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1월 저의 첫 시조집 [북을 치듯이] 를 출간하였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 출판사도 문을 닫았고 보관용 책 밖에 없어
아쉬워 하던 중 2023년 좋은 기회가 있어 <Ai 시조 낭송집 >으로 2024년 5월 초, 재 출간이 되었는데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여 청취할 수 있기에 녹음하여 여기 올려 놓습니다.
Ai 낭송이라 문맥이나 언어의 고저장단이 맞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신기하기도 합니다.
첫댓글 20년 전의 감성으로 쓴 시조집이라 젊은 느낌과 생각들이 묻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 보다 Ai가 낭송하는 작품을 들으며 제 삶을되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일하면서 듣고 또 듣게 되네요. ^^
작가님 늘~감사한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벌써 다녀가셨네요?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93까지 올라갔네요. ^^관심을 주시고 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20년 전의 감성으로 쓴 시조집이라 젊은 느낌과 생각들이 묻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 보다 Ai가 낭송하는 작품을 들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일하면서 듣고 또 듣게 되네요. ^^
작가님
늘~감사한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93까지 올라갔네요. ^^
관심을 주시고 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