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단의 부호 | ||
|
덩 |
양손 |
|
쿵 |
왼손 |
I |
덕 |
오른손 |
|
구궁 |
왼손 |
..... |
더러러러 |
오른손 |
i |
기덕 |
오른손 |
∙ |
기(다) |
오른손 |
|
더덩 |
양손 |
자진모리 장단 |
1. |
덩 덩 덩 덕 쿵 덕 |
2. |
덩 기 다다 쿵 기덕 |
3. |
덩 기 다 다 기덕 기덕 |
4. |
덩 기 더 덩 덩 덩 |
5. |
더덩 더덩 덩덕 쿵덕 |
6. |
덩덕 쿵덕 쿵덕 쿵덕 |
7. |
쿵덕 쿵덕 덩덕 쿵덕 |
8. |
쿵덕 쿵덕 쿵덕 쿵덕 |
9. |
덩덕쿵덕 덩덕쿵덕 덩덕쿵덕 기덕기덕 |
|
덩덕쿵덕 덩덕쿵덕 덩덕쿵덕 쿵기덕 |
|
덩덕쿵덕 덩덕쿵덕 덩덕쿵덕 덩 덩 |
세마치 장단 1
|
1. |
덩 덩 덕 쿵 덕 ×2
|
2. |
덩 쿵 덕
|
3. |
구 궁 쿵 덕 쿵 덕 |
굿거리 장단 1 |
|
|
1. |
덩 기덕 덩 더러러러 |
|
|
2. |
쿵 기덕 쿵 더러러러 |
|
|
3. |
쿵 기덕 쿵 더러러러 |
|
|
4. |
쿵 기덕 쿵 덕 |
|
|
엇모리 장단 |
|
1. |
덩 다 다 쿵따 |
|
덩 다 다 쿵따 |
|
덩 다 다 쿵따 |
|
덩 덩 덩 |
|
2. |
덩 따 쿵 따 |
|
덩 따 쿵 따 |
|
덩 따 쿵 따 |
|
덩 덩 |
노랫가락 장단 |
(5 8 8 5 5) |
|
1. |
덩 따 쿵 |
|
|
2. |
덩 따 쿵 따 따 |
|
|
3. |
덩 따 쿵 따 따 |
|
|
4. |
덩 따 쿵 |
|
|
5. I I I (5박) |
따 따 따 |
중모리 장단 |
|
1. |
덩 쿵 따 쿵 딱 딱 |
|
|
2. |
쿵 쿵 딱 쿵 ~ 딱 |
|
|
중모리 멋장단 |
|
1. |
덩 쿵 따 쿵 따기닥닥 |
|
|
2. |
구쿵 쿵 따 쿵 ~ 따 |
가요 장단 1 |
|
1. |
덩 덩 덩 기 덕 덕 |
|
2. |
덩기덕덕 쿵덕덕 |
|
3. |
덩 다 다 쿵 따 |
|
4. |
덩다다 쿵다다 쿵다다 쿵따 |
|
5. |
덩기덕덕 쿵덕덕 |
|
6. |
덩기덕덕 따다닥 닥닥 |
가요 장단 2 |
|
1. |
덩 덩 덩 기 닥 닥 |
|
2. |
덩 기 닥 닥 쿵 딱 딱 |
|
3. |
덩 다 다 쿵 따 |
|
4. |
덩다다 쿵다다 쿵다다 쿵다다 쿵따따따 |
|
5. |
덩기닥닥 쿵 딱딱 |
|
6. |
덩기덕덕 따다닥 딱딱 |
휘모리 장단 |
1. |
덩덩덩 (덩덩덩) 덩덩덩 (덩덩덩) |
2. |
덩덩 (덩덩) 덩덩 (덩덩) |
3. |
덩 (덩) 덩 (덩) 덩 (덩) 덩 (덩) |
4. |
덩 덩 쿵 덕 쿵 ×4 |
5. |
덩 기 기 쿵 덕 쿵 ×4 |
6. I |
덕쿵 쿵 덕 쿵 ×4 |
7. I |
덕쿵 덕쿵 덕쿵 덕쿵 |
8. |
더구궁 더구궁 더구궁 더구궁 |
9. |
더더덩 더더덩 더더덩 더더덩 |
10. |
더더더더 쿵덕쿵 더더더더 쿵덕쿵 |
11. |
더더더더 더더더더 |
12. |
더더더더 쿵덕쿵 |
13. |
덩덩 쿵덕쿵×4 |
굿거리 장단 2 |
1. |
덩 다라락 덩더러러 |
|
덩 다다닥 기덕기덕 |
|
2. |
덩 덩 덩더러러 |
|
덩 다다닥 쿵 기덕 |
|
3. |
덩 덩 덩 다다닥 기덕기덕 |
|
4. |
덩더러러 덩더러러 |
|
덩더러러 쿵기덕 |
|
5. |
덩기덕 덩더러러 |
|
쿵기덕 쿵더러러 |
|
6. |
덩다 덩다 덩다 덩 따다닥 |
(1) i i (2) |
기덕기덕 쿵기덕 덩 덩 |
세마치 장단 2 |
|
1. |
덩 덩 덕 쿵 덕 |
|
2. |
더덩 덩덕 쿵덕 |
|
3. |
덩 더러러 딱 |
|
4. |
덩 흥 따다닥 |
|
5. |
구궁 쿵 덕 쿵 덕 |
|
6. I I I I I |
따닥 닥 따닥 |
민요모음집
기|계|문|화|의|집|
민요모음
포항 아리랑 01
아리랑 02
밀양아리랑(세마치장단) 03
청춘가(굿거리장단) 04
태평가 05
늴리리야(굿거리장단) 06
도라지 타령(세마치장단) 07
매화타령(굿거리장단 08
뱃노래(굿거리장단) 09
잦은 뱃노래 10
군밤타령(자진모리) 11
노들강변(세마치장단) 12
너영나영(세마치장단) 13
상주합창 연밥노래 14
풍년가(굿거리장단) 15
창부타령(굿거리장단) 16
어화청춘 17
노랫가락 18
정선 아리랑 1 19
정선아리랑 20
사랑가 21
가시버시 사랑(굿거리장단) 22
남원산성(굿거리장단) 23
한오백년(중모리12박자) 24
쾌지나칭칭나네 1 (자진모리) 25
쾌지나칭칭나네 2 (굿거리장단) 26
느리개타령(굿거리장단) 27
노세 노세 28
부모님 은혜 29
배 띄워라 30
서도민요
연평도 난봉가 31
배치기 32
영남민요
나물노래 33
알강 달강 34
시집살이 노래 35
베틀 소리 36
범벅타령 37
쌍 가락지 38
개령진산 쟁피훑는 소리 39
새야 새야 각 노새야 40
새야 새야 각 노새야(자진모리) 41
경상도 아리랑 42
대구 아리랑 43
영천아리랑 44
신고산타령 45
포항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호미곶 뜨는해는 온세상 비추고
월포에 뜨는 달은 내마음 비추네
형산강 맑은물은 포항의 자랑
동해바다 푸른물은 세계의 자랑
여보소 벗님네들 포항한번 오이소
부추전 과메기에 소주한잔 하이소
연오랑 세오녀 호미곶 일출은
한반도 일출 중에 으뜸 이로구나
실개천 깔린 것은 처녀총각 이건만
어디가서 내님만나 정분을 나눌까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가자가자 어서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 저물어간다
