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병원만 하더라도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전립선 백혈구수치가 높으면 당연히 통증이 있으니 백혈구수치를 항생제 4주이상 먹으며 잡아야한다는 의견과 심지어 백혈구수치가 높으면 임신시도도 하지 말라는 의사 분도 계셨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전립선 백혈구수치는 감기와도 비슷하다 있다가 없다가 한다 너무 신경쓰지 마라라고 하시는 의사분이 계십니다. 별 의미없다 균이 없으면 항생제 먹을 필요도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찾아본 자료로는 백혈구수치란 감염체 또는 이물질에 대항하는 면역 기능을 하는 유핵세포로 흰색을 띤다 하여 백혈구라 일컫는다. 이 내용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염증(백혈구수치)이 높으면 당연히 통증을 동반하니깐 치료를 해서 정상수치로 되돌려야 한다는 생각이거든요 이 카페에 의사 분이 계신다면 개인 쪽지나 비댓으로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비세균성 염증 많은 분들을 얘기하는겁니다. 통증이 심한 비세균성 전립선염증(백혈구수치) 30개 이상인 사람들은 항생제를 먹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요 항생제를 8주이상 먹어도 염증(백혈구수치)이 안잡히는 사람에 대해서 계속 항생제 돌려먹기는 무의미하다고 보거든요. 이 논쟁에 대해 답을 찾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첫댓글이까페가 생긴지 꽤나 오래 됐지만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치료 방법이 없고 완치자들 또한 다 방식이 다릅니다. 염증이 중요한게 아니다 증상이 중요하다 증상을 잡으려면 염증을 잡아야 된다 다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만성은 항생제가 필요 없다 먹어야 한다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깃는 모든 환우분들이 증상 및 치료 방법이 다 틀리기 때문에 항생제가 나쁘다라고 애기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지 항생제로 완치되는 분들이 있고 안되는분이 있는 것 뿐입니다. 확실한건 초기에 항생제 치료시 치료가 되는건 대부분 많은 환우분들이 격은 일입니다. 다만 항생제로 빠르게 치료한 경우 관리 소홀시 빠르게 재발이 온다는게 문제인겁니다. 치료를 아직까지 하고 있는 저의 입장은 염증제거는 먼저 하고 통증을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염증이 제거되야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며 치료의 희망이 보이니까요. 염증이 있으면 통증은 전혀 줄질 않습니다. 이건 전도사님과 저와 여러 환우분들이 겪은 경험담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골드만에 제가 직접주사 맞고 염증이 제거되고 전도사님도 제거가 됐습니다. 모든분들에게 통용되는 치료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든 치료를 다해보고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약학 한방 민간요법 어떤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어떤것도 치료법이 확실한게 없으니까요 저희 모두 완치를 하기위해서는 해볼수 있는 치료를 다 해보고 완치가 됐다면 꼭 공유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희망이 없어보이는 이 지랄맞은 병에 한줄기 빛이기 때문에 지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꼭 다 같이 왼치하고 잊지말고 까페에 중간중간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에 박문수 원장글로 소개를 드린적이 있었죠. 전립선염 백혈구 수치는 컨디션 및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들고 합니다. 마치 혈압처럼요. 물론 개수가 적을때 이야기 입니다.(ex.0~50)개. 실제 세균성일때는 수치가 200이상으로 높다고 하네요. 제가 그랬었거든요…세균성 치료하고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남은 케이스. 님이 말한것처럼 8주까지 항생제 먹을필요도 없고 3세대 퀴놀론계 3주만 먹어도 세균 잡힙니다. 물론 비세균성전립선염일경우도(ex.50~100)개 염증에 대해 신경을 써야죠. 항산화제 및 스트레스 관리로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저절로 좋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별다른 치료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만성골반통증증후군 으로써 증상호전에 집중해야죠
첫댓글 이까페가 생긴지 꽤나 오래 됐지만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치료 방법이 없고 완치자들 또한 다 방식이 다릅니다. 염증이 중요한게 아니다 증상이 중요하다
증상을 잡으려면 염증을 잡아야 된다 다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만성은 항생제가 필요 없다 먹어야 한다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깃는 모든 환우분들이 증상 및 치료 방법이 다 틀리기 때문에 항생제가 나쁘다라고 애기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지 항생제로 완치되는 분들이 있고 안되는분이 있는 것 뿐입니다. 확실한건 초기에 항생제 치료시 치료가 되는건 대부분 많은 환우분들이 격은 일입니다. 다만 항생제로 빠르게 치료한 경우 관리 소홀시 빠르게 재발이 온다는게 문제인겁니다. 치료를 아직까지 하고 있는 저의 입장은 염증제거는 먼저 하고 통증을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염증이 제거되야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며 치료의 희망이 보이니까요.
염증이 있으면 통증은 전혀 줄질 않습니다.
이건 전도사님과 저와 여러 환우분들이 겪은 경험담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골드만에 제가 직접주사 맞고 염증이 제거되고 전도사님도 제거가 됐습니다. 모든분들에게 통용되는 치료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든 치료를 다해보고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약학 한방 민간요법 어떤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어떤것도 치료법이 확실한게 없으니까요
저희 모두 완치를 하기위해서는 해볼수 있는 치료를 다 해보고 완치가 됐다면 꼭 공유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희망이 없어보이는 이 지랄맞은 병에 한줄기 빛이기 때문에 지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꼭 다 같이 왼치하고 잊지말고 까페에 중간중간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에 박문수 원장글로 소개를 드린적이 있었죠.
전립선염 백혈구 수치는 컨디션 및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들고 합니다. 마치 혈압처럼요. 물론 개수가 적을때 이야기 입니다.(ex.0~50)개.
실제 세균성일때는 수치가 200이상으로 높다고 하네요. 제가 그랬었거든요…세균성 치료하고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남은 케이스.
님이 말한것처럼 8주까지 항생제 먹을필요도 없고 3세대 퀴놀론계 3주만 먹어도 세균 잡힙니다.
물론 비세균성전립선염일경우도(ex.50~100)개 염증에 대해 신경을 써야죠. 항산화제 및 스트레스 관리로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저절로 좋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별다른 치료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만성골반통증증후군 으로써 증상호전에 집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