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 포스팅이 이 카페에서 하는 최초의 포스팅이네요. 첫 포스팅작으로는 부득이하게 파인스케일에서 만든 1/144 스케일의 나로호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전체샷
노즐 부분입니다. 메탈릭 그레이가 없어 유로 그레이로 통일하여 도색했습니다.
페어링 부분 1
페어링 부분 2
페어링 분리 후의 모습. 3차 발사 인공위성 탑재 현황입니다. 인공위성은 유로 그레이와 에어로 화이트를 혼합해서 도색했습니다.
1/2차 발사 때 탑재한 인공위성입니다. 도색은 위와 같습니다. 이거 도색하느라고 인공위성을 샤프 꼭대기에 끼워서 했다는 아픈 기억이...
1단 상부, 2단 전체, 페어링 내부
2단
2단 상부
산화제 공급관과 노즐
1/2차 발사시 인공위성
3차 발사시 인공위성
2단 + 페어링 1
2단 + 페어링 2
도색 및 데칼 붙임표
실제 사진 1
실제 사진 2
실제 사진 3
실제 사진 - 전체
위에서 본 모습
1단 하부
로켓 전체샷(무 받침대) 1
로켓 전체샷(무받침대) 2
로켓 전체샷(무받침대) 3
로켓 전체샷(무받침대) 4
대기권내 제어 날개, 노즐, 산화제 공급관
1단 상부 도장 1
1단 상부 도장 2
1단, 2단(분리샷)
1단, 2단, 페어링(내부) 분리샷
1단, 2단, 페어링(외부) 분리샷
실물 사진과의 대조
대조 1
위성끼리의 대조
사실 이번 것이 완성작으로는 처음인지라 좀 많이 서툴고, 특히 데칼을 완전히 반대로 붙혀서 다시 붙히느라 애도 먹고, 조작 잘못해서 얼룩도 묻고 해서 깔끔하진 않아도...고생은 했지만 그런대로 보람도 있데요. 제 방에 있으니 흐뭇하기도 하고...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