청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와요
이강산 삼천리 풍년이와요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싶어 지나
날버리고 가시는 님 가고싶어 가나
밀양아리랑(세마치장단)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 날좀보고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2.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물고 입만방긋
3. 니가잘나 내가잘나 그누가 잘나
아리랑 타령이 지잘났지
4. 저건너 저집이 정든네 집인데
지안오고 내 안가니 수천리로다
청춘가(굿거리장단)
사람이 살며는 얼마나 사느냐
놀기만 하여도 원통만 하더라
공중에 뜬 나비 꽃보고 앉지마라
왕거미 줄쳐놓고 너오기 기다린다
술과 담배는 내심정 알구요
한품에 든님은 내심정 몰라주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구요
우리네 인생살이 희망도 많더라
간다 못간다 얼마나 울었길래
정거장 마당이 한강수가 되었나
태평가
니나노 늴리리야 릴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 든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여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쫒아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사이로 왕래한다
학도 뜨고 봉도 떴다 강상 두루미 높이떠서
두나래를 훨씬펴고 우줄우줄 춤을춘다
늴리리야(굿거리장단)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늴리리야
1.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다시 돌아 온다
2. 일구월심 그리던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3. 산은첩첩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라
4.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도라지 타령(세마치장단)
1.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의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밑의 도라지가 한들한들
2.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뿌리 두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3.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캐는 아가씨들
손 맵씨도 멋들어 졌네
매화타령(굿거리장단)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 어허야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1.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2. 안방건너방 가루다지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란다
3.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승버선에 벌받아 달람라
4. 나돌아갑네 나돌아갑네
떨떨거리고 나돌아 가누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두견이 울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뱃노래(굿거리장단)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여어
어기이여차~ 뱃놀이 가~잔다~
1. 부디치는 파도소리 잠을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2.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3. 밀물썰물 드나드는 새모래사장에
우리 님이 딛고간 발자취 내어이 찾으리
4. 하늬바람 마파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키를 잡은 이 사공이 갈곳이 있다네
잦은 뱃노래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에헤~~에헤에 에헤에야~~
에헤 에헤 에야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1. 달은 밝고 명랑한데 (어야디야)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2. 넘실대는 파도위에 (어야디야)
갈매기떼 춤을춘다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3. 인제가면 언제오나 (어야디야)
오만한을 일러주오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4. 여기가 어디냐 숨은 바위다
숨은 바위면 배다칠라
배다치면 큰일난다 앗따 야들아 염려마라.
