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베이싱어 (Kim Basinger,1953년생)
미국 조지아 州 태생으로 독일과 스웨덴, '체로키족' 혼혈의 가계(家繼) 혈통을 가진
여배우. 금발 벽안을 지닌 '베이싱어' 는 1970년대 톱 모델 출신의 연기자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녀 삼총사>같은 텔레비젼 드라마 몇편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에는 엄청난 성공을 기록한 〈Batman〉(1989) 등의 흥행작에도 출연했다.
1983년 007영화 <Never Say Never Again>에서 본드 걸 '도미노' 역을 맡아 명성을
알렸다.
1986년에는 <Nine And Half Week>에서 '미키 루크'의 상대역, 같은 해 《No Mercy》와
1992년 《최종분석》에서는 '리처드 기어'의 상대역을 맡았다.
1994년 <Get Away>에서 함께 주연한 배우 '알렉 볼드윈'과 결혼하여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02년 이혼했다.
그녀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제임스 엘로이'의 범죄 소설을 각색한 〈L. A. 컨피덴셜〉
에서 고전적인 '착한 마음씨를 가진 매춘부'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베이싱어' 는 당대의 톱스타 '베로니카 레이크'를 닮도록 성형수술을 받은 매춘부 '린 브래컨'
역으로 아카데미상 뿐만 아니라, 골든 글로브와 영화배우 길드의 상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