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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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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2 / 20, 본문 ; 엡 6 ; 12 - 13, 제목 ; 시온산에 서는 자,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15 15.02.21 21: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 ; 12 - 13)

우리의 대적은 혈육을 지닌 사람이 아니다 정사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 이는 큰 음녀를 말하고 권세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는 붉은빛짐승을 말한다,

큰 음녀와 붉은빛짐승은 악의 영들이다, (계 17 ; 1 - 18)  그러므로 우리가 싸울 대적은 악의 영들이다, 우리는 혈육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고 악의 영들과의 싸움은 칼이나 총니나 첨단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여야 한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시고 성령 충만하실 때 마귀가 세번이나 예수를 시험하였으나 예수께서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 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무장 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다,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려면 오직 기도로 대적하고 모든 일 행한 후에 말씀으로 서라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기도로 원수 마귀를 대적하여야 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니라 (벧전 5 ; 8 - 9)   마귀는 굶주린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호시탐탐하게 노리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은 늘 깨어 있어 근신하고 마귀에 틈을 주지 말고 대적하고 물리 쳐야 한다,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다, 도적인 마귀는 영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케 한다,

또 내가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재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 ; 1 - 2)  

이는 말씀과 기도가 있으면 살고 말씀과 기도가 없으며는 살아 남지 못한다는 극한 상황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 있는 동일한 고통을 당하는 너희 형제들이 믿음의 변두리에서 고통 당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구원 얻도록 힘 써야 할 것이다,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산중 길에서 강도인 마귀를 맞나 갖인것 믿음 빼앗기고 매를 맞아 영육이 만신창이가 되어 길바닥에 쓸어져 죽어 가는데 지나 가던 재사장이 으석한 산중에서 자기도 강도를 당할까 두려워 하고 급히 뺑소닐 치고 말았다, 그 뒤에 지나가던 레위인도 그러한 모양으로 모른척하고 슬거머니 달아났다, 그 뒤에 사마리아 사람 하나가 지나가다가 그 죽어 가는 참상을 보고 불쌍히 여기고 포도주로 상처를 ?어 기름을 유하여 싸매주고 자기 나귀에 태워 산 아래 주막에 대려다가 밤새도록 돌봐 주고 이튼날 떠나면서 주막집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며 잘 돌봐 달라 부비가 더 들면 돌아 올 때 갚아 주리라 하였다,

이 사마리아 사람은 실은 예수님을 지칭 한 비유이다, 예수는 우리의 이웃이다,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 주변에 그 재사장 같은 이, 레위인 같은 부류가 얼마나 많은고  이 선한 사마리아 인은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한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한 자는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이다,

예수깨서 이르시되 나의 명한데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 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15 ; 13 - 15)

주의 명한데로 행하면 저희를 친구라 하신다, 친구라 함은 자기 목숨을 친구를 위해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음을 말씀하셨고 주의 명한데로 행함은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는 사랑으로 주를 사랑한 것이며 이에 저희를 친구라 하여 친구에게는 아버지께 들은 것을 아들이 친구에게는 기탄 없이 알게 하리라 하셨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요 16 ; 13)

나를 친구 삼으신 예수는 아버지의 성령을 예수 이름으로 저희에게 보내시니  성령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은것을 말씀하시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

주의 명한데로 행하면 성령 주시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행 1 ; 8)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니 성령임하면 주의 증인으로서 예루살렘 인 나의 가장 가까운 가정 부터 친척, 친구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여 멀리땅끝 까지 

예수 증인으로서 예수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라고 성령을 주신 것이다,  육신의 안일과 세상 부귀영화를 채우라고 성령 주신것 아니다,

전도는 복음말씀 전하고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전도는 말씀과 기도가 있어야 한다,  주의 명한 말씀에는 그리스도의 계시가 있다, (계 1 ; 1) 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이며 요한계시록 말씀이다, 

