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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 2018.7,11(수) 어디서 : 대전둘레산길 10구간 역방향 지난곳 : 돌팍재(라이온스동산)-산장산-학교뒷재-성북동산성-성재-용바위-범바위-봉덕사-석문-성북동 신뜸-새뜸-성북동산림욕장 얼마나 : 약 8km, 5시간 누구와 : daum cafe 대전둘레산길잇기의 수요정기산행팀과 함께 국도4호선 돌팍재의 라이온스동산(유성구 방동 산 19-2)에서 몸풀기와 개인소개를 마치고 수요산행 영원히! 이제부터 산길이다! 병풍바위에서 진잠초등학교 갈림길에 예쁜 정자가 세워졌다. 박동진 득공터 갈림길에서 산장산에서 잉크도 매말랐고 용지도 없어 무용지물인 "대전둘레산길 인증스템프 압인기" 막걸리와 주전부리로 기력을 충전하고 성북동산성 성벽을 따라 성재에 닿았다. 용바위에서 2차 酒有所 조망바위에서 범바위에서 범바위가 많이 변했다 이곳에서 대전둘레산길 제10구간 성북동산성길과 해어지고 봉덕사가 있는 봉황새 둥지골(鳳巢谷)로 발길을 돌린다. 삼국시대에는 石門寺, 고려시대에는 鳳巢寺로 불리다가 현재는 鳳悳寺로 불리는 이 절에는 사연이 많은 부처님이 계신다.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 석조보살입상 (石造菩薩立像) 신체에 비하여 너무 큰 머리에는 높은 보관(寶冠)을 쓰고 있는데, 보관의 양 옆에는 장신구를 매달았던 듯한 구멍이 있으며, 귀에는 귀걸이를 길게 내려 뜨리고 화려한 장엄구를 달았다. 천의(天衣)는 왼쪽 어깨를 감싸 흘러내리고 있으며, 오른손은 곧게 아래로 내려 손바닥이 앞(밖)을 향하도록 하고, 왼손은 가슴께로 올리고 있는데 무엇인가를 잡고있는 듯 하나 마멸이 심하여 알 수 없다. 양 손목에는 팔찌를 끼고 있다. 이 석조보살입상은 고려시대 이후 충청지방에서 유행한 토속적인 보살상으로서, 최근 돌샘골 절터에서 보살입상의 발이 조각된 받침이 발견되어 봉소사로 옮겨진 바 있어 진잠초등학교에 있는 석탑과 함께 유성구 원내동 돌샘골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봉덕사가 위치한 넓은 골짜기에 내린 빗물이 넓이가 5m 정도의 좁은 이 石門을 통과하여 성북천에 합류하였다. 버스시간도 맞출겸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3차 酒有所 바깥에서 바라본 봉황새골 석문(鳳巢谷 石門) 유성구 성북동 신뜸마을에서 성북동 새뜸마을로 가는 길에 보이는 대전둘레산길 9구간 수통골길의 금수봉 맛있는 보리밥과 두부두루치기로 점심을 마치고 14:40분발 서부터미널행 41번 외곽버스를 타기도 할 겸 성북동산림욕장으로 향한다. 산행거리가 짧아서 불만인 다섯분이 세동을 향해 넘어가시고 나머지 분들과 함께 에어콘 빵빵한 버스에 오르니 무덥고 무더워 비맞은 것처럼 땀에 흠뻑 젖은 산행이 끝났다. |
출처: 대청호에 빠진 돌까마귀 원문보기 글쓴이: 돌까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