에헤~~에헤에 에헤에야~~에헤 에헤 에야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 어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군밤타령(자진모리)
1.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얼사 돈바람 분다
얼사좋아 아하좋네 군밤이여
에라 생률밤 이로구나
2. 달도 밝다 달도 밝다
우주 강산에 어얼사 저달이 밝아
3. 개가 짓네 개가 짓네
눈치 없이도 어얼사 함부로짓네
4. 산도 설고 물도 선데
누굴 바라고 어허얼사 나여기 왔나
5.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총각이 어얼사 두눈이 맞아
노들강변(세마치장단)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허히를 칭칭 동여 메여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너영나영(세마치장단)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참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높은산 산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
일락 서산에 해는 뚝 덜어 지구요
월출 동녘에 달 솟아온다
백록담 올라갈땐 누이 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 각시가 된다
호박은 늙으면 맛이라도 좋구요
사람은 늙으면 무엇에나 쓰나
상주합창 연밥노래
상주합창 공갈못에 연밥따는
저 큰아가 연밥줄밥 내 따주마
우리부모 섬겨다오
문어야 대전복 손에들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자
친구야 벗님은 간곳없고
조각배만 놀아난다
능청능청 저피리 끝에 시누올케
마주앉아 나도야 죽어서 후생가면
낭군먼저 섬길라네
이배미 저배미 다심어 놓으니
또한배미가 남았구나
지가야 무삼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고초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만
못하더라 나도야 죽어 후생가면
시집살이는 안할란다
풍년가(굿거리장단)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 놀이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도좋냐
명년하사월에 관등놀이가자
천하지 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는가
놀지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도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가자
창부타령(굿거리장단)
아니~ ~~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설워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던
무심코 밟고가니
긴들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정말로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어화청춘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어화 청춘 소년들아 이 한 말씀 들어보소
어화 청춘 소년들아 이 한 말씀 듣고 가오
어버이를 섬기기를 소홀하게 하지 말고
어른을 모시는 일 모른다고 하지 마오
세월이 흐르고 시절이 바뀌어도
낳으시고 기르시고 바로 되라 가르치신 어버이의 그 사랑이 어디 가고 없어지며
내가 늙어 백발이 된들 장유유서 뒤바뀔까
우리네 한평생이 자식 되고 부모 되고
젊어 잠깐 청춘이요 세월 잠깐 백발일세
어화 청춘 소년들아 이 한 말씀 중히 듣고
청춘가고 백발이오니 그때 가서 후회 말고
지금 당장 일어나서 부모공경 깨우치고
어른 공경 하여보세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어화 청춘 소년들아~
노랫가락
잡으시오 잡으나시오
이술~한잔 받으시오
이 술은 술술~인데
백년~가약 언약주요
이 잔을 받으~시고
한오백년을 잘살아가요
은잔 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째잔은 불로~주요
둘째잔은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 권하니 만수무강
좋은지 오날 이요 즐거운지 오날 이라
즐거운 오날이 행여~나 저물세라
매일이 오날 같으면 무삼시름
정선 아리랑 1
1. 우리집에 서방님은
잘났던지 못났던지
얽어메고 찍어메고
장치다리 곰베팔에
노가지나무 지게위에
엽전 석냥 걸머메고
강릉 삼척에 소금 사러 가셨는데 ~
백봉령 굽이굽이 부디 잘 다녀오세요
2. 앞으로보니 옥니베기
뒤로보니 반꼬뚜머리
