸다.

만약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라는(ISIS) 이 단체가 전형적인 테러리스트 조직이고 작은 파편 조직으로 운영되며 별개의 목표들에 무작위 공격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다루는 법을 알고 싶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군대이다. 그들은 번개 같은 진격으로 이라크를 휩쓸고 있다. 그들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으며 수 천 명의 이라크 군대와 무장 세력들을 그들 수중에 넣고 있다. 그들은 정부 군 기지들, 무기고들, 정유공장들, 발전소들, 대도시들 심지어 큰 지방 조직을 접수하고 있다.

혹은 만약 이라크가 작고 하찮은 나라였다면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이라크는 페르시아 걸프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고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석유 매장량이 두 번째 나라이다.

만약 이라크가 미국 역사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우리 정부는 그것을 무시할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그것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 미국은 그 지역에서 전쟁 기간 동안 8천 억 달러 가까운 돈을 썼으며 전쟁 관련 퇴역군인들의 복지에 1조 달러를 쓸 것이고 이자와 다른 비용에 수 조 달러가 추가 될 것이다. 최근 브라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비용은 6조 달러 가까이 된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기 전 워싱턴이 발표한 예상 비용의 6배 이상이다.

혹은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피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가능하지가 않는 일이다. 만약 이라크가 무너지면 시간을 두고 우리가 하고 있는, 계획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것에 충격을 주고, 우리 외교 정책을 잘게 부수게 될 연쇄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은 긴급한 질문을 제기한다. 많은 것들은 여러분들이 이미 내게 질문한 것이다:

미국은 어떻게 이라크를 구하고 다시 이길 수 있을까?

오직 극단적인 희망적인 책략과 결과들로만!

미국 정부와 군대는 생각할 수 없는, 제 정신이 아닌 백악관만이 그것들을 생각하게 될 것들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방금 발표된 것처럼 이라크 말리키 총리의 필사적인 요구대로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 시민들에게 한 것처럼 그들 시민들에게 공습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증오하고 있는 아사드 체제와 긴밀히 협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지금 같은 적에 대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지역의 유일한 큰 나라이고 이라크의 시아파 정권과 대단히 긴밀한 관계인, 시아파 이란과 동맹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이란의 수니파 적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워싱턴과 모든 관계들을 끊고 더욱 악화될 것이다.

이것들 어떤 것도 진전을 보지는 못할 듯하다. 이런 방향으로 아주 느린 행보도 즉각적인 재난으로 이끌거나 방해를 받을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가 무너지도록 놔두면?

그 답을 생각하기 조차 싫다. 다들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하여야 한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첫째, 그 지역의 반 미 세력들에 의한 “위대한 역사적 승리”의 귀가 멍멍한 외침이 있을 것이며 레바논을 접수하라는 그들 요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체제들을 전복시킬 것이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권력을 다시 잡을 것이며 북아프리카 거의 대부분을 정복하여 가장 최악은 핵무기가 있는 파키스탄을 지배하는 것이다.

둘째, 베트남 전쟁 이후 가장 큰 미국의 외교 정책 재난이고 중동 뿐만 아니라 동유럽과 태평양에서도 잠재적 적대국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서부 유럽과 남미의 긴밀한 동맹국들 사이에서도, 미국의 신뢰, 패권과 영향에 심각한 타격을 다루게 되는 것이다.

셋째, 새로운 냉전에서 힘의 이전, 이전 동서로 나누던 냉전은 전에 있었던 전선 바로 그 부근에서 새로운 단층대로 다시 등장한다.

이제 미국이 이라클 잃으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강화시킬 것이다.

넷째, 경제 결과들- 금, 상승하는 석유 가격 등등의 새로운 강세장들.

하지만 낙관론 역시 여지는 있다. 미국은 과거보다 이라크 석유, OPEC 석유에 덜 의존하고 있다. 이미 선택적인 석유 회사들은 막대한 혜택을 보고 있다. 이미 똑똑한 투자자들은 돈을 벌고 있는 중이다.

5) 워싱턴의 이라크 승리

(Washington’s Iraq “Victory”)

2014년 6월 15일, Paul Craig Roberts

 http://www.infowars.com/washingtons-iraq-victory/

미국 시민들은 아직도 그들 정부가 왜 이라크를 파괴했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국가 안보”는 알려고 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국가 안보”는 장막이며 그 뒤에 미국 정부의 범죄를 감추고 있다.

