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s_contents p{margin:0px;}
//
당 연구회의 연구 진도는...고구려와 신라까지 치받고 있는 실정이오나... 백제입장에선 대단히 서운하게도...대륙백제는 오간데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조상님들에 대한 평등한 기회부여으 차원에서 지가 오늘 운 좀 띠워 볼라 합니다.
당이 신라였고...신라가 중원 남부 전체다...? 물론, 통일신라기로 보면 대충 맞는 구도이겠으나...당과 신라는 혈연이 같아 보이긴 하나 엄연히 다른 정권으로 보이니... 통일신라는 그 남방...즉,티벳과 동남아 인도 아랍(사로)로 봐야 마땅한 줄로 압니다.
그럼, 백제는 어딜 빼앗낀 걸까여...? 당과 신라가 차지한 지역중 유라시아 남방의 전 지역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백제는 부여에서 시작함은 이미 정사입니다. 3천 궁녀님들이 뛰어 내렸다간 300분도 못 돼어 메꿔질 오늘날의 한반도 백마강 부여가 아닌... 전 시베리아(사백력)를 중심으로 세계를 통치했던 부여(불례=북례맥?)의 남방 제후국으로 출발했기에...남부여이고... 그 부여는...환(한)의 후예이기에...한(漢)이라고도 했다 봐야 하는 것이며...
고로,부여예서 출발한 백제는 부여의 남방 제후국이자...한(漢나라)이기에...그 도읍지가 부여성...한성..이래 돼는게 아닐까 합니다.
비류백제는 뭐냐고여...?
몇 년 전부터 누누히 말씀 드리오나...페르샤 지방인 듯 합니다. 오늘날의 티벳과 사천성에 위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한나라(한성백제)의 서남방 아프칸 고개넘어 전 아랍(페르샤)지역을 이른다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이 아랍지역에 있던 앗시리아가 신라(사로)의 선대문명로 보이며... 이를 중원의 선비계 진나라가 속지로 삼았다가...진이 붕괴후 앗시리아(사로)의 유민들이 고죽국(고리 천축국?)인 현 카자흐일대로 몰리고... 고구려는 이들을 한나라(한성백제)와 첨예하게 접전을 치르고 있던 현 신장성 일대에 풀어 논 것이라 사료됍니다.
물론,당시의 고구려는 시베리아(사백력)전체의 부예(부여=북례맥)와 동쪽 동부여...선비조선(위구르=왼쪽 고려)... 그 동쪽 동예(동이)지역까지 다 병합한 대제국였을 겁니다.
말 그대로 유라시아 남북을 고구려와 백제(漢)가 한수(황하)를 분계선으로 양분하던 남북국시대 같습니다.
고 중간에 신라(사로=사라센)이 낑겨 있다가...고구려의 용병 역할을 하다...패하면 고구려가 구해주다를 반복하다가... 고구려의 동서분열을 이용해...서돌궐(서 고구려=괵크 투르크)에 붙어 세를 불리다 백제 고구려를 같이 멸한게 라당연합 같습니다.
고로,서돌궐(서 고구려)는...당연히 당나라인 것이고...이들이 당(唐)인 이유는...그들은 한(환+해=하늘)을 "탄"이라 발음했고... 그러기에 한국을 당나라라 발음한 걸..중원 한자문명권이 한과 발음이 다르니...당연히 단(당)이라 표기했던 걸 겁니다. 역시,단군(탱글=텐그리=天고려)를 이르는 서역 고구려 사투리국명 같단 말씀 이지여...
페르시아가 사로(사라센?)에게 망한 연대도...비류백제(서남으로 찌그러든 백제)가 망한 연대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남부여(한성백제)가 한나라였을 거란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 국명이 똑 같단 겁니다. 당대 연도가 똑같았던 제국들이...뭔 헐일이 없어 남의나라 국명을 지네 도읍명으로한답니까...? 한(漢나라)=한성백제(漢城百濟)..똑같은 漢"이잖습니까...이건 상식적으로 같은 나라란 얘기밖엔 않 돼는 겁니다.
남부여(백제(漢))는... 아주 당연히...부여(부례=부리야트...북 예맥?)의 제후국이니...북방의 천자국 부여에 조공을 했을게 뻔 합니다.
그럼,당연히...역사서가 조작됐든 었쨌든...실수로라도 한나라가 부여에 조공했단 기록도 하나정돈 나와야 말이 됍니다.
제가 찾아 보니...인터넷에 이미 이런 글들이 나동았더군녀...
