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화요일,
15명의 멋진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 샛강생태길을 다녀왔다
올해부터 선임된 걷기 대장 현혜의 요청으로 샛강과 남산걷기 안내를 자처했다.
나야 늘상 와 보는 곳이라 친구들이 좋아할지 어떨지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내가 평소 샛강생태길에 갖는 느낌대로 코스를 정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기로했다.
총무 영자도 여러번 같이 걷던 길이라 함께 앉을 자리를 미리 맡을 궁리 를 함께 했다.
안내를 맡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기도 했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동행해 준
덕분에 무사히 걷기를 마칠 수 있었다
도심 속 비밀정원 같은 생태길을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던 시간은 그 자체로 큰 힐링이다.
안내자의 서툰 발걸음에도 아낌없는 칭찬과 호응을 보내준
친구들 덕분에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길을 걷는 것만큼 큰 보약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 건강한 에너지를 이어가며 오래오래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첫댓글 김명희 소감
가이드 해준 혜숙친구 애썼고 고맙다
이 일을 위해 현장이며 식당이며 여러번 답사했었음을 느낀단다 그리하여 요즘에 먹기힘든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밥과 도심 속의 자연을 즐겁게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해
모든 친구들 축복한다
아름다운 어떤 것을 보면
예쁘다, 좋다, 등등 찬사를 하며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 뒤에서 애쓰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네
이번 모임에도 묵묵하게 애쓴 모든 친구에게 감사해
너희가 있어 우리가 행복했단다 땡큐
차옥숙 소감
리더 혜숙이 생활권과 운동꿘에서의 샛강 초록생태숲 친구들과의 한나절 즐거웠어
뒤늦은
지방참가자위해
마중나온 영자고맙구
더하여
에스카레이터말구
꼭!! 3번 엘베로
나와 ~~ 건너~~쭈욱 아래로
실시간 안내해준
현혜도 감사해 .
칠팔월은 쉼표 찍고
after 식사후 남산걷기 에서도 안내를 부탁해.
친구들 건강하게
여름나기다♡
김부례 소감
모두모두 행복했던 시간들속에
걷기는 안? 못? 하고
여유롭게 물속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나름 힐링할 시간
길 안내
식당예약
미리 자리잡는다고
얼렁 식사도 하는둥마눈둥 한
영자. 혜숙
그리고
바쁜 성당일과즁에도
와준 선희
여러가지 간식거리도 챙겨온 친구들- 쵸코렛 사탕. 과자. 쑥개떡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도
밥 배 따로
간식 배 따로 로
입을 즐겁게
함께 해 준 친구들 덕에
행복한 미소가
머문 하루 나들이
이 걷기모임의
하루 하루의 행복이
오래 가길 바라며
친구들아
건강하자!
김주원 소삼
* 걷기 모임 리더 강현혜,
* 가이드 해준 혜숙친구,
*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않는 영자
하루 걷기 모임을 위해 ~
현장이며 식당이며 ~
여러번 답사했었음을 느낀다.
그리하여
요즘에 먹기힘든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우거지탕과 밥,
점심식사, 후, 도심 속의 자연을 즐겁게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해!!
* 박영자의 헌신에 더욱 감사해!!
-점심도 설치면서 먼저 일어나서~“자리를 맡아둬야한다”면서~
- 또 놀다가 ~
” 뒤늦에 오는 친구들 안내해야한다”면서 마중을 나서고~,
하물며~
“ 나는 왜 이러지~”하면서도
큰 돗자리를 따로 챙겨서~
손에들고 왔던 영자~ 감사해!!
하지만
옆에 있던 내가 미안했어~ㅠ
너 이외, 친구들을 위해서~
너무애쓰지~ 말았으면해!!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해!!
다음 걷기 모임을 기대하면서~
힝!!! 나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못 갔네... 아니 정말 너무 상큼하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