요한계시록을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 예언 하라 하셨다 (계 10 ; 7 - 11)  예수께서 이를 위하여 세상에서 완전한 말씀 이루려고 오신 것이다 (마 5 ; 17)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 까지니 (마 11 ; 13)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살아 나시고 승천하사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을 어린양이 친히 취하시고 우리에게 보내 주신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다, 이 말씀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 예언 하라 하신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 ; 9)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마 7 ; 22 - 23)  이 사람은 첫선지자 노릇을 하였으나 다시 예언하라는 다시 선지자 노릇을 아니 하였다 곧 요한계시록 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전하지 아니 한 것이니 그 날에 주께서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버림을 당하는 것이다,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하면 천국 문턱에 까지 이르러도 결코 천국 문에 들어 가지 못한다,

기도는 마귀의 간계를 끊어 버리고 마귀를 물리 친다, 성도의 기도는 천사의 손으로 하나님께 올리워 간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재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사람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 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 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계 8 ; 3 - 5)

보좌 곁에 선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하나님께 올리워 가고 하나님이 그 기도 응답하실 때에는 천사가 가진 금향로에다가 단 위의 불 이는 성령이다 불을 담아다가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   이러한 여러 형상으로 성령이 역사하신다,

금향로에다가 재단 위의 불을 담아 쏟으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시위 하던 천사가 나아 가는 것이다,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아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매엇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까 천사가 대답하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스 6 ; 2 - 5)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 주 앞에 모셔 섰다가 나가는 천사들인 것이다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히 1 ; 7)  천사들을 바람으로 불?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역을 다 한다,

바림과 불의 사역을 다 하는 천사들 중 이 네 천사에게는 각기 다른 특성이 있다,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앗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들 사이로서 나는듯한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요 또 감람나무와 포도주는 헤치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으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의 사망 사분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서 죽이더라 (계 6 ; 1 - 8)

네 천사들은 각기 특성을 지니고 있다, 흰 말 탄자는 미가엘 천사장이다,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을 아마겟돈 전쟁 중에 미가엘에게 사로 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멸망케 한다,(계 19 ; 20)

마귀가 미가엘에게 사로 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멸망케 한다 (계 20 ; 10)

붉은 말탄 천사장과 천사들은 서로 죽이게 하는 큰 칼의 권세를 받았으니 앗수르 군사가 유대 나라를 침공하니 예루살렘 성읍은 함락 직전에 풍전등화와 같았다,

유대왕 히스기아는 금식하고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으며 기도 하엿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천사 보내니 그날 밤 앗수르 군사 십팔만오천이 죽임 당하고 앗수르  군사는 이기지 못하고  돌아 갔다

앗수르는 칼에 엎더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지 않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지 아닐 것이라 그는 칼 앞에서 도망 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사 31 ; 8)  앗수르 군사를 멸한 칼은 붉은 말탄 천사들의 큰 칼 앞에 엎더러진 것이다,  히스기아 왕의 기도를 들어신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모셔 서 있다가 나간 붉은 말탄 천사들이 나가니 그의 큰 칼의 권세로 앗수르 군사를 멸한 것이다,

검은말 탄자는 이스라엘 땅에 큰 기근이 들어 먹을것이 없어 그 때 나귀 턱뼈 하나에 팔십 세겔 하였고 돈을 쌓아 들고 가도 먹을것 하나 얻지 못했다, 이는 선지자 엘리사가 들어 어려움이 닥쳐 왔다고 생각하고 엘리사를 잡아 죽이려고 군대장관을 보냈다,

엘리사는 자기를 잡으러 온 군대장관에게 문을 열어 주지 않고 내일 밀 한스아에 한 세겔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 하리라 하고는 돌려 보냈다, 군대장관은 하늘에 봉창 구멍이 뚫어진다 해도 살인적 물가고가 어찌 경제 안정화 된단 말인가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 하니 엘리사는 네가 그것을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사마리아 성밖에 움추리고 있던 네 문둥이가 우리가 가만히 앉아 굶어 죽느니 보다 죽을 값이라도 아람 진지에 들어가 먹을것 찾아 먹고 죽기나 하자 하고 일어나 가니 하늘에서 큰 바람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 아람 군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이는 사마리아 왕이 애급에 돈을 주고 용병을 사들인 병거 소리가 아닌가 하고는 혼비백산하여 진을 떠나 강을 건너 도망 치고 말았으니 아람진에는 사람 하나 없고 비었으니 네 문둥이는 주방에 들어가 배를 뚜드려 포식 하고 많은 보화를 잔득 짊어지고 돌아 와 아람 진의 현황을 보고 하였다

