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미접종자 식당·카페 출입 제한
청소년도 적용되나요?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됩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강화가 적용되면, 사적 모임은 백신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허용되고 미접종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대폭 강화되면서 미 접종자 비율이 높은 소아 청소년의 활동은 더욱 제한을
받게 됐습니다. 강화된 거리두기 시기에 소아 청소년의 생활 변화를 미리 알아보겠습니다.
전면등교 취소·학원은 방역패스 적용
16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르면 소아 청소년 전면 등교는 취소됐고, 학원은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유·특수·돌봄, 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정상 운영하지만, 이달 20일부터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의 밀집도는 2/3 수준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지역별
감염상황 등에 따라 조정은 가능합니다. 학원은 방역강화 기간에 접종증명·
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적용되며, 접종완료자 등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행 간 한 칸 띄어 앉기
등 시설 밀집도 제한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간제한은 평생직업교육학원만 22시까지 영업이
허용됩니다.
학원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미인가 교육시설은 학원 방역수칙을 적용합니다. 기숙형 시설의 경우
학원 방역수칙 내 PCR 진단검사 등 숙박시설 운영을 위해 의무화된 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합니다.
독서실은 시간제한 없이 운영 가능하지만,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접종완료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백신 접종완료자 4인까지만 식당과 카페이용이 가능하지만 18세 이하 자녀는 예외입니다.
미 접종자가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동행해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18세 이상
초·중·고생이 참석하는 행사는 음성확인서 지참 시 299명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방역패스 제외, 청소년은 방역패스 강제?
거리두기 강화가 시작돼도, 소아 청소년은 식당·카페 등을 이용할 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가 적용되지 않을 때의 얘기입니다.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가 더욱 확대되면 이미 학교와 학원도 제대로 가기 어려운 소아 청소년의 사회활동은 더
제한됩니다.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적용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나 정부는 16일 다시 한번 방역패스 적용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재
종교시설은 방역패스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정부는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와 범위는 조정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시기와 범위 등은 현장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질병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결정이 되면, 연내에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종교시설 방역 강화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제관은 "지난 10일 종교계와 논의를 해서 어느정도 안을 도출했고, 추가로
협의할 사항이 생겼다"며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서 바로 대책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방역패스 적용 불가피, 상황 달라지면 재조정 필요
정부는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계획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사실상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의무화 입장을 유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적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심각하긴 하나, 소아
청소년에게 방역패스를 강제화하기엔 과학적·윤리적 문제가 있단 것입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는 "아이들은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중증화율이
낮다"며 "단지 아이들이 감염·전파 매개체가 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 발생률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 개인의 사회적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접종을 권고하는 차원에서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하지만 아이들이 코로나
확진율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없고 가정만으로 방역패스 확대를 추진하는
측면이 있어, 강제화할 경우 의료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상황에선
소아 청소년의 학교·학원 이용제한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방역패스 확대 적용은 시기와 범위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경 교수는 "지금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한 것은
전체적인 코로나 발생률을 낮추고, 중증환자 수도 줄여, 의료기관이 중증환자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시간을 벌어보자는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상황이 위중해 방역 당국
입장에선 소아 청소년 방역패스를 확대해 접종을 권고할 수밖에 없으나, 거리두기 강화와
부스터샷 효과가 나타나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든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김교수는 "시간이 지나며 백신 종류가 늘어나고 치료제가 등장하면 상황은 계속 달라질 수 있다"며
"소아 청소년의 방역패스 확대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미접종자 식당·카페 출입 제한… 청소년도 적용하나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 소독방역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35명 발생했습니다. 사흘 연속 7000명대 발생입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9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73명 발생했습니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35명으로 사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도 971명으로 1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각 의료현장에는 병상 확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중증병상 포화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환자실 입원 시 코로나19 증상 발생 후
최대 20일까지만 재원을 허용키로 하면서 중환자들이 전원할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 확대를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며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을 총동원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각지대를 없애고 폭넓고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번에는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시키는 등 제도 개선을 포함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사적모임을 4명까지 축소하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영화관과 PC방 등은 10시까지 입니다. 방역패스도 강화해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과 카페 매장 내에서는 '혼밥'만 가능하고 포장·배달을 이용해야 합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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