로날드 레이건의 부대통령으로 뽑힌 덕에 나중에 대통령이 된 전 CIA국장이었던 죠지 부시는 마지막으로 절제된 대통령이었다. 부시가 처음 이라크를 공격할 때 그것은 제한적인 작전이었고 그 목표는 사담 후세인을 쿠웨이트 병합에서 쫓아내는 것이었다.

쿠웨이트는 한 때 이라크의 부분이었지만 한 서구 식민지 종주국은 소련이 우크라이나에서 그랬던 것처럼 새 정치적 경계선들을 만들었다. 쿠웨이트는 이라크로부터 작은 독립 석유 왕국으로 나왔다.

보도들에 의하면 쿠웨이트는 이라크/쿠웨이트 국경을 넘어가 이라크 유정으로 경사져서 가는 시추공 하나를 뚫었다. 이라크 군대를 쿠웨이트 국경으로 대규모로 보낸 사담 후세인은 1990년 7월 25일 죠지 부시 대통령의 대사인 에이프릴 글래스파이에게 혹시 부시 정부가 그런 상황에 대한 의견이 있는지 물었다. 여기 글래스파이의 답변이 있다:

“우리는 당신이 쿠웨이트와 논쟁을 하는 것과 같은 당신들 아랍 대 아랍의 충돌에 대한 의견은 없다. 국무장관 베이컨은 나에게, 1960년대에 이라크에 처음 주었던 쿠웨이트는 미국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그 지침을 직접 강조하였다.”

이 내용에 따르면 사담 후세인은 워싱턴이 이라크를 재통일하고 한 강도 가족들의 이라크 석유 절도를 막는데 워싱턴이 방해하지 않는다는 고위 미국 정부 관료에 의한 추가 확인을 받고 있다:

“다음 날 요청된 워싱턴에서 기자 회견에서 국무부 대변인 마가렛 텃웨일러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미국은 쿠웨이트와 국경에 이라크가 3만 병력을 보낸 것에 대하여 이라크에게 외교 메시지를 보냈는가?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항의 메시지가 있었는가?’

그것에 대하여 그녀는 답하기를 ‘난 그런 항의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7월 31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이틀 후에 근동 업무의 국무 차관인 존 켈리는 의회에서 증언하기를 ‘미국은 쿠웨이트를 방어할 어떤 약속도 없으며 미국은 이라크에 의해 공격을 받아도 쿠웨이트를 방어할 의도가 없다’고 했다.

(다른 정보들이 있는 곳: http://www.freerepublic.com/focus/f-news/1102395/posts )

이것은 사담 후세인의 의도적인 설정이었는가 아니면 이라크의 쿠웨이트 접수는 부시 가족들의 중동 사업 협력자들로부터 굉장한 요청들을 일으킨 것일까?

극적이고 갑작스러운 미국 정부의 총체적 입장 변경의 내용들을 그 무엇이 설명하든 그 결과는 이라크와 거의 전쟁으로 갔던 군사 행동을 낳았다.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이라크는 미국 정부에 받아들여졌다.

갑자기 2003년에 이라크는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우리는 그 이유를 모른다. 여러 거짓말들을 우리는 들었다. 사담 후세인은 미국에 위협이 되는 대량 살상 무기를 가졌다고 했다. 미국 도시들 위의 버섯 구름의 망령이 국가 안보 보좌관에 의해 제기되었다. 국무 장관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받아들이게 하는데 기여하는 한 보따리 거짓말을 가지고 유엔으로 파견되었다. 금상첨화로 사담 후세인의 정부는 알카에다 연계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었고 알카에다는 911사태 책임의 비난을 받고 있었다. 

의회도 미국 매체들도 워싱턴의 이라크에 대한 뻔뻔스러움의 이유를 알고자 하는 흥미를 갖지 않는 한 이라크 위협은 미국인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워싱턴의 사담 후세인 정부의 파괴에 대한 결과는 몇 년 동안 지속되는 폭력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점령과 관련된 폭력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워싱턴은 인도주의적 관심이 결여되었다. 패권이 워싱턴의 유일한 관심사이다.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소말리아, 파키스탄, 예멘, 우크라이나, 시리아 그리고 이란에서 워싱턴은 죽음만 가져왔고 죽음은 이라크에서 진행형이다.