그러자 굶주린 백성이 일시에 메뚜기 떼 처름 들어 닥쳐 아람 진지에 쌓였던 양식을 스레에 실은자, 들고 지고 안고 오는 사람들의 혼잡으로 인해 군대장관은 성문에서 통제 하다가 그 많은 사람에게 짓밟혀 죽어 간것이다, 그때 살인적인 물가고가 안정되고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 하게 되었으나 이를 보고 군대장관은 먹어 보지 못하고 죽었으니 엘리사 선지자의 예언 그데로 이루어진 것이다

, 이는 검은말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고 네 생물 가운데 음성을 들으니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하는 경제적인 가치와 물동량의 많고 적음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신 것이다, 

나귀 턱뼈 하나는 뼈만 있고 살짐이라고는 붙어 있지 않는 뼈다귀를 팔십세겔 이라는 살인적 물가가 하루 아침에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 보리 두스아에 한 세겔 이러한 기적은 오직 기도 하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것이다,  

애급의 바로왕은 마음이 강팍하였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석방 하려 했으나 강팍한 바로왕은  이에 불응하자 하나님의 재앙으로  애급 땅을 치게 하셨다, 마지막 열번째 사망 재앙으로 치시매 애급 나라 전역에서는 사람이나 짐승의 초태생이 죽임 당하고 집집마다 통곡 소리가 하늘을 찌를듯 했고 애급 백성은 우리를 다 죽이려고 이스라엘 백성을 붇들어 놓고 있느냐 그들을 다 보내 주라 하는 원성에 못이겨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주었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애급 땅을 벗어나 홍해 바다를 육지 같이 건너 광야를 거처 약속의 땅으로 향하였다,

청황색 말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고 저희가 땅의 사분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이더라 청황색 말 탄 천사가 나가니 애급 땅의 사망재앙으로 치신 것이다,

성도의 기도는 이렇게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큰 위력을 하나님은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성도의 기도인 것이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하시니라 (요 16 ; 33)     예수 십자가로 승리 하셨다,예수의 승리는 나의 승리 나의 이김이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고 오늘도 이기고 내일도 이기고 날마다 이기며 나아 가게 하신다,

이는 기도의 힘이다,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 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 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하므로 넘어 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벧전 2 ; 6 - 9)  

하나님이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은 시온에 있는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 를 말한 것이다,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시온산에 서게 된다,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하는 자는 넘어지는 것이다,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계 16 ; 1 - 3)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시온산에 어린양 예수와 함께 서게 되고 이는 첫째부활에 참여한 십사만사천이며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부러 왕노릇하고 이들 십사만사천 밖에는 시온산에서 새 노래 배울 자가 없고 보좌 앞에 나아 가 새 노래 불러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이는 말씀을 순종한  자로 시온산에 선다,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한 자는 넘어진다,

다니엘이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꾼 꿈을 알려 주고 해몽까지 해 주었다,

느브갓네살 왕이 한 신상을 꿈 꾸었는데 머리는 정금이요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 다리는 놋이요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데 또 사람의 손으로 뜨이지 아니 한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처서 부숴뜨릴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하였더라 이는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한 자는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바람에 날려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영원한 멸망 당하는 것이다,

사람의 손으로 뜨이지 아니 한 그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 하였던 그 돌은 시온의 반석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인은 말씀 순종 하므로 시온산에 어린양 예수와 함께 첫째부활한 십사만사천이 서게 되고 시온산에서 새노래 배우고 어린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강으로 보좌 앞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얼굴 뵈오며 저희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 과 어린양의 이름이 있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새노래 불러 하나님을 송축하고 영광 돌리며 어린양이 마련 해 주시는 새에루살렘 크고 높은 성곽에 영원한 안식처를 주신다,

그리스도인 형제들이여  말씀 순종하게 하심은 시온산에 서기 위함이다,

 

 

                                             할     렐     루     야,

                                                                 2 0 1 5,       2,       2 0,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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