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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비 계속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종일 비가 오겠습니다.
비구름은 차츰 전국으로 퍼지겠습니다.
간밤에도 전국에 비가 계속되었습니다.
중부지방 흐리고 종일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 내륙으로 많은 비가 몰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20도, 낮 기온 서울 25도.
수요일 이후로 당분간은 구름만 끼겠습니다.
영남지방은 수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1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호우특보도 이들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 화요일 밤에는 대부분 끝이 나겠습니다.
남해와 동해상에서 돌풍·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2∼26도.
화요일(내일)까지도 비는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도 비구름이 쉽사리 빠져나가지 못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 밤사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후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일부 중북부에는 낮 동안 잠시 비 그치기도 하겠습니다.
충청이남에도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더 오겠습니다.
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서는 20~60mm가량 내리겠습니다.
서해 남부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충청과 전라도의 예상강우량은 50~150mm가량이겠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 경기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21도, 대전 20도.
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의 강우량은 10~60mm 가량 되겠습니다.
서울·경기도는 낮 동안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 간밤부터 오늘 오전 사이 큰비가 오겠습니다.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서도 하루 종일 비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4도, 부산 23도, 대구 광주 25도.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서도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벼락·돌풍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까지 총 예상강우량은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상도가 최고 200mm 이상,
내일까지 영남과 전남남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산간은 200mm가 넘는 호우.
제주산간에 호우주의보이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전국 곳곳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넘는 강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수량은 충청·제주·남부지방 50~150mm, 서울·경기·강원·울릉도·독도 20~60mm.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상, 제주도 산간 등에 200mm 이상의 비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1∼25) <80, 60>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 ∼ 25) <80, 8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 25) <80, 8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 25) <80, 8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3) <90, 9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5) <80, 60>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90, 80>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9∼24) <90, 80>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5) <90, 80>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5) <90, 80>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5) <90, 70>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4) <90, 90>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3) <90, 90>
▲창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4) <90, 90>
▲제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70, 70>
[18일 제주날씨] 19일까지 비, 30~70mm…산간엔 100mm 이상 많은 비
산간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제주도는 19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7도 등 26도~28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화요일(19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강수량(17일 23시~19일 24시)은 제주 30~70mm(많은 곳 산간 100mm 이상).
오늘의 코디
<여성> 무더운 날 산뜻한 코디가 좋겠죠?
예쁜 나염이 있는 오픈숄더 박시 면T와 큐빅셔링 5부 레깅스면 산뜻하고 스타일리쉬한 코디가 가능하답니다^^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소매 단에 시보리 처리가 되어진 잔 줄무늬가 돋보이는 카라 티셔츠에 연한 청바지 원단에 스크라치가 돋보이는 일자 라인의 청바지로 깔끔한 캐주얼 코디를 연출해 보세요.
시원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표현되는 코디로 밀리터리 느낌의 악세사리로 마무리 하시면 더욱 좋답니다.
오늘의 역사 (8월 18일/ 음력 7월 23일)
<사망>
2009년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이 폐렴으로 사망
2009년 애국지사 황갑수 선생 타계
2009년 미국 명(名)칼럼니스트 로버트 노박 타계
2006년 한국계 러시아의 화가 신순남 사망
2001년 필리핀 케손시의 매너호텔 화재로 70명 사망
2004년 ‘십계’ ‘황야의 7인’의 배경 음악을 작곡한 영화음악의 거장 엘머 번스타인사망. 수 82세.
‘피아노 신동’ 소리를 들으며 자라 아론 코플랜드 밑에서 작곡을 배운 번스타인이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한 것은 1950년대 초. 그는 ‘토요일의 영웅’을 시작으로 영화음악 작곡을 시작했고 이후 70년에 걸쳐 약 200편의 영화와 80편의 TV 드라마의 음악을 작곡했다.
대표작으로 ‘황야의 7인’ ‘십계’ ‘고스트버스터스’‘나의 왼발’ ‘흐르는 강물처럼’ ‘갱스 오브 뉴욕’ 등이 있다. 특히 서부 영화 ‘황야의7인’을 위해 만든 말발굽 소리 같은 행진곡은 이후 ‘말보로’ 담배 광고에 삽입됐다.
그러다 역설적으로 ‘안티 공산주의자’였던 세실 B 드밀 감독이 건강이 악화된 빅터영을 대신해 ‘십계’(1956)의 작곡자로 그를 고용하면서 다시 빛을 보게 됐다. 번스타인은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로 14번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1967년 ‘모던 밀리’ 주제음악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고, 1964년 TV물 ‘대통령 만들기’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1998년 콘택트 렌즈 발명한 체코의 발명가 오토 비흐테를 사망
1994년 종이 크로마토그래피를 개발한 영국의 싱 사망.
1952년 노벨화학상 수상
1990년 미국 심리학자 스키너 박사 세상 떠남
1989년 콜롬비아 대통령후보 루이 카를로스 갈란 상원의원, 마약밀매조직에게 피살
1985년 중국 하르빈 부근에서 정원초과한 페리호 전복, 174명 사망 및 실종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발생. 북한군의 테러로 판문점에 있는 미루나무를 자르던 유엔군(미군 장교) 2명이 사망
1971년 서울 중부지방에 폭우. 463명 사망
1963년 초대 공보처장 지낸 언론인 천리마 김동성 세상 떠남
1949년 중앙선 죽령 터널서 열차가 탈선. 46명 사망,
1949년 중앙선 죽령터널 열차사고, 48명 사망
1940년 크라이슬러사(社)의 설립자 크라이슬러 사망
1940년 조각가 김복진 사망
1902년 `일본도덕론`(1887)을 저술한 니시무라 시게키 사망
1850년 프랑스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 사망. 저서: <으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친구사이에 자기가 상대방보다 조금 낫다고 생각하는 한 우정은 이어진다."