번들번들 숫돌이마
반죽잘죽 툭툭차던
우리 시어미니여 ~
공동묘지 오시라고
호출장이 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정선아리랑
당신이 날 생각을 날 만치만 한다면
가시밭 수 천리라도 신발 벗고 가리다
당신이 날 알기를 흑싸리 껍질로 알아도
나는야 당신 알기를 공산명월로 압니다
싫으면 말아라 당신만 여자이더냐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면 또 여자 있으리
싫으면 말아라 당신만 남자더냐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면 또 남자 있으리
사랑가
1.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 내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둥 당가 둥당가 둥기둥기 내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시고
2. 다 당신은 내 사랑 아이 알뜰한 내사랑
일편단심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둥 당가 둥당가 둥기둥기 내사랑
너를 보면 신 바람이 절로나고
너를 마 만나면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시고
가시버시 사랑(굿거리장단)
햇덩이 같이만 살아라 환하게 환하게
달덩이 같이만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화촉동방 밝은 불에 깨가 쏟아 지도록
연지곤지에 별이 앉아 꽃냄새가 나도록
복들여 놓고서 살아라 알뜰히 살뜰히
아들딸 낳고서 살아라 두둥게 두둥게
대추 한알 마주물고 다짐 다짐한 사랑
검은 머리가 새하얗게 파뿌리가 되도록
어허야 가시버시 사랑 사랑이란다
두둥실 가시버시 사랑 사랑이란다
해와 달이 다하도록 영원한 사랑
둘이 둘이 꽃길을 여는 누부신 사랑
둘이 둘이 꽃길을 여는 누부신 사랑
남원산성(굿거리장단)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떳다 보아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느러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 늘어진데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며 꾀꼬리 쑤리 루
어~어흥 어허야 어허야 디~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 구나
앞 집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속 없는 노 총각 생병 났다더라
네가 나를 볼라면 심양강 건너가
이 친구 저 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설마 설마 서설마가 제일천하에
네가 내 사랑이지
한오백년(중모리12박자)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1.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2.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뫃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3.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4. 꽃답던 내청춘 절로늙어
남은반생을 어느곳에다 뜻붙일고
5. 살살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6. 지척에 둔 임을 그려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쾌지나칭칭나네 1 (자진모리)
1. 하늘에는 별도총총 쾌지나칭칭나네
2. 가자가자 어서가자 쾌지나칭칭나네
3. 살림살이는 말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4. 하늘에다 베틀놓고 쾌지나칭칭나네
5. 잉어 잡아 베를짠다 쾌지나칭칭나네
6. 정월이라 대 보름날에 쾌지나칭칭나네
7. 세월은 흘러도 설움만은 남았더라
쾌지나칭칭나네
8. 팔월이라 추석날은 쾌지나칭칭나네
9. 달아달아 밝은 달아 쾌지나칭칭나네
10. 우주강산 비친달아 쾌지나칭칭나네
11. 강변에는 잔돌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12. 솔밭에는 공이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13. 대밭에는 마디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14. 어이좋다 흠아흠아 난해로구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2 (굿거리장단)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다
