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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하나님
아내 = 이스라엘
이라는 영적 비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지만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를 "영적 간음"으로 표현하십니다.
호세아가 고멜의 배신으로 고통받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배신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녀들의 이름도 메시지
호세아의 자녀들은 이름 자체가 예언입니다.
이스르엘 : 심판의 경고
로루하마 : "긍휼을 받지 못함"
로암미 : "내 백성이 아님"
마치 이사야의 아들 스알야숩이나 마헬살랄하스바스처럼 이름 자체가 설교가 된 것입니다.
이사야의 경우와 비교
사용자께서 앞에서 질문하신 스알야숩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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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 이사야 |
| 결혼 자체가 메시지 | 아들의 이름이 메시지 |
| 가정생활이 예언 | 가족이 예언의 표적 |
| 고멜의 음란함이 이스라엘 상징 | 스알야숩이 남은 자 사상 상징 |
하나님께서는 구약 선지자들에게 단순히 말만 전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때로는 그들의 삶 자체를 메시지로 사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겔 은 옆으로 누워 지내기도 했고,
예레미야 는 멍에를 메고 다니기도 했으며,
호세아는 창녀와 결혼했고,
이사야는 자녀들의 이름을 통해 예언했습니다.
그래서 스알야숩이 이사야 7장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의 말뿐 아니라 가족, 이름, 행동, 삶 전체를 예언의 도구로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스알야숩은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는 메시지를 몸소 들고 서 있는 살아 있는 표적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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