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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부재
이미희. 추천 0 조회 721 18.10.02 11: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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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2 11:49

    첫댓글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유
    잘지내시죠
    좋은글과 가사처럼 애처러운 노래 어데로 가야하나 잘들어읍니다
    맛점허시구 행복한 시간되셔유

  • 작성자 18.10.02 19:22

    안녕하시지요
    반가우신
    오라방님

    시간과함께
    흘러 흘러 내살던곳
    양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18.10.02 12:03

    ㅎㅎ
    아 ~~
    가을 향기 묻어나는
    고운 글이에요

    밀렸던 얘기
    많이 나누고 오세요

    어째
    곰국 한 ~~솥
    끓여놓고
    여행가시는 분 같아요
    ㅎㅎㅎㅎㅎ

    늘 행복하세오
    이미희 시인님 ^^

  • 작성자 18.10.02 19:26

    가을색을 따라
    돌고 돌아온
    이길이 참 고요하고
    좋기도 하네요

    가을속에
    머무른 이곳은
    내고향 양평

    아직도 내친구
    점숙이는 이곳에
    터를 잡고
    시골 아낙네로 남아
    있는곳
    내 고향 양평입니다
    고운밤 되어요 미지님

  • 18.10.02 12:58

    미희 시인님
    개미도 이참에
    가을나라로 떠나고 싶으오~~~~~~
    점심드셨어요.
    그름한점없는 맑고
    드높은 가을 하늘
    오래도록 남아 함께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미 욕심쟁이 맞죠.
    미희님.~~ㅎㅎ
    오훗길도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의길
    맨들어 보세요~~^♡^

  • 작성자 18.10.02 19:30

    어둠속에
    차를 몰고 달려온곳이
    내 고향
    내 친구 점숙이가
    살고 있는곳

    시골의 밤은
    일찍도 깊어만 가네요
    내일은 맛집 기행을 할까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개미님

  • 18.10.02 13:17

    가끔은 세상무거운짐
    다 벗어버리고
    홀가분하게
    가을 나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새로운 번뇌가......

    시인님
    물들어 가는 예쁜 단풍
    만큼 예쁜 행복 만드는
    10월 되십시요~~

  • 작성자 18.10.03 08:55

    가끔은 나를 잊은채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들지만~
    시시 때때로
    변하는게 사람에 마음
    이지 싶습니다

    지금은 홀연이
    떠나온것이 내고향
    양평 점숙이 친구네 입니다

    완전 시골 아줌마가
    되어있네요
    난 도회지 아낙네
    친구는 시골 아낙네

    늘 고맙습니다
    레가토님
    밥 먹으라고 재촉하네요

  • 18.10.02 14:04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0.09 06:04

    늦은인사 드려요
    몸이 안좋아
    답글이 늦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8.10.02 19:16

    움마야!!
    다들 시인님이라 호칭을
    하시는데 화란을 만날때는
    그런소리 없었잖아요

    그런데 언제부터 시인님이
    되셨나요? 발전 하셨네.ㅡ

    그러고 시인이 되셨다면
    시집 홍보라도 하셔야지
    이러고 앉아 있으면 쓰남요

    오늘은 또 어디꺼정 가신다꼬 요런 글을 쓰셨는지.ㅡ
    한참 있다가 돌아 오실
    모냥이죠?
    집안에 살림은 누가 하고.ㅡ

    벌써 그 새 몸이 바싹 말라
    뽀송뽀송 하면 정작 겨울에는 옛날 개구쟁이 손등처럼 쩌억 쩍
    갈라지것소.ㅡ

    그림꺼정 그릴것이 뭐 있간
    그냥 새까만 두 눈으로
    보고 오면 되지 .ㅡ

    오늘 요거 ♡♡♡드려요.
    (딴 뇨자들은 한개씩 드림)

  • 작성자 18.10.09 06:06

    화눌님
    제가 지금 건강이
    편하지 않아
    답글을 못드리고 있어요
    죄송해요
    이해 부탁요

  • 18.10.02 21:16

    고향은 어머니의 품속같지요
    고향에 가셨군요
    친구분들과 쌓인회포 푸시고
    멋진추억 마니마니 담아오세요
    긴~부재~?
    긴~휴가?
    양평가을도 몽땅구리 담아오시구요

  • 작성자 18.10.09 06:07

    언니
    미안해요
    갑자기 몸이 편하지 않아
    답글을 못드리고 있어요
    많이 편해 졌지만
    아직은 좀그래요
    이해 바랄께요
    늘 고맙습니다

  • 18.10.07 22:01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노래소리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10.09 06:08

    감사 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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