6월 12일, 이라크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워싱턴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혜자인 모술의 50만 명 주민들은 미국이 훈련시킨 군대가 알 카에다의 공격으로 붕괴되어 도망가자 이 도시를 도망쳤다.  워싱턴이 세운 정부는 바그다드가 다음이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워싱턴에 알 카에다 군에 대한 공습을 요청하였다. 티르키트와 키르쿠크 또한 함락되었다. 이란은 혁명 수비대 2개 대대를 워싱턴이 세운 바그다드의 이라크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보냈다.

(이 글을 쓴 후 이란의 하산 로우하니 대통령은 이란이 이라크 정부를 돕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는 월 스트리트, 월드 트리뷴, 가디안, 텔레그라프, CNBC, 데일리 메일, 이스라엘 타임즈 등의 널리 퍼진 소식을 일축했다. 다시 서구 매체들은 잘못된 보도로 잘못된 실상을 만들어냈다.)

이라크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여성의 권리를 가져오기 위해 워싱턴이 사담 후세인을 전복해야 했다는 선전을 어느 누가 기억할까? 우리 모두는 당시에 이라크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알 카에다를 그들이 그곳에 오기 전에 격퇴하여야 했다.

이라크 석유 수익금에서 7백억 달러 비용만 드는 몇 주 간의 전쟁이 지속된다는 네오콘의 낙승을 약속하는 전쟁 전망과 부시의 한 경제 자문이 그 ㅈ너쟁은 2천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말하여 해고된 사실을 기억하는가? 경제학자 죠셉 스티글리츠와 하버드 예산 전문가 린다 빌름즈가 계산한 이라크 전쟁의 진짜 비용은 3조 달러였고 그런 지출은 미국 사회 안전망을 위협하는 것이었다.

이라크는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 뿌리를 내리고 거기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여자들이 권리를 갖는다는 워싱턴의 약속을 기억하는가?

오늘날 상황은 어떠한가?

이라크에서 두 번째 도시인 모술은 알 카에다에 의해 점령되었다. 이 세력들은 바로 워싱턴이 몇 차례나 완전히 패퇴하였다는 그 세력들이다.

이들 패퇴했던 세력들이 이라크 두 번째 도시와 몇 개 지역들을 이제 통제하고 있다. 워싱턴이 이라크의 책임을 맡기었던 사람은 무릎을 꿇고 무능한 부시 정부가 이슬람 세계에 풀어놓은 지하드 무장 세력들에 대항하는, 워싱턴에 군사 도움과 공습을 간청하고 있다.

워싱턴이 이라크, 리비아에서 한 것은 그리고 시리아에서 하고 있는 것은 지하드 부장 세력들을 통제하고 있는 정부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워싱턴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망라하는 지하드 무장 세력들의 정부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 네오콘의 중동 정복은 알카에다의 정복이 되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 이는 워싱턴이 중동에서 이룩한 업적이다.

이라크가 알 카에다에게 떨어지고 있음에도 워싱턴은 시리아를 공격하는 알 카에다에게 중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워싱턴은 워싱턴이 세운 바그다드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보낸 이란을 악마로 만들어 왔다. 워싱턴 보다 더 멍청한 나라가 있을까?

우리가 내릴 수 있는 한 가지 결론은 미국 정부를 규정하는 오만과 교만이 워싱턴으로 하여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게 했다는 것이다. 과대 망상이 워싱턴을 지배하고 있다.

6) 짐 리카즈, 중국의 신용 위기로 오고 있는 금의 수요 충격

(Jim Rickards: Gold “Demand Shock” Coming From China Credit Crises)

2014년 6월 17일, Silver Doctors

http://www.silverdoctors.com/jim-rickards-gold-demand-shock-coming-from-china-credit-crises/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돈의 사망”의 저자인 Jim Rickards는 방금 보도하기를 LBMA 은행의 세계 원자재 거래 책임자가 중국의 신용 의기의 결과로 당장의 금의 수요 충격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오랫동안 예상해왔던 실물 금에서 수요 측면의 공급 압박인가?

7) John Embry, 이것이 세계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릴 것

(This Will Completely Collapse The World Financial System)

2014년 6월 16일, KWN

50년 금융 시장 경력의 John Embry는 무엇이 세계 금융 시장을 무너뜨릴 것인지에 대하여 KWN에 경고하였다.

