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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장에서 병원 또한 일반 시장원리에 따라 생존을 합니다.
의사들도 경쟁구조아래서 마치 보험사 직원들처럼 매일 수입과 성과를 보고해야 하며
병원수입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갖가지 검사나 마구잡이식의 수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에게 치료비라는 명목하에 반강제적이고 반협박식으로 울궈낸
치료비[?]중에 3분의1 정도는 의사가 고스란히 가져 갑니다.
마음만 먹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막대한 수입을 의사가 가져 가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속에서 다른 의사와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한번 찾아온 환자는
어떻게서든지. 울궈 먹으려고 할 것입니다.. 무의미한 검사 불필요한 수술 등등
현대의학적으로 자그마한 종양은 사실 그것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조직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병리학자들에게 양성조직을
가져다가 검사를 의뢰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절반은 양성이라고 판정하였고
절반은 악성으로 판정한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암조직검사는 신뢰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도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다시 조직검사를
다시 해보니 40% 정도가 오진 이였다는 결과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의사들이 수술과정에서 종양을 보고 암이라고 판정내리는 경우가 좋종 있는데
육안으로는 그것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것이 양성이 되었던지 악성이 되었던지 개의치 않고 무조건 암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무조건 떼어 내면 좋을 것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입니다.
자주 유방조직을 수수을 하다보면 상처가 나고 혹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암이 아닌 단순 상처의
흔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수술을 한번 해주고 몇백만원의 돈을 챙겨 갑니다.
돈이 필요하면 과잉치료를 한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법은 면역약침이나 온열요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열치료를 하게 되면 혈관이 넓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자연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 것입니다....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고가의 온열치료기를 이용하여 치료를 할 만큼
그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라면 그냥 뜨거운 온천탕에 들어가서 매일 사우나를 하거나 찜질방 참숫가마등을 이용할 것입니다.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소람한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진노세이드라는 것은 홍삼에서 추출한 것으로 사포닌작용으로
몸속이 깨끗해 지는 작용으로 병이 치유되는 현상인데...홍삼재배과정에서 다량의 농약이 살포되어 장기
복용은 오히려 화학약품의 체내 축적으로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때문에 약리적 효과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침은 마이너스와 플라스의 작용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침은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지 장기적으로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사혈치료법으로 병의 근본원인인 오염물질을 직접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방식이 더 유익하다
할 것입니다. 사우나를 하는 것으로도 약침 효과는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웃음요법은 암환자들이 꼭 실천하면 좋은 것입니다...그러나 굳이 소람한의원을 가시기 보다는
웃음요법만으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 가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한의원의 거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등을 살포하여
재배한 약초를 사용하므로 . 한약은 드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암이라는 병에는 굳이 여러가지 약을 중첩해서 드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염물질이 발생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수술과정에서 인체조직이 파괴되고 항생제등의 화학약품을 다량으로 복용하고
항암치료까지 하게 되면 인체는 빠르게 오염되면서 맹독성 발암물질이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하여
암이 재발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엇을 드시던지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인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음식을 드시고
생활을 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단 수술과정에서 혈관이나 장기등 인체조직 곳곳에 쌓여 버렸을지 모를 오염물질을 제거해 나가는
방향으로 치료를 해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종양을
떼어 냈으므로 몸속만 깨끗하게 해주면 종양이 다시 생겨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허나 맹독성 발암물질인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제가 몸속에서 발암제 역활을 하여 여기져기 암을
발생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점을 항상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실 때 마음편히 언제든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현직의사가 병원의 장삿속을 파헤치는 "하얀정글"| 자유게시판
현직 의사가 병원의 장삿속을 파헤치는 ‘하얀정글’이란 다큐멘터리를 발표해 화제다.
3월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상을 타며 처음 알려진 이 영화는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고 있다. 또 이를 본 관객들을 중심으로 “극장으로 보내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은 하얀정글”=산업의학과 전문의 송윤희(33)감독이 만든 하얀정글은 '환자=돈'으로 보는 병원들의 장삿속을 고발한다.
송 감독은 “개인병원이든 종합병원이든 할 것 없이 상업성에 물들어 정글처럼 변해 가고 있는 병원의 실태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사례들은 영화 안에 녹아 있다.
병원에서는 건강보험이 지원하는 싼 검사보다는 환자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비싼 비급여 검사를 권한다. 로봇수술도 이런 장삿속으로 고발된다.
한 병원 관계자는 “위암 수술에 코디네이터가 로봇 수술을 추천한다”며 “위암 수술 후 끔찍하게 꿰맨 자국을 보여주면 환자는 아무리 비싸도 로봇 수술을 선택한다”고 고백한다.
많은 대형 병원에서 의사들에게 매일 문자로 외래 환자 수를 알리고, 의사들의 수익 실적을 일등부터 꼴등까지 발표하는 장면도 나온다.
