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양무리 소식 및 정재두 장로님과 임윤재 집사님 근황
7양무리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계신 7양무리 목자이신 정재두 장로님과 임윤재 집사님 근황입니다.
현재 두 분은 아드님이 사는 아리조나에서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번 일정은 미국에서 자라는 손주들의 한글언어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특별일정으로 3월에 떠나셔서 6월에 돌아실 예정이십니다.
3월 부활절 전에 가셔서 도착하시면서 아드님 내외가 다니는 아리조나 한인 장로교회에
새벽기도회 나가시고 또 새벽특별찬양도 하셨답니다. 역시 여의도침례교회 사관목자님다우십니다.
7양무리는 매주 모임때마다 인증샷을 찍어 장로님께 모임상황을 보고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주보(이미지파일)도 카톡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보내주신 정장로님 소식과 7양무리 소식을 담은 사진입니다.
<미국에 도착하셔서 첫 번째로 보내주신 소식>
: 아리조나 아드님 내외, 손주들과 기쁜 재회.
부활절 전 한인장로교회 새벽기도회 및 새벽특송
한인교회 장로님 등 가정초대와 교제
<두 번째 보내주신 소식>
: 손주들, 그리고 여행. 두 분의 행복한 시간.
큰손주가 스타디움의 대형화면에 비친사진도 있습니다.
특별순서에 초대된듯합니다.
<7양무리 모임(4월5일)>
<7양무리 모임(4월12일)>
: 서기환 집사님과 박일순 집사님께서 점심식사
마련해 주셔서 함께 식사교제하고
벚꽃산책과 함께 인증샷으로 추억을 갈무리했습니다.
<7양무리 모임(4월19일)>
7양무리 양원들은 한국에서 목자님이신 정재두 장로님과 임윤재 집사님의
평안과 강녕을 기도드리며, 돌아오시는 6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