Embry:  “알다시피 나는 지난 8일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었고 나는 미래를 미리 본 것으로 생각한다. 아르헨티나 상황은 바로 세계가 가고 있는 곳이다. 그들은 상당한 화폐 가치 하락을 하였고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으며 공식 환율은 은행에서 1달러에 8페소이다. 내가 묵은 호텔에서는 9페소를 주었다. 그러나 한 블록 걸어가면 환전상들이 있는데 거기선 10.5에서 11페소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그들 통화에서 벗어나 그들이 생각하기에 안전한 달러로 가려고 기를 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 전개되면 모든 종이 화폐들은 아르헨티나의 페소처럼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통화 붕괴의 단계로 간 것이다.

나는 중동의 상황에 대하여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석유가 여러 불안정한 지역들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석유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 ISIS와 이 놈들은 짐승들이고 이라크를 행진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바그다드를 점령하여 남부 유정을 장악하게 두면 원유 가격은 사상 최고가로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억하여야 할 것은 사상 최고가는 세계 경제 위기 직전이었다는 것이다.

사실상 금융 위기 전 석유가격 급등은 서구 세계와 중국을 통틀어 소비자들 돈을 빨아들였기 때문에 위기의 착수에 기여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돈은 중동의 지도자들 같은, 그 돈을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간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식 기구들이 29조 달러를 시장에 퍼부었다는 내용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모든 시장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놀라울 것도 없다. 그러나 29조 달러는 놀라운 숫자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주요 시장들의 가격은 완전히 허구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극히 조심하여야 한다. 정책가들은 오랫동안 이를 꾸려나갈 수 있지만 일단 실체가 드러나면 그것은 난장판이 될 것이다. 

가격 조작의 한 예는 오늘날 금에서 움직임이다. 월요일 금 가격이 상당히 강하게 보이는데 런던 거래인들이 작업하는 것으로 보도되자 금은 다시 공격을 받았다. 그래서 정책가들은 한치도 물러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금 가격을 누르는 그 무엇이든 할 것이고 대중들을 속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충분한 실물 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작동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실물 금을 완전히 털렸을 때 금 가격은 치솟을 것이다. 이런 금 가격 급등은 금리를 급등시킬 것이며 그것은 금과 은 시장을 눌러온 이들 은행들에게 더 큰 일격이 될 것이다.

서구는 실물 금을 털리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우리는 서구 중앙 은행들의 막대한 금들이 동원되어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팔려나가고 있음을 안다. 우리는 서구 중앙 은행 금의 엄청난 퍼센트를 말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파멸적인 서구 정책을 좋아한다. 그것이 그들에게 계속 금을 할인가격에 모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금은 고갈되고 있고 우리는 금의 새로운 가격을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은 현재 가격의 몇 배가 될 것이다.

중동에서 이번 일은 대단히 심각한 것이고 만약 통제를 못하면 그것은 전 서구 금융 폰지 책략을 와해할 수 있다. 이는 급등하는 석유 가격, 급등하는 금리와 이미 취약한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이끌 수 있다. 그래서 서구 정책가들 견해에선 이라크의 이 상황은 가능한 신속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8) 마크 파버의 미국에 대한 오싹한 경고

(Marc Faber’s Chilling Warnings About The United States)

2014년 6월 18일, KWN

마크 파버는 미국에 대한 오싹한 경고를 KWN에서 나누었다.

Faber:  “1970년대의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우리는 겪어 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며 몇몇 경우에 지난 10년간 우리가 보았던 것보다 훨씬 크게 상승했다. 물론 미국의 금융 위치는 1970년대보다 훨씬 더 나쁘다.

1970년대에 경제의 %로서 총 신용은 겨우 140%였고 지금은 379%이며 우리는 당시 가지고 있지 않았던 미차입 채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미국의 금융 위치는 지난 30년간 계속 악화되어 왔다고 말하고자 한다.

돈은 인쇄하며 모든 것이 상승할 것이고 이제 돈 인쇄는 주태 공급 과다로 주택으로 가지 않고 주식으로 가며 버냉키에겐 불행하게도 원자재로 간다. 그리고 이것이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를 올리게 되면 버냉키는 살인자가 되는 것이고 그는 중산층과 근로 계층의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 파버가 2011년 4월 KWN과 대담에서 버냉키를 중산층의 살인자라고 비난한 이후 지난 3년 동안 미국은 중산층과 근로 계층의 꾸준한 파괴를 보아왔다. 그리고 미국의 금융 위치는 더욱 더 파괴적인 길로 계속 가고 있다.