영화에 등장하는 한 의사는 “나도 모르게 ‘오늘 검사 몇 건이네, 월급을 얼마 더 받겠네’하고 세어보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의사인 나조차 몰랐던 수익성 의료행위가 큰 병원에서도 공공연히 있었다”며 “진짜 ‘30초 진료’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대형 병원이 3시간 동안 환자 300명을 본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정말일까 싶어 ‘몰래 카메라’로 환자 한 명을 보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40분간 지켜봤다. 결과는 평균 31초였다.
그녀는 “몰래 카메라가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우리 의료계의 문제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700만원 들인 다큐멘터리 큰 반향=현직 의사인 그녀가 ‘누워서 침 뱉기’ 격인 다큐멘터리를 찍은 이유가 뭘까.
“남편도 의사인데 어느 날 돈 몇만 원이 없어 당뇨약을 못 먹고 합병증까지 온 환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남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너무 걱정이다’고 한숨을 쉬었다.
그래서 의료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기로 결심했다”또 다른 이유로 그녀는 “미국의 민간 의료보험의 폐해를 다룬 ‘식코’만 해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우리나라도 의료계의 현실을 알릴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트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영화를 찍는 동안 병원으로부터 압력이 없었을까.
그녀는 “원래 병원에서는 어떤 촬영이든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난 허락 안 받고 몰래 찍었다.
아마 환자들 보느라 너무 바빠서 촬영하는 줄도 몰랐을 거다”고 말했다.
또 “아무래도 의사라 주변에서 의료인들의 이야기를 더 쉽게 들을 수 있었고 인터뷰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얀정글’은 카메라 구입비 등을 포함해 제작비 700만원이 들었다.
예산이 부족해 기획·구성·나레이션·편집까지 감독 혼자 했다.
당연히 배급사도 없고 돈이 많이 드는 극장 상영은 어렵다.
대안으로 공동체상영이라는 방법을 택했다.
단체에서 요청하면 DVD나 파일 등을 보내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형식이다.
(문의 02-334-3166)최근에는 병원이나 인권영화제, 보건의료단체에 상영 요청이 들어왔고, 지난달 8일에는 국회에서도 상영했다.
송 감독은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 콘텐트이다 보니 국회의원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 영화를 극장으로 보내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말했다.
독립 다큐멘터리 배급사의 이상협 팀장은 “저예산 다큐멘터리 가 공동체 상영이나 DVD 판매,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로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예전에는 영화제에서 몇 번 틀고 나면 창고로 들어가 관객과 만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
예전에 싸이월드에~ "하얀 강도들이 사는 하얀 정글"을 올리면서 참 세상이 정말 말세구나 했지요...
그런데 저에게 그런 경우가 올 줄이야;;;
일년전 이야기를 잠시 적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일년전에 턱주의에 혹이나서 수술한다고 안산대학 병원에 입원하신다고 하더군요... 아버님과 사이가 안좋은 관계로 더 물어 보진 않았지요;; 저는 아무런 대화 없이 그날 어버님을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입원시켜 놓코, 아버님이 아픈곳을 물어보았지요.. 이제서야 ㅠㅜ 아버님은 턱밑에 혹이났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첨으로 아버님 턱 밑에 혹을 만져 봤습니다.혹이 만지작 거렸지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불길한 생각이 들었고... 저도 예전에 피곤하면 그런 혹이 생겼다 없어졌거등요..
그리고 "하얀 강도들이 사는 하얀 정글이란 글을 제가 싸이월드에 올린 생각이 나서... 읽어보고... 아하 아버님이 속으셨구나;;
다음날 일찍 일어나 병원으로 가서 아버님을 설득했습니다. 아버님, 저도 예전에 피곤하면 혹이 몇개씩 나고 그랬어.. 푹쉬니 없어지드라구.. 하면서.. 아버님은 그 당시는 신경쓸 일이 무지 많았거등요.. 저와 그리고 이씨집안과 그러나 아버님은 퇴원을 거부했고...
저는 또 전신 마취시키잖아.. 못 깨어날수도 있고 반만 깨어나면 어떻게 하냐고 나이 드신 분이 전신마취는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어버님은 퇴원안한다고 했죠.. 아버님 연세가 77세인데 걱정이 되도 완강하시니 어쩔수 없어서 저는 병원 1층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서 아버님을 한번 더 설득 할려구 했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퇴원하자고 하시더라구요 ㅎ
이제 악한 병원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돈밖에 모르는 의사들"
전 간호사한테 퇴원 수속을 밝았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의사들이 바베큐할려고 다 만들어 놓은 고기(음식)님이 도망가는 거라고나 할까 ㅠㅜ;
일요일(주일)이라 의사도 없고 당직의사도 늦게 왔죠... 겨우 겨우 의사를 만나서 퇴원수속을 밟으려 했지만 힘들었습니다. 의사가 저를 설득하더군요;;; 암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하면서;;;수술을 해봐야 안다고 하면서;;;어버님 촬영한거 이것 저것 보여 주면서.. 그러나 믿음은 안갔습니다...
