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 충전DAY’ 통해 중구민 1,300여 명 무료·할인 관람 혜택
20% 할인에서 40% 특별할인으로 확대...동주민센터 봉사자·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주민 초청
“양질의 콘텐츠를 가까운 곳에서”...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오션)》 전시 전경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오션)》 ‘중구민 충전DAY’ 관람 모습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오션)》 ‘중구민 충전DAY’ 현장 사진
중구문화재단, 세계적 해양 전시를 중구민과 함께... 《OCEAN》展 128일간 여정 성황리 마무리
‘중구민 충전DAY’ 통해 중구민 1,300여 명 무료·할인 관람 혜택
20% 할인에서 40% 특별할인으로 확대...동주민센터 봉사자·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주민 초청
“양질의 콘텐츠를 가까운 곳에서”...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지난 6월 6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128일간 진행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오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중구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 ‘중구민 충전DAY’다. 재단은 전시 기간 동안 중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초청과 할인 확대, 단체 관람 지원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1,300여 명의 중구민이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통해 전시를 관람했다. 재단은 단순한 할인 제공을 넘어 중구의 다양한 주민들이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구청 및 관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초청 대상을 넓혔다.
특히 당초 중구민에게 제공하던 20% 할인 혜택을 9월부터 40% 특별할인으로 확대해 관람 부담을 낮췄으며, 단체 관람도 추가로 확대됐다.
무료 초청을 통해서는 15개 동주민센터 봉사자, 구립도서관 우수회원, 구립예술단체, 어린이기자단, 관내 어린이집 교사, 서울청년센터 중구 ‘청년의 날’ 초청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전시를 관람했다. 중구에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또한 재단은 중구청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카오톡 등 지자체 채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전시와 중구민 관람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전시 정보를 접하고 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100년간 축적한 해양 사진·영상 아카이브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시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G1~G3 전관을 활용해 200여 점의 작품과 XR 체험존 등을 선보이며 바다의 생명력과 해양 보존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중구민은 “우리 동네에서 거대한 해양 전시를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일상 속에서 제대로 충전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콘텐츠를 중구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일상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https://www.jnc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