감상하시겠습니다.
..............................................................................................................................................
: 18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EOvG/88 ...........................................................................................................................................
어떻습니까...?
당대 중원을 ..아니, 서아시아까지 주름잡았단 한나라가...부여에 조공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를 뭔 자랑이란듯 그 후대인 후한이 기록합니다...? 아예 조공물품을 미리 만들어 현토(현도)에 보관해 놨을 정도라니...잠시,전란을 피해 고육지책으로 조공한게 아닌... 아예 속국(제후국)이거나 같은 나라란 얘기밖엔 않 되는 겁니다.
부여를 정식 계승하고 끔찍히 따랐던 나란...국명만 봐도 남부여(백제)가 틀림없는 것이고...그 행적이 한나라와 같으니... 그 한나의 수도는 한성일수밖엔 없고...그 나란 한성백제란 말이 됍니다.
한(한성백제)이 비류백제를 먹음은...앗시리아를 선비계 진이 먹고 망한 공백을 자연스레 침투한 것이고... 이 진의 유민들은 백제(한)을 피해 동북의 북부여(고구려)에 의탁했을 것이며... 고구려는 이들을 자신들과 남부여가 천자권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신장지구에 떨궈놨을 것이며... 돈황의 유물유적은...동으로 망명한 앗시리아(아라사=사라=사로)인 실라의 재 발흥지라 하겠습니다.
삼국사에... 근초고왕이 고구려와 대방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했다 했던 그 "대방"지역은...태본(태봉)이며...토번(티베트)같단 말씀도 덛붙이겠습니다.
동남아 왜놈들이 지들을 자퐁(재본)이라 했음도..이 대방(태봉=토번)에 있지 않을가 예상합니다.
고구려도 물론,고조선이전 환국의 후예이라... 한"이라 했고...중원 남부족들은 그들을 훈,훈누(한료=훙노)라 비칭했겠으나... 고구려는 북한인 셈이고...백제나 통일신라..당나라는 남한이라 봐야 하겠으며... 한을 계승한 부예(북예맥?)를 정통계승했던 백제(한성백제)가 명실상부한 한이니...한나라란 지명을 애용했을 것이라 사료돼기도 합니다.
윗 글에서 재미있는 하나는...현토(현도)입니다. 왜 부여에 바칠 소중한 보물을...자신들의 영토 깊숙히 박아 놔야지...변경 접경지인 현도(현토)에 보관해 놨을까여...???
*나름대로의 정답) : 현도(현토)는...오늘날의 몽골 동부 헨티일대로...고대엔 현 만주와 몽골 동부를 현도(현토)라 했다. 이곳은 대륙의 천자국 북부여도 손을 못 대는 신성한 소도이다...환국의 선대인 예맥(례)의 발원지다.
우리가 알고있는 고조선도...동과 서에 두 개라 보입니다. 이조(차이나)와 그 전신인 지나(쉬나=신라)가...서북방 흉로..구리(고구려)가 계승한 고조선은 앗시리아(앗센,에센,아이신)이시고... 교황이나 유다들이 쓰던 베레모를 쓰신 분으로...
원 조선인 선비조선의 단군님은...근세 이전에는 텐군(천군)으로 발음돼시며...역시,종국의 공통발음은 "탱글이"가 돼고... 텐그리(탱글)은...서고려인 "돌궐"이 한(하늘님=황제)인 임금(신)을 이른 변음이라 하겠습니다.
탱그리(텐고려)"의 임금은...태인(대인=大人)이며... 그 영향은 유라시아 극서까지 미쳐..북유럽의 대인족들도 이들의 혼혈일까 합니다. 국명에 대(태)자가 앞에 붙는 상당수의 나라는...차가타이몽골계(서몽골) 문명권으로 봄도 어떨까 싶습니다.
어쨋거나... 漢은...고구려도 맞겠으나...역사가 말한 전통적인 중원남부를 중심으로 중앙아도 다스렸던 그 한나라는...한성백제가 분명할까 합니다.
그분들(고 삼국의 영령님덜...)께서 너무 많은 말씀들을 서로 먼저 하셔서...제 머리가 지금 난장판이라서... 넘 시끄러운 상태로 글을 올려...논점이 정리가 않되고 어수선한 점 사과드리옵니다.
반대의견이 있으신 선생님들께선... 그럼,왜 백제가 현 황이 이남 티벳과 사천성...비류(페르샤)에 없었는지를...자상히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
댓글 6 인쇄 | 스크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