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수리기술자는 응시학력 기준은 없으나 나무의사 시험만큼 어렵고, 산림이나 조경기능사를 취득 후에 관련업종에서 3년이상 종사하시거나, 4년재 대학을 다시 복학하시어 4학년 재학 중이시면 그 때부터 관련 기사시험에 합격하신 후에 기사자격증을 취득 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지정교육기관에서 150시간 교육을 받으실 자격이 생기고 교육수료 후에 나무의사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느학과 중퇴이신줄은 모르겠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없지요~ 다녔던 학교에 학점을 인정받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방통대나 사이버대학에서 학점을 채워 관련자격요건을 갖추시며 동시에 나무치료 기술자(과정수료자)로서 실력을 쌓으며 나무의사를 도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걸리고 힘든길이니 맞지않는 길이면 낭비도 크겠지요.... 화분을 키우는것은 나무의사로서 즐겁게 일을할수 있는 단초는 될수 있을지 몰라도 막상 실무에서 후회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댓글 빨리 따는 것은 힘들고요..
힘들겠지만,,,, 나무치료로 밥벌이하시려면...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헝을 보시면서 식물보호기사시험에 합격하시고...
나무의사에 도전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는 응시학력 기준은 없으나 나무의사 시험만큼 어렵고, 산림이나 조경기능사를 취득 후에 관련업종에서 3년이상 종사하시거나, 4년재 대학을 다시 복학하시어 4학년 재학 중이시면 그 때부터 관련 기사시험에 합격하신 후에 기사자격증을 취득 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지정교육기관에서 150시간 교육을 받으실 자격이 생기고 교육수료 후에 나무의사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무의사되는길에 요행은 없네요.
속시원한 댓글 고맙습니다^^~
어느학과 중퇴이신줄은 모르겠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없지요~ 다녔던 학교에 학점을 인정받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방통대나 사이버대학에서 학점을 채워 관련자격요건을 갖추시며 동시에 나무치료 기술자(과정수료자)로서 실력을 쌓으며 나무의사를 도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걸리고 힘든길이니 맞지않는 길이면 낭비도 크겠지요.... 화분을 키우는것은 나무의사로서 즐겁게 일을할수 있는 단초는 될수 있을지 몰라도 막상 실무에서 후회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