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휘 시인의 포토에세이·3 『풍경이 있는 한국여행』
삼척맹방유채꽃축제
2015,04/09, 04/11, 04/12
축제 중 현장 취재이다.삼척의 대표 봄축제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4월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 가득 희
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진행중이다. 맹방유채꽃축제는 매년 3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성공한 유채꽃축제로 하루에 3만명이 즐
긴다. 상맹방리 바닷가 7ha에 조성된 노란 유채꽃과 푸른바다와 하얀 해변과 진녹색 해송과 축제장 언저리에 늘어선 연분홍 벚꽃
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향토장터거리에는 먹거리장터,농·축특산물 판매장, 그시음·시식장, 싱싱딸기 수확체험, 유채꽃사진전 등 상설행사장을 비롯 유채
꽃과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걷기대회, 라디오 공개방송,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처져 행사장
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봄의 낭만과 향기를 한 가득 선사하고 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한재 8각정쉼터에서 바라보이는 유채꽃축제장 5색원경|푸른바다,하얀해변,녹색송림,노란유채꽃,연분홍벚
꽃이 장관이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4,10~19(10일간) 축제장 주차가 불편해 운동삼아 삼척시내에서 친구와 걸어서 편도 6km, 한재를 너머 축제
장 입새에 도착했다.시내에서 승용차로 맹방축제장까지는 평상시에는 10여분 소요거리가 요즘 축제기간은 1시간 정도로 극심한 정
체를 빚고 있다.그것은 유채꽃축제가 성황이고,사람들이 오관을 통해 유채꽃과 향기에 행복하다는 증좌이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차량 차량들,사람 사람들.... 7ha에 이르는 넓은 유채축제장에 바투붙어 있는 연분홍벚꽃터널이 동시에 만개
해 장관을 이루면서 유채꽃향기 나드리객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유채축제에 왔던 이들은 삼척시내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장미공원 뚝길의 긴긴 벚꽃터널, 눈이 내린듯 하얗게 뒤덮은 봉황산공원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바다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어린이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바다에서 정연휘 할아버지와 손녀 해정이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바다에서 엄마와 딸
삼척맹방유채꽃축제|노란색 유채의 바다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친구들1 -4월10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축제는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연분홍색과 샛노란색 사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노랗게 만개한 유채꽃 밭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봄향기에 젖은 연인들의 얼굴과 몸짖은 넘치는 에너지이고 행복 그것이였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노란색 유채의 바다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친구들 -축제기간 매일 3만여명의 봄나드리객들이 봄향기를 만끽.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장미로 장식된 포토존 부근 풍경1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장미로 장식된 포토존 부근 풍경2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장미로 장식된 포토존 부근 풍경3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장미로 장식된 포토존 부근 풍경4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 장미 포토존 행복한 모녀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 장미 포토존,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삼척맹방유채꽃축제|하트형 장미 포토존,이용선 회장
삼척맹방유채꽃축제|04,10~19(10일간) 강릉에서 봄나드리 온 박승천 강금순 부붑
삼척맹방유채꽃축제|수억만송이 노랑 유채꽃밭과 그 꽃의 꽃향기와 온몸으로 춤을 추는 꽃들의 향연
삼척맹방유채꽃축제|수억만송이 유채꽃의 유채꽃향이 사방으로 퍼저,꽃구경 온 사람 사람들을 한없이 들뜨게 한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밭과 유채꽃밭 사이 길을 걷는 아름다운 아가씨들 배경으로 샛노란 유채와 연분홍 벚꽃이 즐거워
자즈려지게 웃는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인천에서 온 가족들의 아름다운 풍경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밭과 송림숲 사이 '축제의거리'에서 남미의 공연팀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밭과 송림숲 사이 축제의거리 풍경
삼척맹방유채꽃축제|축제의 거리,딸기와 쿠키만들기 외 체험 및 시음·시식행사장
삼척맹방유채꽃축제|또바기콩사랑 농특산품 판매장의 판매와 시음·시식체험
삼척맹방유채꽃축제|축제의 거리, 향토식당 외 농특산물 판매장
삼척맹방유채꽃축제|유채꽃밭과 송림숲 사이 축제의거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