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40대부 서울:경북의 경기중 나온 장면입니다!
부상당한 서울시 조충현선수는 쇄골이 분쇄골절이되어 5조각으로 부러져 수술을 한상태입니다.
몇달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신랑인데 모든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일적으로는 학교수업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말 한마디와 "괜찮습니다!"하고 끝날 정도의 문제 일까요?
조충현 선수가 마음이 여려서 아무런 조치없이 스스로 이겨내겠지만 피해보상을 청구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동업자 정신이 없는 경우가 몇년에 한번씩 일어나고 있는데요 제어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농구인이라면 상대를 보호하는 범위내에서 수비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해자는 이글을 읽으시고 반성하는 마음이 드시다면 그마음 잘 가지고 운동하시고 화가나신다면 다시는 농구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해서 대한농구협회의 하드콜을 왜 동호회에 적용을시켜서 동호인들끼리 싸우게하고 다치게 하고 농구를 하기싫어지게 만드는건가요? 대회뛰고 집에들어오면 온몸이 손톱에 긁혀있고 피도 많이납니다. 주변엔 손등이 부러진 선수도있습니다.
감당해야한다고 하기에는 "본인얘기 아니니 넘어가자"로 밖에는 이해가 안됩니다.
경기시작부터 엄청난 속도로 달려서 점프를 뛰어 레이업을 오르는데 수비와 부딪혀서 몸이 돌아가면서 떨어졌는데 파울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판에게 왜파울이 아니냐고 항의하자 수비자 본인의 실린더를 지키고 있었답니다. 실린더를 지키고있으면 위험한상황을 만들어도 상관이 없다 라고 해석을 해야하는건가요? 혼란스럽고 부상당할까봐 무서워서 농구못할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대한농구협회에서 각성하고 대안을 찾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농구인으로서 서로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상대가 최소 점프상황이면 안전한 착지를 할수 있는범위에서 수비하고
역주행해서 달려와서 충돌하여 뼈가부러지는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농구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저도 .. 속공중에.. 머리로 어깨를 박아서.. 인대파열로 어깨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인간은 완전 고의로 .. 훼이크에 이미 속은상태에서.. 속공 저지한다고.. 머리로 제 어깨를 박았죠.. 수술비,병원비 등.. 온전히 사비로 처리 했구요... 동영상 보니.. 충돌 직전에.. 도움닫기? 동작이 보이네요.. 그냥 서서 받아줘도.. 파울로 끊을수 있었을텐데... 저도 어깨 수술로 언 일년 정도를 재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저 정도면 너무 심하네요... 한번 죽어봐라 하고 작심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