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3. 당신도 마약에 중독되었습니까?

[호세아]

[마태복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생수 한 병을 보았고

그 생수병 위에 손수건 하나를 올려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생수보다 손수건이 중요하다 여겼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목말랐기에

손수건 보다는 생수가 중요하다 여겨

손수건은 버려 버리고 생수를 취하여 마셔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하고

생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하고

그를 위해 생수를 대량으로 주문해 마실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많은 생수를 받자

그 생수를 마시는 물로 쓰지 않고

변기물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무엇이 중요한 줄 계속 알지 못하는구나 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시대요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에도

스스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마지막 전철을 보았고

그 마지막 전철이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도착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마지막 전철을 타고 마지막 역에 도착했다며

기뻐하며 그곳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파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세상 마지막에 마지막 때를 알고

구원받아 기뻐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마지막 전철이 마지막인지 몰랐고

또 그 역이 마지막 종착역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그곳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파티를 하자

그 파티만 보고 함께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지막 때를 알고 준비하지만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마지막 때라는 사실도 모르고

그저 파티에 참여하는 사람과 같은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신기하게도 제 입에서 구슬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서 나온 구슬들은 여기저기로 흘러 굴러갔는데

사람들은 그 구슬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지 못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구슬이 굴러와 자신의 신발에 걸려 멈춰 섰음에도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귀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전해지고 있음에도

마치 이 구슬들이 어디서 흘러나왔고

자신에게도 도착했음에도 전혀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도착했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회를 보았고 저는 그 교회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연극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연극은 이제 다음 주면 발표를 해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다음 주에 연극발표임에도 알지 못하고

연습조차도 할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다음 주에 연극발표인데

여러분들이 전혀 준비하지 않았고

지금도 연습할 생각이 없으니 연극을 포기하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이미 연극을 위해 돈을 받았는데

그럼 그 돈은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하기에

내가 그 돈을 다시 돌려주고 우리가 연극을 포기하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돈을 돌려주기 싫어했고

연습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 악하다 여겼는데

그런데... 우리들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내가 교회에 가야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미 교회에 모였는데 무슨 교회냐? 했더니

예배를 위해 내가 다른 교회를 또 다니고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교회로 향하더니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보고

우리가 함께 교회에서 휴거 준비를 하고

또 휴거를 위해 돈을 받고 함께 연극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연극 연습에는 관심도 없고 돈을 돌려주는 것도 싫어하며

다른 교회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악한 사람 중에 가장 악한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만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를 받으며

함께 준비되고 있음에도 이처럼 함께 연습하지 아니하며

돈을 돌려 줄 생각이 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며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듯이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를 매일 받으며 훈련되고 연습되며 준비됨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다른 교회로 향하는

이 악한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으며 다른 교회에 소속되어도

크게 문제 삼지 않지만, 하나님은 악하게 보실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또 다른 교회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함께 교회를 다녔는데

그 두 사람이 항상 함께 다니기에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이르기를

키가 큰 서장훈을 아빠로 보고 키가 작은 이수근을 보고 아들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는 부자지간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 사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사람들이 키가 큰 서장훈과 키가 작은 이수근을 보고 착각하듯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교회를 계속 보았는데

그 교회 목회자는 예배 전에 성찬식을 준비하려는지???

큰 접시 위에 뭔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상한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빵과 포도주가 아닌 설탕 같은 가루를 가득 접시 위에 뿌려 두고는

성도들에게 이 가루를 호흡하여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설교를 시작했는데

성도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황홀함에 빠져들었고

목사님의 설교는 늘 은혜로 충만하다며 황홀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예배가 왜 이런 예배일까? 하고 보았더니

그 설탕 같은 가루는 다름 아닌 마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그것이 마약인 줄도 알지 못하고

목회자의 설교를 최고로 여기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들이 이처럼 성도들에게

보기에 좋고 듣기에 좋은 마약과 같은 설교를 해도 알지 못하며

많은 성도들이 목회자의 마약 같은 설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경고합니다!
아무리 대형교회요! 유명한 목회자라 해도

그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교단에 가입된 교회요

그 교회에서 아무리 좋은 설교를 해도

그 설교가 마약과 같은 설교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가 우상이요!

크게 잘못된 신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마약에 취한 사람들처럼 그냥 인정하며

그 교단과 교회에 벗어나지 못하는 중독자와 같은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당신의 교회가 분명하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이요 교회임을 알면서도

결단하지 못하는 모습이라면

이미 당신은 마약에 중독된 성도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는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심판으로 당신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조카 ‘지은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은이가 내게 말하기를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이 도착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빨리 반품처리를 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은이는 자신이 잘못된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했고

그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잘못 왔음에도

반품처리를 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지은이에게 이르기를

네가 그렇게 잘못된 물건이 왔고 확인했음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속히 반품하지 않는다면 그 기한이 지나면

반품할 수 없고 큰 손해를 네가 당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지은이는 망설이며 반품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잘못되었고

그 교단과 교회들이 잘못되었음을 알면서도

반품을 하지 못하는 지은이처럼

지은 받은 많은 이들이 스스로 그 교회와 교단에 남아있고

반품처리를 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참으로 어리석어

우리가 잘못된 제품이 오면 반품을 할 줄 알듯이

당신의 영혼이 지옥이냐! 천국이냐! 큰 문제에서

잘못된 신앙으로 인도하는 교회라면

속히 반품을 할 줄 아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차일피일 미루며 반품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신앙 또한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아버지가 돌아가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돌아가신 아버지로 내가 슬퍼하며

장례를 준비하는 자들과 함께 세마포와 같은 것으로

아버지를 전부 감싸고 무덤 같은 곳으로 옮기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덤에 도착하여 아버지를 내려놓으려는데

아버지가 “끄응~”하는 인기척을 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신가?하고

큰 소리로 “아버지!”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내 외침을 듣고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그~래~”하시며 내 소리에 대답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급히 세마포와 같은 천을 뜯어내고

아버지를 꺼내 드렸는데 놀랍게도 살아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뻐하며

“아버지가 죽음에서 돌아오셨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신을 차리신 아버지가 내게 하시는 말이

“얘야~ 이제 집에 가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뻐하며 살아 돌아오신 아버지를 업고

기쁨으로 가득하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 우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부활로!

사랑하는 주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1서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요! 하나님께서 능히 우리에게 뜻을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며 휴거에 참여하게 하심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전해지고 있음에도 그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엉뚱한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과 같으며

귀한 구슬이 굴러 왔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과 같으며

다른 교회로 향하며 마약으로 설교함에도 알지 못하여

마약에 취한 사람들처럼 달콤한 설교만 찾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히 반품할 물건은 반품해야 하듯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잘못된 교단과 교회에 대해서는 속히 멀리하시고

곧! 우리에게 죽음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부활이 있음을 알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셔서 사랑하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며

마약에 취한 사람들처럼 잘못된 인도함을 받으며

곧! 우리에게 죽음에서 부활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