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비구들이여, 네 가지 요소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요소가 있다."
깨닫기 전 경(S14:31) Pubbesambodha-sutta
3. "비구들이여, 내가 깨닫기 전, 아직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땅의 요소의 달콤함이며 무엇이 위험함이며 무엇이 벗어남인가? 무엇이 물의 요소의 달콤함이며 무엇이 위험함이며 무엇이 벗어남인가? 무엇이 불의 요소의 달콤함이며 무엇이 위험함이며 무엇이 벗어남인가? 무엇이 바람의 요소의 달콤함이며 무엇이 위험함이며 무엇이 벗어남인가?' 라고."
4. "비구들이여, 그러자 나에게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땅의 요소를 반연하여 일어나는 육체적 즐거움과 정신적 즐거움이 땅의 달콤함이다. 땅의 요소가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 땅의 위험함이다. 땅의 요소에 대한 욕탐을 길들이고 욕탐을 제거하는 것이 땅의 요소로부터 벗어남이다.
물의 요소를ᆢ불의 요소를ᆢ바람의 요소를 반연하여 일어나는 육체적 즐거움과 정서적 즐거움이 바람의 요소의 달콤함이다. 바람의 요소가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 바람의 요소의 위험함이다. 바람의 요소에 대한 욕탐을 길들이고 욕탐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의 요소로부터 벗어남이다.'라고."
5. "비구들이여, 만일 이와 같이 네 가지 요소의 달콤함을 달콤함이라고 위험함을 위험함이라고 벗어남을 벗어남이라고 있는 그대로 최상의 지혜로 알지 못하였다면,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ㆍ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에서 내 스스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하였다고 결코 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6.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와 같이 네 가지 요소의 달콤함을 달콤함이라고 위험함을 위험함이라고 벗어남을 벗어남이라고 있는 그대로 최상의 지혜로 알았기 때문에,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사문ㆍ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에서 내 스스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하였다고 천명하였다."
7. "그리고 나에게는 '나의 해탈은 확고부당하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더 이상의 다시 태어남[再生]은 없다.'라는 지와 견이 일어났다."
첫댓글 대상에 대한 욕탐을 길들이고 욕탐을 제거하는 것이 벗어남이다. 감사합니다()()()
즐기고 있을 때 무상고무아의 위험이 있음을 경계하고 욕탐을 버리는 길을 갑니다()()()
마음챙김과 함께 근방호하며 고요해진 마음을 보며 있는 그대로 보기()()()
지ㆍ수ㆍ화ㆍ풍의 무상 고 무아~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