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은 5층 되는 건물로
저는 5층에 있었는데 학교 교실과 같았고
저는 그곳에서 빨리 내려가고 싶었습니다.
(5층을 내려간다는 뜻도 5년을 더 기다려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나를 인도하는 천사 같은 한 여인이 내 옆에서
“잠시만 기다리라”하고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옆에 앉아 기다렸는데
언제까지 내가 기다려야할지 몰라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녀의 눈치를 보며 기다렸는데
무척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가자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렸습니다.
그러자 그제야 그 여인이 가자!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자리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했는데
이 여인이 무척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내가 그녀를 따라갈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렇게 앞서가며 내가 따라가지 못하자
분필로 따라가야 할 길을 그려 놓았기에
내가 그 분필 표시를 따라 건물을 내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시된 길을 따라 1층까지 내려가 보니
1층은 병원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바쁘게 움직였고
내가 더 이상 분필 표시가 보이지 않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곳에서 길을 잃어 버릴까봐 잠시 기다리다가
그러함에도 그녀를 내가 찾을 수 없음에
내 기도 노트에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렇게 기도 노트에 기록하자
그녀가 나타났는데 그녀의 손에는
내가 찾는 문자가 그에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기도 노트가 마치 핸드폰과 같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왜 이렇게 나보다 빠르게 걸으며
나를 힘들게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지금까지 내가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며
빠르게 걸었음을 깨닫고는 천천히 인도해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휴거의 길을 가시는 분들은
우리가 빠르게 갈 수 없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신명기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 되었고
하나님께서 88올림픽을 보여 주시며 “반환점”이라 하시며
그렇게 40년이 흐른 후 다시 40년이 흘러
총 80년이 되는 해 2028년에 대해 언급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2028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2020년부터 올해 휴거가 있다며
저를 무척 괴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올해! 올해! 올해! 하며 저를 괴롭게하며
2023년에도 반드시 휴거가 있다며 저를 괴롭게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우리가 빨리 가고 싶어도 빨리 갈수 없을 것이며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 보시기 위하여
더 많은 시간 우리가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급해 하지 마시고 때를 따라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시 저는 그 건물 안에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그녀를 따라 가려다가
내가 양치질을 하지 않았음을 알고
내 입이 더럽다는 생각에 먼저 양치질을 하고
따라가야겠다. 생각하고는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3개의 칫솔이 있었는데
가장 깨끗한 것으로 닦으려고 택하고
그 화장실에 있는 치약을 쓰려고 보니
투명한 유리병에 흰 액체가 담겨 있었는데
그것이 치약인가? 하고 덜어보니
유산균? 같은 것이 함유된 치약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기한 치약도 다 있구나 하고 양치질을 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 그녀를 찾아 떠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방을 보니
걸 그룹 같은 소녀들이 사람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며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곳에서 들려 율동도 배워야겠다. 생각하고는
그 방으로 들어가 함께 율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그 걸 그룹에 한 소녀를 보니 아이브에 안유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유진이 내게 율동을 가르쳐 주었는데
마치 내 친 여동생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율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건물에서 빨리 나가지 않았고
계속 그 건물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율동을 배운 후에 그 방에서 나와
이제 그녀를 따라 가야겠다 생각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는데
그 주차장에는 무척 낡은 오래된 승용차 하나가 있었고
저는 그 낡은 승용차라도 타고 가면 빠르게 갈 것이라 여겨
그 승용차를 이용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늙은 어르신 한 분이 내 앞에 나타나
그 차량은 자신이 젊었을 때 사용하던 차량인데
이제는 이 차량도 수명이 다 되어 위험하다며
결코 이 차량을 이용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낡은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고
그냥 천천히 걸어가야겠다. 생각하고 그 건물을 나왔는데
나와서 보니 내가 할아버지처럼 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늙은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우리가 이처럼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하나? 할 정도였습니다.
[민수기 14: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나는 당신이 올해 휴거가 있다는 생각에 조급해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해 휴거는 없을 것이며 우리가 적어도 2028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저는 1968년 7월생입니다.
그리고 2028년은 저에게 60세가 되는 해가 됩니다.
그러함에 하나님께서 제가 할아버지가 되는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문제 삼지 마시고!
많은 시간 우리가 기다려야함을 알고 평안 가운데
온전하게 휴거 신부로 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조급해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뜻을 주시며
마음에 불안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불안 초조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주가 오시는 때를 알지 못하여
조급해하고 불안 증세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평안 속에서 기쁨과 감사로 맞이할 수 있는
온전한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마음에 불안해하고 초조해 하는 자매를 하나님께서 아시오니
하나님께서 그녀를 붙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어떠한 일에도 걱정 염려 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