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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슬람개종중! 주일미군2-3년내 철군
10월23일 독일군 전력감축안을 7월23일자 독일군 내부 보고 문건으로 (13469)글을 게시하였는데 뉴욕타임즈가 24일자로 독일과 프랑스의 대폭적인 군전력 감축안을 기사화했다.
<<기사 병력 25만→18만명, 군무원도 절반 감축
(서울=연합뉴스) 유럽 주요 국가들이 경기침체 탓에 국방비 삭감을 추진하는 가운데 독일도 군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개혁안은 우선 본과 베를린에 분산돼 있는 군무원 3천300명을 1천60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이고 몇몇 군기지를 폐쇄하는 한편 병력을 현재의 25만에서 18만으로 줄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개혁안은 국방분야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구성한 특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프랑크-위르겐 바이제 위원장(노동청장)이 24일 발표했다.
개혁안은 취임 1년 만에 징집제를 폐지하는 등 의욕적으로 개혁을 추진해온 칼-테오도르 구텐베르크 국방장관이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병력을 감축하는 대신 더욱 향상된 능력을 갖춘 직업군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구텐베르크 장관은 공영 ARD TV 회견에서 바이제 위원장의 개혁안에 대한 검토를 거쳐 내년 1월까지 전반적인 군 개혁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오는 2013년까지 800억 유로의 정부예산을 절약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이러한 개혁안을 시행하면 연 300억 유로의 예산을 사용하는 국방부는 3년 동안 93억 유로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앞으로 4년 동안에 걸쳐 국방예산을 7.5% 줄인다고 밝혔고, 프랑스는 오는 2013년까지 국방비를 35억 유로 절약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카톨릭신자 영국 토니블레어 처재가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히잡을 착용하고 이탈리아 해변가 휴양도시 카스텔람마레 디 스타비아는 미니스커트와 가슴파인 상의등 착용금지 기타 사항을 결의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위반시 80만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하는데 이탈리아라면 가장 3류 난잡스런 박쥐 국가인데 누드해변촌도 아닌 이슬람 율법으로 도시가 조례제정을 발표하여 유럽의회와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거기다가 유고슬라비아 부근 슬로베니아 도시에서는 아프리카 출신 흑인이 시장으로 당선되고 흑해연안의 러시아 자치국가는 28만의 불교국가인데 새로운 대통령이 선임되었습니다.또한 아랍계 터어키가 EU가입이 확정되어 유럽극우파 유럽의회 백돼지들이 유럽 전체 투표를 하던가 이대로라면 "유라시아 연방공화국이 탄생하겠다며 유럽은 망했다!" 패닉에 빠지고 기타 북유럽 국가들도 프랑스,독일,영국 등이 결의안 (조선시행령)에 대하여 갑작스런 통보에 통곡을 하며 절대로 시행할수 없다며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헤르만 판 롬파위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주재하는 위기관리.재정안정 태스크포스(TF)가 얼마나 독립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동시에 제기됐다.
또한 영국의 심장 버킹검?(버밍험)도시에 75에이커 (9만1200평-축구장 150개넓이)크기의 도시(조선의 군사도시)가 국내 업체가 설계를 하여 8년이내 들어설 예정입니다. <<기사 모나코에 본사를 둔 도시개발사업 관리사인 월드엑스존그룹(The World X-Zone Group)은 25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이번 MOU에 따라 참여하는 것은 영국 버밍엄시의 도심 시가지 재생개발사업이다.'빅 시티 플랜(Big City Plan)'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버밍엄시가 2026년까지 9개 지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월드엑스존그룹은 다른 개발사인 팰리언트와 함께 1차 사업지인 디그베스(digbeth) 지역의 사업권을 수주했다.
개발지의 총 면적은 75에이커(약 30만3천㎡)에 사업비는 36억 파운드(약 6조3천억원), 사업기간은 8년으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건축 설계 사무소가 선진국의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한국 업체의 기술력과 경험이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모양은 펜타곤 비슷한 5각형 형태로 보이기도 하고 목련꽃 형상같기도 하고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영국해안에서 좌초한 7200톤급 영국최신핵잠이 사실은 뒤에서 추격하던 러시아 핵잠에 의하여 사고가 났다고 외신이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핵무기는 잠수함에 탑재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미 잠수함 발사 핵무기는 수거가 되고 개털인 상태에서 탄두가 제거된 어뢰에 한방맞고 도망가다 오줌 지리며 주저않은거 같습니다. 자국 영해에서 러시아 핵잠에 의하여 추격당하다 사고가 나고 언론에 그 사실이 보도 되었으니 얼마나 개망신인가?
그래도 수세기 동안 세계를 지배하였으니 러시아? 잠수함에 당한만큼 무언가 행동이 있어야 썩어도 준치 소리듣죠? 모스크바 시내에서 500명의 러시아판 가스통부대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시위와 집회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전에 전임 모스크바 시장에 이어 러시아 석유재벌이며 최대갑부가 구속되어 17년형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유대 돼지 입장에서는 푸틴횽아 죽이고 싶겠죠?
그리고 스위스등 유럽에 짱박은 도토리 모두 토해내야 합니다.
