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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나무 ; 쇠영꽃나무, 오이순 | |
분류 |
장미목 > 범의귀과 > 고광나무속 |
학명 |
Philadelphus schrenkii Rupr. var. schrenkii |
원산지 |
대한민국, 일본, 중국, 남아메리카, 유럽 남부, 중앙아메리카, 히말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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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잎과 줄기에 털이 많이 달리고 봄에 향기로운 하얀색 꽃을 피우는 서울고광나무가 흔하며, 고광나무는 북쪽 지방에서만 자라며, 미국고광나무는 뜰에 많이 심음 |
본초명 |
동북산매화(東北山梅花) |
크기 |
2∼4m |
줄기 |
높이 2∼4m, 소지(小枝)에 털이 다소 있으며 이년지(二年枝)는 수피가 회색이고 껍질이 벗겨짐 |
잎 |
마주나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점첨두(漸尖頭)이며 넓은 예저(銳底)로서 길이 7∼13cm, 나비 4∼7cm이지만 과지(果枝)의 것은 길이 4.5∼7.5cm, 나비 1.5∼4cm로서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고 표면은 녹색이며 털이 거의 없으나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서 맥(脈) 위에 잔털이 있음 |
꽃이 피는 가지에 달리는 잎이 꽃이 피지 않는 가지에 달리는 잎보다 훨씬 작으며 잎가장 자리는 거의 밋밋하거나 아주 작은 톱니가 있음 | |
꽃 |
4∼5월 백색 개화, 총상화서 2송이씩 짝을 이루며 원추꽃차례와 비슷하게 무리져 피며, 꽃받침 4장, 꽃잎 4장, 암술머리는 4갈래로 갈라짐 |
꽃말 |
기품, 추억, 품격 |
열매 |
9월에 성숙되는 삭과로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6∼9mm, 지름 4∼5mm로서 중앙 윗부분에 꽃받침이 달려 있으며 털이 떨어지는 것도 있으 |
뿌리 |
치질의 치료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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