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주년 기념 이야기잔치를 마치고

[송경애]

25주년 기념 책고리가 걸어온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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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주년 기념 책고리 이야기잔치가 갤러리카페 시가연에서 5월 1일(월요일)에 있었습니다.

제25주년 기념 책고리 이야기잔치를 시작합니다

일찍부터 자리하고 계신 책고리 이야기꾼

김은옥 회장의 인사말

정순훈 총장(몽골 후레대학교)의 축사

최운선 교수(전 장안대학교, 현 한국독서논술평가회 대표) 축사

특강(KISA 방동주 회장: 축제를 통해 바라 본 K-STORYTELLING 세계화 전략과 한국 스토리텔러 역할)

내빈 여러분과 케이크 커팅

2부는 재미솔솔 이야기시간으로 꾸몄습니다.

송경애 이야기꾼 '춤추는 지팡이'

문은실 이야기꾼 '원숭이와 하느님'

이영숙 이야기꾼  '소보다 못한 정승 아들'

정영임 이야기꾼  '같이 살게 된 고양이와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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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순서 시집 출판 기념 낭송 김흥제 회원

모든 순서 후에 연잎밥 정식으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책고리 이야기잔치 역사 25주년을 돌아보는 의미가 있었고 KISA 방동주 회장의 특강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축하로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

이야기꾼으로 잔치 자리를 빛내주신 네 분 선생님.

행사를 준비하는데 마음을 함께 해주신 책고리 운영위원.

잔치의 주인공은 바로 책고리 회원입니다.

앞으로 책고리 이야기회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은실]

25주년 기념 이야기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축하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는 책고리 이야기잔치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