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서 더 신나요"…운동장·놀이터가 '워터파크'로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면서 학교 운동장과 공원 놀이터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마련됐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황의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방학을 맞은 학교 운동장이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대형 풀장과 물미끄럼틀에 그늘막까지, 번듯한 '워터파크'가 부럽지 않습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서로 물을 끼얹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엉덩방아를 찧어도 마냥 싱글벙글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863269&sid
첫댓글 우리동네의 빅 뉴스 이네요,,TV에서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