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첩은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가를 전복시킨다.
중국은 옛날부터 간첩을 활용해 왔습니다.
< 간첩의 종류 >
손자병법에 의하면 간첩에는 지역 주민( 민간인 포섭)을 활용하는 향간,
상대 정부의 관리를 이용( 상대 정부의 공무원 포섭)하는 내간,
적의 간첩을 역이용 하는 반간( 이중 간첩)
배반할 염려가 있는 아군 간첩에게 고의로 잘못된 사실을 알려 주어 거짓
정보를 유포시키는 사간
(역정보) - (이런 경우를 현 종북 좌파들은 페인트를 칠한다고 합니다.)
적국에서 활동하던 간첩이 돌아와 보고하는 생간( 정찰공 작원)등이 있다고
합니다.
삼국지에는 적벽대전이 있기 직전 오나라 수군 제독 주유의 죽마고우 장간
이 조조의 세객(주유를 설득하여 항복시키는 임무를 띤자)으로 주유에게 파견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유는 장간이 세객으로 온 줄을 알면서 짐짓 모르는 체하며 그를 주지육림
으로 엄청나게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그는 모처럼 동문수학한 죽마고우를 만났으니 한방에서 같이 자자며
장간을 자기의 방으로 끌고 갑니다.
주유는 가짜로 조조의 수군 제독 채모와 장윤이 얼마 안 있어 조조의 목을 베
어 주유에게 가겠다는 식의 채모 장윤 근봉 이라는 편지를 써서 잠그지 않은
서랍 속에 넣어 둡니다.
그리고 주유는 완전히 곤드레 만드레 취한 것 처럼 곯아 떨어집니다.
장간은 주유가 곯아 떨어지자 주유의 서랍을 열어 보았고 그곳에 조조의 수군
제독 채모와 장윤이 주유에게 보낸 밀서를 발견합니다.
대어를 낚았다고 생각한 장간은 공명심에 들떠 황급히 조조의 군영으로 돌아
와 그 편지를 조조에게 바쳤습니다.
조조는 곧바로 채모와 장윤을 목베어 버렸습 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군에 약한 조조가 수군 제독 두 명의 목을 베었으니 적벽대전
에서 이기기는 더욱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것은 적의 간첩을 역 이용한 반간계의 전형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또 지혜로운 사마중달이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제갈량은
자기의 간첩 들로 하여금 사마중달 이 모반을 꾀한다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
하여 사마의를 파직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또한 초한지에는 유방의 모사 곡역후 진평이 항우와 항우의 모사 범아부
(범증)를 이간질하기 위해 황금 4만근을 뿌려 범아부가 항우를 모반하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유포시켰고 그러자 어리석은 항우는 범아부를 파직시킵니다.
이와같이 중국은 예로 부터 간첩활동에 능한 나라로 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 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의 조직내
2인자 로라 하르스 캠페인 대표는 중국이 최근 한국을 포함한 53국에 주재국
허가를 받지않은 비밀 경찰조직을 100개 이상 설치하고 있다는 의혹을 구체적
으로 제시했다 합니다.
하르스 대표는 중국 공산당이 인권, 자유, 민주같은 보편적 가치와 여기에 기반
한 국제질서를 자신들 입맛에 맞도록 바꾸려 한다.
비밀 경찰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라고 하였다 합니다.
음흉한 시진핑이 중국몽이니 어쩌니 하며 전 세계를 공산화하기위해 요상한
짓을 저지르고 있나 봅니다.
위 비밀 경찰서가 바로 중국 간첩들의 아지트 아니겠습니까?
이런 가운데 방첩 당국이 강남의 모 중식당을 이러한 중국의 비밀 경찰서로 의심
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 중식당은 인테리어 공사를 이유로 내년 1월 한 달간 임시 휴무를 한다
고 했다가 논란 이후 돌연 폐업을 선언했다는 것입니다.
당국에서는 이러한 비밀경찰서를 철저히 조사하여 간첩들을 모조리 소탕하여야
할 것입니다.
문통 정권하의 친중 친북 굴종 외교로 이러한 중국및 북한의 간첩 아지트들이
여러 곳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바 당국에서는 철저한 수사로 간첩들을 일망타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포섭된 국내의 고정 간첩들도 모조리 잡아넣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인권변호사~? 개똥도 안되는 넘 : 북의 김정은의 꼬붕=삶은 소대가리(김여정의 말), 대한민국의 반역자 : 사형에 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