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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클럽
 
 
 
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준석이네 땅콩 까기
jireh 추천 0 조회 325 09.12.09 1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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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14:04

    첫댓글 저는 한 5일 전 우석이 아빠에게 땅콩 껍질을 까라고 특명을 내렸어요. 얌전히 다 까 놓았는데 볶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다 태웠어요. 에구 아까워.....

  • 09.12.09 14:49

    그래도 먹을 만해요. 야밤에 이불에서 기어나와 한두알씩 까 먹고 있어요. 약간 싸사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아요.

  • 09.12.09 20:27

    저희가 직접 지은거라구 누가?????저희도 돈 주고 산겁니다...이레님~~~~~~~~~~~~~~~글구 땅콩까는데 웬 연장....울 남편은 맨손으로 까던데...힘좀 기르세여~~~~~~~

  • 작성자 09.12.10 08:11

    프히히... 이번에도 씨니님한테 종크 먹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실로아한테 물어보았더니 사 준 거라고 하네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다른 분이 농사지으신 거라구요... 하여간 나누어 주신 마음만으로도 고맙슴다. 씨니님의 마지막 맨트~ (힘 좀 기르세여) -> 음메 기 죽어 ㅋㅋㅋ

  • 09.12.10 17:41

    고소한 땅꽁.. 저희도 잘 까고 볶아서 먹고있슴다~

  • 09.12.10 23:30

    그냥 쪄드시지..... 왠 고생? 우리는 예전에 쪄서 다 먹었는데.... 당근 마이콜이 찜기에..^*^

  • 작성자 09.12.11 08:49

    ㅋㅋㅋ 첨엔 실로아더러 쪄달라고 했더니 찌면 맛이 별로 없다나요... 어제 퇴근했더니 전부 볶아 놓았네요. 오며 가며 몇 개씩 먹고 있답니다. 신문 보면서 낼름~ 아이리스 보면서 낼름~

  • 09.12.11 22:56

    우리도 받은 당일 바로 쪄서 맛나게 먹었는뎅~~~~ 씨니, 담엔 잘먹는 사람만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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