쾌지나 칭칭나네
이내 가슴에 희망도 많다
쾌지나 칭칭나네
서산에 지는 해를
쾌지나 칭칭나네
그 뉘라서 잡아 매며
쾌지나 칭칭나네
가는 세월을 막을 손가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느리개타령(굿거리장단)
닐 닐 닐 닐 느리고 늘~씬 느려라
어얼사 좀 좋다 열아문 댓발 느려라
1. 앞 남산 봉우리 개나리 진달화 피구요
뒷 집 큰 애기 나비 잠 자자고 조른다
2. 가리나 갈까나 말이나 말까나 보다
한양 낭군 따라서 가리나 갈까 보다
3. 우물가 수양버들 운채가 좋아서 보았나
물긷는 처녀의 몸매가 좋아서 보았지
4. 봄바람 실바람 겨드랑 밑으로 돌구요
건넛말 큰애기 내 품안에서 논다네
노세 노세
노세노세 젊어서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느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부모님 은혜
1.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마른자리 진자리를 갈아 뉘시며
우리형제 길러주신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2.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한해 두해 세월이
흘러가도 건강하세요
칠순 팔순 망구 백수 오래 사시고
우리형제 오래도록
효도하게 건강하세요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 가자 배 띄워라
1.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랴
술익고 달이 뜨니 이 때가 아니드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2.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불면
돛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연평도 난봉가(서도 소리)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뭘할소냐
1.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2.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3.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고
슬슬 동풍에 다 녹아나리네
4. 긴각시 강변에 아가씨
나무 바람만 불어도 다 쓰러진다네
5.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렵뿌리
배 돌아온다네
배치기(서도 소리)
어어허 어어어 어~~
으어어어어 어허어허 어화요
1. 어영도 칠산을 다 쳐다먹고
연평바다로 돈실러 갑세다
2. 아래웃동 다 재차놓고
연평바다로 돈실러 간다
3. 나갈적엔 북만치고
돌아올적엔 만장만 느린다
4. 꽃피였네 꽃피였네
우리배 이물에 함박꽃 피였네
5. 연평바다 널린조기
양주만 남기고 다 잡아 디려라
6. 돈실러 간다 돈실러 간다
연평바다로 돈실러 간다
7. 오동추야 달밝은 밤에
새우젓 잡기가 재미가 난다
나물노래
나물가세 나물가세 나물가세
팔공산에 나물가세
한보따리 꺾어가주 한보따리 하였구나
1. 한푼 두푼 돈나물 쑥쑥 뽑아 나싱개
이개저개 지칭개 어영부정 활나물
잡아뜯어 꽃다지 매끈매끈 기름나물
2. 오용조용 말매물 칭칭감아 감둘레
휘휘둘러 물레둥이 어영저영 말맹이
질에가면 질경이 만병통치 삽주나물
3. 사시장춘 대나물 빛나는 참나물
줌줌이 꺽어놓고 키크고 허울좋다
올라가며 올고사리 내려가며 늦고사리
알강 달강
알강달강 서울가서 밤을 한톨 주어다가
독안에다 넣어 놨더니 생쥐가 들랑날랑
들랑날랑 다 까먹고
한 쪽 밖에 안남았네
껍데기는 애미주고 버릴랑은 애비주고
알맹이는 아껴두고 너랑 나랑 둘이 먹자
알강달강 서울가서 밤을 한 톨 주어다가
독안에다 넣어 놨더니 생쥐가 들랑날랑
한 쪽 밖에 안남았네 한 쪽밖에 안남았네
껍데기는 애미주고 버릴랑은 애비주고
알맹이는 아껴두고 너랑 나랑 둘이 먹자
시잡살이 노래
마늘고추 맵다 해도
시어마이 만치는 안 맵더네
황천의 밭일이 푸르다 해도
시아바이 만치는 안 푸르고
외나무다리 어렵다 해도
맏시숙 만치는 안 어렵고
봄배추가 푸르다 해도
맏동서 만치는 안 푸리고
칠팔월 콩잎이 누리다 해도
시동생 만치는 안 누리고
보름달이 맑고 청명해도
시누이 눈만치 안 밝더라
베틀 소리
오늘도 심심하기에 베틀 한쌍 걸어볼까
베틀 넓고 전이 없어 좌우한편 둘러보니
옥만강이 비었구나 화투다리 고아놓고
뒷투다리 낮게 놓고
베틀다리 네다리요 내다리 두다리요
1. 앉을깨나 앉은 양은 우리나라 금상천하
용산자기 하온 들고
2. 말코라 질린양은 우리나라 선봉대장
전동때다 창원 듣고
3. 북바리 치는 양은 배기청청 맑은 날에
벼락이 치는 듣고
4. 북실이라 노는 양은 낙동강 기러기
알을 품고 노는 듣고
5. 용두머리 우는 양은 처천에 기러기
짝을 잃고 우는 듣고
범벅타령
춘하추동 사시절에 범벅타령 불러보세
어화좋다 우리인심 우리고장 좋을씨고