이래 저래 저를 설득하길래 제가 종교를 대면서 나가야 겠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겨우 허락을 해 주었고... 그 후로도 그 의사?그 의사 올라와서 아버님을 설득(꼬시기)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 전날 인터넷에 들어가서 암에 대해 검색하고 나라에서 암관련 기관 전화번호를 적어 다음날 전화를 걸어보니 턱 밑에 암이 생기긴 거의 희박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암상담소 전화번호 : 1577-8899
그래도 하룻밤 주무시고 닝게루 맞으시고, 주사, 식사... 무슨 촬영까지 한 상태라... 25만원을 내고 나왔지만.... ;;; 아무튼 반은 건진거니깐 다행인데... 문제는 그 후에도 계속 ㅠㅜ
그날 퇴원후 개인 병원가보자고 했는데.. 안간다고 낼 간다고 하시더군요...
아버님 한테 그랬죠... 다른 개인 병원 가면 대학병원 이야기 하지 말고 턱밑에 있는 것을 치료하시라고... 아버님 "알았어"라고 하셨지만다음날 갔다 오시더니... 약간 삐지신게 아닙니까? 괜니 퇴원했어... 그때 수술할껄... 의사들이 그 대학병원가서 수술하래...
아하;;; 의사 놈들은 다 한패구나!!!
제가 그랬죠..
아버님 그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던것 말하지 말고 하랬자나요.. 그랬더니 안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왜 다시 그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나와 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두 개인 병원다 ㅠㅜ
그래서 제가 아버님을 모시고, 바로앞 개인 병원에 가서 아무말 안하고 진료 받고 약 타왔지요... 그 후에 아버님은 신경을 많이 쓰시고 피곤하셨던 터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참 의사들 특히 대학 의사들 정말 나쁘죠;;; 대학의사들은 자신이 대학에 돈을 많이 벌어주면 진급도 빠르고 월급도 많이 받고 나중에 개인 병원 빨리차릴수있고;;
개인 병원 의사들도 다 똑같지만;;;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절대 당하지 마세요.. 저도 힘들게 반은 건졌지만... 여러분들은 절대 속지 마세요....^^
이건 멀쩡한 사람을 환자로 만들어 수술하려고 하고 어찌 세상이 이렇게 악해졌는지 모르겠네요.. 한 20~30년 사이 이리 악해진듯합니다 ㅠㅜ (예전 의사들은 안그랬는데;;;;)
<다 이것이 악한 프리메이슨 때문이죠.. TV,인터넷 등등 만든 놈들이 그놈들이니깐...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서... TV.인터넷(겜)에 현혹되지 마시길...>
이제 하나님 말씀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며 주님을 절대 떠나지 마세요.. 저도 탕자가 되서 겨우 돌아왔지만... 앞으론 탕자되면 돌아오지 못하는 때가 옵니다... 이제 시작이니 단단히 준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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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님 저는 며칠전 와이프 유방암관련해서1기이구여.보존술한상태이구요.조언을 들었던 김용태라고 합니다.그날 말씀못드렸덤 부분하고 앞으로 형희님께 약초나 효소나 어떤것들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를 말씀드릴려구요
사실6개월전에 좌측에 몽우리가 잡혀서 병원엘 갔었습니다.와이프 혼자서 검사하더니 너무작다 어쩐다 말도안되는 소릴하면서 6개월후 오라고한개 며칠전 수술대에 올라간겁니다.켜졌으니1.2센티 열면서조직검사후 바로 조치를 취한다나
와이프가 근 10여년 사이에 같은병원에서(강남성심병원)섬유선종 띠는 수술을 2회정도 받았습니다.그래서 또 그거려니 라는 생각이 컷던것 같습니다.아니면 여기저기 큰병원다니면서6개월전에 조직검사라도 제대로 받았더라면 오진일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들구여 열면서 암이라하고 띠어냈다고하니 확인도안되고.답답하네요.그리고 돈은 아끼고 싶은 생각은없습니다.저도 조금씩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형희님이 지금 상태에서 무었을 어떤식으로 먹고 해야될지를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바로는 아니어도 시골로 내려갈 생각입니다.운동 식이요법 음식조절 많이 공부해야겠지만 해보렬구요.말이 두서가 없었네요.그리고 처음에는 소람한의원이라는 곳에서 면역치료등 등 비용은 들어도 받으려고 하는데 이런건 어떨지도 조언좀해주세요 담주부턴 좋은것들 먹기 시작할려구하니 어떤것들 먹어야 할지 추천좀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되주시고 좋은말 많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지금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재발쪽이겠지요~그제 입원실에 재발로 재수술및 항암치료 받으러 오셨는데 한분은 2년만에 한분은3개월 만이라네요 ㅠㅠ두분다 그때당시 항암받으셨다하구요. 3개월이라니 머리가 아퍼서 술좀 마셨네요.또 두서없이 ㅋ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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