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意(mano)와 作意(manasi-kara)는 ‘다른 것’
- ‘作意(manasi-kara)’의 결과로 意(mano)에 ‘어떠한 nimitta(相)을 기억하고 있는가’가 갈림길 임 (= ‘올바른 작의[=팔정도의 조건]와 올바르지 않은 작의[=팔사도의 조건]’가 ‘갈림길’)
- 이 갈림길이 magga(心路) 로서 마음이 선택하는 수행의 길이 결정됨 (팔정도의 길이냐? 팔사도의 길이냐?)
(경문)
"意로 法(= 단수형)을 viññāya(분별) 하고서도 ⒜사랑스런 法에 몰입하지 않고 사랑스럽지 않은 法에 혐오하지 않고[=揀擇하지 않고], ⒝身念을 확립하여 無量心에 머물면, 그는 이미 일어난 악하고 不善한 法들[=복수형]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心解脫과 慧解脫을 있는 그대로 꿰뚫게 된다.
비구들이여, 수호란 이러한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 비구가 그 같이 유행하고 그 같이 머물면, 때로는 사띠(sati)를 잃어버리고 악하고 不善한 法들(=복수형)이나 결박의 조건이 되는 기억과 의도가 일어난다. 그는 느리게 사띠(sati)가 일어나더라도 (= sati sati āyatane, 處에 대한 사띠로써, 處에 대한 사띠가 있다면) 그것을 재빨리 버리고 제거하고 끝내고 종결시키고 없애버리게 된다."
[SN. vol.4. p.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