흥겨운 범벅타령
우리모두 불러보세 우리모두 불러보세
1. 정월에는 무시루 범벅 이월에는 시래기범벅
삼월에는 쑥잎범벅
2. 사월에는 느타범벅 오월에는 단오범벅
유월에는 유두범벅
3. 칠월에는 호박범벅 팔월에는 달떡범벅
구월에는 뿌시기 범벅
4. 시월에는 상달범벅 동지에는 수수범벅
섣달에는 찹쌀범벅
쌍 가락지
1. 쌍금 쌍금 쌍가락지 호작질로 닦아내여
먼데 보니 달일레라 곁에 보니 처잘레라
그 처자 자는 방에 숨소리가 둘일레라
홍글바시 오라버님 거짓 말씀 말아주소
동남풍이 들이부니 풍지 떠는 소릴레라
긴소리
죽고져라 죽고져라 명주수건에 목을 메고
자는 듯이 죽고져라
2.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요내 나는 죽거들랑
앞산에도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연대 밭에 묻어주소
연대꽃이 피거들랑 날만여겨 돌아보소
눈이오마 쓸어주고 비가 오마 덮어주소
개령진산 쟁피훑는 소리
개령 진산 넓은 들에
쟁피훑는 저 여인아
나 싫다고 날 마다고 가더니만
오나 가나 쟁피 훑는
그 신세는 못 면했네
나도가요 나도가요 나도가요
낭군님따라 나도가요
말죽이라도 끓여주고
낭군님따라 나도같이 따라가요
어게어게 물러서게
어게어게 물러서게
경상감사가 행차 납시니
어게어게 물러서게
새야 새야 각 노새야
1. 새야 새야 각노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강가에 자고왔소
2. 유집강에 둥턱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덤불속에 자고 왔소
3. 댕기접어 댕강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처마 끝에 자고 왔소
4. 돌밑에라 짹깍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바우 틈에 자고 왔소
새야 새야 각 노새야(자진모리)
1. 부채접어 희롱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이리저리 댕기다가 팔봉바지 자고 왔소
2. 이슬밭에 분홍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이리저리 댕기다가 찬이슬 맞고 자고왔소
3. 청포밭에 파랑새야 너는 어데 자고 왔노
청산녹수 우거지고 나무 끝에 자고 왔소
무엇을 덮고 잤노 가랑잎을 덮고 잤소
너의 직장이 어디메냐
만장같이 너른들이 나락논이 직장이지
그런소리 하지마라
아랫녁 새야 윗녁 새야
네 나락 내 나락 까먹지 말고
바가지 뚝 딱 우~~여
경상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1. 울 넘어 담 넘어 님 숨겨두고
호박잎만 난들 난들 날 속였네
2.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님
날 보러 오시고도 안 온척 하나
3. 못 볼땐 할 말도 많고 많더니
만나니 수줍어서 말 못하누나
4. 만경 창파에 떠나는 배야
거기 좀 닻 주어라 말 물어 보자
5. 문경세제는 어디메고
구부야 구부야 삼백리 일세
대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나는 넘어가네
1. 어데예 아이라예 핑계만 찾지말고
좋으면 좋다고 눈만 껌벅 하이소
2. 아이구 이 문둥아 좋다 말만 말고
추야장 긴긴 밤에 날 찾아 오이소
3. 저 건너 저 가시나 눈매를 보아라
곁눈만 감고서 아리발발 떤다
4. 우야겠노 그리워서 님 보고 싶어서
대구역 기적소리는 내 간장을 찢는다
5. 중앙통 깔린 것이 처녀 총각이건만
어디가서 내 님 찾아 정분을 맺을까
영천아리랑
아라린가 스라린가 영천인가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1. 아주까리 동백아 더 많이 열려라
산골 집 큰 애기 신 바람 난다
2. 탐스런 산열매 골라서 따들고
산골 집 큰 애기 님 생각 하네
3. 해 마다 산열매 무르익으니
큰 애기 사랑도 열매를 맺네
4. 머루야 다래야 더 많이 열려라
산골 집 큰 애기 신 바람난다
5. 앵두나 오디는 단맛에 먹구요
딸기나 살구는 신맛에 먹는다
6. 저 건너 앞산에 봉화가 떴구나
우리님을 어절씨구 만나를 보잔다
7. 울 넘어 담 넘어 님 숨겨두고
호박잎만 난들난들 날 속였소
8. 꿀 참외 박 참외 가득 따 놓고
앞 집의 큰 애기 님 생각하네
신고산타령
1.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2.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쳐있네
3.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을 다썩이네
4. 기계면 큰애기 정든님 오기만 기다리고
오천만 우리동포 통일되기만 기다린다
5. 간다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사람
야멸찬 그사람이 죽도록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