"여성이 나이 들어 남성의 주의를 끌지 못하게 되면 신에게로 방향 전환을 한다."
1809년 잉글랜드의 엔지니어 매슈 볼턴.
1765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란츠 1세.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사망
1593년 의로운 기생 논개, 진주 남강에서 왜장 케야무라와 함께 빠져 죽음
1559년 223대 로마 교황 바오로 4세.
1503년 214대 로마 교황 알렉산데르 6세.사망
1227년 초원의 정복자 몽골 제국의 건설자 징기스칸 사망. 징기스칸은 '광명의 신' 뜻
<출생>
연도 불명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모세의 출생 (출 2:1-10)
1750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살리에리.
1915년 가나의 정치가 조지프 아서 안크라.
1927년 문화인류학자 마빈 해리스[Marvin Harris, 1927~2001] 출생
1930년 대한민국의 시인 신동엽 태어남. 대표작: <껍데기는 가라>, <금강>
1933년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쥐스트 퐁텐.
1936년 미국의 영화배우, 감독, 제작자 로버트 레드포드(Redford, Robert) 출생
1943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잔니 리베라.
1953년 대한민국의 가수, DJ 배철수.
1954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행정가 조영증.
1957년 중국의 작곡가 탄둔.
1962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형석.
1963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자연.
1965년 일본의 성우 오오타니 이쿠에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강수연.
1967년 인도의 대중 가수 달러 멘디.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승연.
1972년 일본의 연기자, 가수 나카이 마사히로 (SMAP)
1973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우성용.
197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승엽.
1980년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최민호.
1981년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동백.
1983년 대한민국의 모델 배성희.
1983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최효진.
198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민호.
1986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배우 박슬기.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지드래곤 (빅뱅).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정은지 (에이핑크).
<사건>
2005년 중국-러시아, 사상 첫 합동군사훈련
2005년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파업 타결 이후 정상화 첫날 국내선 공짜 운항
2005년 남북농업협력위원회 제1차회의(개성 2005.8.18~19)
2004년 한국축구 2004아테네올림픽서 56년만에 8강 진출
2003년 박세리, LPGA 제이미 파크로거 클래식 우승
2003년 라이베리아, 정부-반군 평화협정 체결 - 내전 4년 만에 종료
2002년 북한 주민 21명, 어선을 타고 서해 공해상을 경유해 귀순
2000년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 사상 첫 남북클래식합동음악회 갖기 위해 서울 도착
1999년 경남 고성군 마암면서 1억년전 유충화석 발견
1998년 대한민국, 자유민주연합 김종필(金鍾泌) 총재, 국무총리에 취임
1995년 대한민국, 문화방송, 위성방송사업단 발족
1990년 체신부, 새 민영TV SBS의 주파수를 폴 VHF 6으로 결정, 공보처에 통보
1987년 공연윤리위원회, '동백아가씨', '고래사냥', '왜불러' 등 공연금지가요 186곡 해금
1984년 가칭 신민주당 창당 발기대회
1983년 서울지법, 중국기 납치범 실형선고
1983년 문교부, 대학 졸업정원제를 사실상 폐지
1982년 이스라엘군, PLO의 베이루트 철수위해 점령지 철수 개시
1980년 이라크, 시리아대사관원에 추방령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미군 장교 2명 사망, 한국군과 미군 9명이 부상
1972년 남북적십자사, 남북회담용 직통전화 20회선 개통
1971년 서울대 문리대 교수들, 대학자율화 등 요구
1971년 서울 중부지방에 폭우. 463명 사망, 91명 실종, 이재민 47만명, 재산 피해 267억 6,000만원
1966년 마오쩌둥 지도하의 홍위병 100만명 집회,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문화 대혁명 행사
1955년 대한민국, 일본과 경제관계 단절
1950년 한국 전쟁: 대한민국의 임시 수도를 대구에서 부산으로 옮기다.
1949년 중앙선 죽령 터널서 열차가 탈선. 46명 사망, 101명 부상
1946년 국제학생연맹 창립총회, 프라하에서 열림
1945년 일본 괴뢰국 만주국 해체, 국왕 부의(溥儀) 소련 억류
1940년 미국 캐나다 공동방위조약 성립
1941년 나치 독일의 장애인 학살계획인 T-4 작전이 비판을 받아 공식적으로 중단 되었다.
1949년 중앙선 죽령터널 열차사고.
이날 오후 6시25분경 서울발 안동행 중앙선 제505열차가 죽령터널 속에서 제3번 객차 후미와 제4번 객차 머리부분 사이에 기관이 끊어지는 바람에 승객 380여명 중 48명이 연기에 질식해 사망하고 64명은 중태에 빠졌다. 사고발생 2시간30분 만에 구조작업이 시작돼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났다.
단양과 죽령 사이에 있는 이 터널은 그 길이가 6km나 돼 기차가 통과하는데 만 약15분이나 걸리는 남한 최장의 터널. 그런데 사고 이틀전인 8월 16일 죽령역에 공산 무장게릴라들이 나타나 안동발 제천행 열차 7량을 탈취하여 터널로 끌고 들어가 불태운 사건이 발생해 그 일대에 경찰이 수색전을 펼치고 있었다.
1934년 독일 국민투표, 총통에 아돌프 히틀러 선출
1931년 프랑스-소련, 불가침조약 성립
1916년 루마니아-러시아, 정치-군사협정 체결
1907년 제2인터내셔널 제7회대회 슈투트가르트대회 개최
1906년 의병장 최익현 등 9명, 일본군에 잡혀 대마도로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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