9) Victor Sperandeo, 세계 경제 붕괴와 250달러 원유값 경고

(Legend Warns Of World Economic Crash & Oil Spike To $250)

2014년 6월 19일, KWN

45년 경력의 전설적인 거래인이자 투자자인 Victor Sperandeo는 세계가 250달러로 치솟을 석유 가격을 보고 있다고 KWN에 경고한다.

Sperandeo:  “중동을 완전히 불안정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사우디 아라비아를 파멸시키려 애쓸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부자나라이고 그들은 그들 시민들에 대하여 잘 신경 쓰고 있다. 그래서 ISIS가 이라크를 장악할 때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국경에 있는 테러리스트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유정들과 송유관을 얼마나 쉽게 폭파할 수 있는지 아는가? 이것에 대하여 한 번 연구를 했었는데 그것은 실제로 대단히 쉽다. 만약 ISIS 부대들이 적절한 곳에 위치를 잡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송유관들 한 두 개 혹은 한 두 곳의 석유 생산을 멈추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세계 시장들의 조작에 놓여 있는 큰 문제는 이런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날 때 중앙 은행들은 더 이상 시장들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시장들이 붕괴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어떻게 통제를 할까? 정부들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더 많은 돈을 인쇄하여 그 주식들을 사는 것일까?

사우디 아라비아에 심각한 일이 벌어지면 석유는 배럴 당 최소 250달러로 치솟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세계 경제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돌발적 사태가 무엇이 될지 나는 모르지만 정부들은 그것을 과도하게 하였고 대대적으로 주식을 매수하였으며 모든 시장을 조작하였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세계는 대대적 붕괴를 보게 된다.”

Eric King:  “정책가들은 주식 시장에 29.1조 달러를 넣었지만 만약 사우디 아라비아의 송유관들이 폭발하고 석유가 250달러로 치솟으면 정부들은 압도되고 그 시점에 붕괴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Sperandeo:  “그렇다. 대규모 매도가 있게 될 것이다. 이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 독일은 1920년대 말 M2인 돈의 속도가 1.5였다. 비교를 하자면 현재 미국은 돈의 속도가 1.62이다. 1923년까지 독일의 돈의 속도는 12로 폭등했다. 그래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쉽게 일어나는 것이다. 금은 464,000% 가치가 올랐고 그것은 진정한 붕괴이다.

이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에 테러리스트를 무리가 있고 그들이 송유관을 폭발하여 공급을 차단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충분히 강하다면 그들은 그런 차단을 분명 완수할 수 있다. 미국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라크로 다시 갈 것인가? 답은 아니다 이다.

ISIS가 바그다드를 접수하면 그것은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지만 진짜 혜택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받는다. 이것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견해로는 모든 다른 조작들에 더하여 중앙 은행들의 29.1조 달러 투자의 기본적 사항들을 볼 때 그것은 붕괴 시나리오의 관점에선 시장을 끔찍하게 취약하게 그리고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중앙 은행들이 돈을 인쇄하여 시장들에 29.1조 달러를 넣었다는 소식에 나는 놀랐지만 의문은 위기가 닥쳤을 때 그들이 무엇을 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석유가 250달러로 치솟을 때 중앙 은행들은 그들 총에 더 이상 실탄이 없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세계적 총체적 붕괴를 일으킬 위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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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고요함]

상쾌한 좋은 날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나누기]

고맙습니다.

[청사과]

일주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토스카수동]

전 사무실 출근했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fefe]

항상 감사합니다

[8888]

홍선생님 주말 만이라도
근거리 마실도 좀 다니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아자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들꽃]

감사합니다^^

[하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 창조]

고맙습니다

[비라 (^(00)^)]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00^

[마지막콘서트]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결국 미국은 제 눈을 제가 찌른격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넓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한눈에 쉽게 보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기원 합니다.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좋은오후 되세요^^

[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내립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장박사]

늘 감사합니다^&^

[빨간망토차차]

늘 감사드립니다~

[최춘연]

감사합니다.

[순수한]

감사합니다.

[나도헌터]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정]

감사합니다^~^

[가거든]

감사합니다

[각시붕어아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그냥좋은사람]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홍두깨 선생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