<< 기사 獨, 은닉자금 세금부과로 300억유로 세수 기대,
스위스와 28일 비밀계좌 자금 이중과세협정 체결
(제네바 취리히 로이터 AFP) 스위스와 독일이 오는 28일 베른에서 스위스 은행의 비밀계좌에 숨겨진 자금에 관한 이중과세협정을 체결하고, 양국간 조세대화 개시 선언에도 합의할 것이라고 스위스 재무부와 스위스 뉴스통신사 SDA가 24일 전했다.
독일은 이 협정을 통해 최대 300억 유로의 세수를 기대할 수 있다. 일부 언론은 독일이 35%라는 고율의 세금을 물릴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스위스 관리들은 독일이 자본소득과 주식거래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25%의 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독일이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에 은닉된 자금으로부터 세금을 거두는 대신 스위스측은 비밀계좌 정보를 독일에 자동으로 제공하지 않아도 됨으로써 스위스의 역외자산관리 산업에 핵심적인 계좌비밀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스위스의 자산관리 산업은 2조 달러 규모에 이르며, 스위스 비밀계좌에 은닉된 독일계 자금은 2천억 유로로 추산된다.
독일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이 협정 체결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하기 앞서 25일 영국을 방문,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조세대화 개시 선언에 서명한다.>>
쥐색기 일당이나 일본의 우익정치인들도 자신들의 처지는 언론에 제대로 공개는 못하지만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그들이 욱해서 한마디 하는 내용에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시하라 동경지사는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2년이내 충분한 핵무장을 할수 있다며 자신들의 국방을 외부에 의존하지 말고 남은 2-3년 내에 핵무장을 하자고 열을 올렸습니다. 2-3년 이후에는 일방적으로 중국에 발린다고 강하게 어필을 하는데 그러면 2-3년후에는 미군이 일본에서 떠난다는 말입니다. 이미 미군 철수비용으로 100억달러가 책정이 되어 매년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장관이 년내에 일본이 보관중인 한국의 왕실의궤등 유물을 반환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미 임시국회상황이나 일본국내 사정으로는 올해안에는 반환이 불가능한데 국회파행이나 헌법을 위반하는 짓을 해서라도 반환이 가능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C발놈들 반환조건에 옵션이 붙습니다. 결론이 한일 안보협력과 자유무역협정(FTA).경제자유화협정(EPA)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마디로 경제,국방,.. 일본을 살려주라는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열도침몰 예전글 쥐라기 3장2절 참조) 그첫번째 조치가 조선인학교 무상교육등 꼬리치는 발표로 볼때 열도는 항복을 하고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 달러쓰나미 FDI(외국인현지 직접투자)액수가 올해 300억달러가 넘으며 내년에는 450억달러에 이른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미국이 숙주이지만 이제는 껍데기만 남게 생겼습니다. 달러자본이 호주,캐나다,멕시코,아시아,남미로 도망가고.. 요즘 언론에 백두산 폭발설이 솔솔 불어오는데 아이슬란드 화산폭발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이미 피해지역 지도도 나오고 충분히 우민을 세뇌시킬수 있는 사전 포석을 깐다면 백두산 주변에 화산연기만 뿜어대고 인도적 차원에서 조선인들이 동북삼성,연해주, 남한지역으로 피난을 빙자한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통일후 관련 언론사들 사옥에 초대형 공중화장실 들어설 것입니다. 위기사를 뒤받침할 유력한 기사가 러시아가 10월10일 백해 핵잠에서 캄차카반도에 블라바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였는데 그 지역에 화산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10월 8일자 글에서 동북아나 중동전선의 충돌이 1-3개월 전선의 후퇴가 있다고 말하였는데 이상태로 간다면 전쟁없이 상황이 종료될거 같습니다. 미국이 망하는데 전쟁이 아닌 외계적인 태양풍,?충돌로 시스템 마비가 와서 자연스런 붕괴가 그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상황은 피하고 쉽겠죠?
태평양으로 증강배치되던 링컨 항모전단이 말라카 해협에서 벼락세례를 받고 현재 걸프만에 투르먼 항모와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지워싱턴은 항모연락기가 동중국해 근해에서 노출되어 동중국해나 필리핀근해에서 눈치를 보고 있는거 같은데 군사적인 옵션은 지나갔고 11월 정치적인 결단만 남았습니다.
교황이 영국에서 암살위협에 시달렸죠? 저격되어 모자만 벗겨버리는 센스 언제든지 목숨은 손안에 있다고 통고를 한 상황입니다. 개스라엘 의회가 죽어도 그들의 수도 개루살램만은 포기를 못한다고 무슨 결의안을 통과시킨다고 하는데 언제 이사갈까요? 중동,유럽,아시아,남미까지 정리되고 반포만 남았다고 봅니다.
사할린에 경남도에서 각종 농작물 경작시험도 하고 이번에 콩이 대풍을 맞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민족이 화합을 하고 통일을 하여도 국내에 서식하는 흉노족들은 넓어진 시베리아나 다른지역으로 이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대만이 중국에 이미 흡수되어 통일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동경영화제에 중국이 보이콧 불참을 한다고 합니다.일본 영화제 주최측이 대만이라는 나라명을 표기하였다고 하는데 중국측은 "중국 대만"이라고 표기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합니다. 웃긴게 작년까지는 동경영화제에 "대만"이라는 국호를 사용했다고 하며 중국측의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국측 군사대표단이 인민 해방군 한국 전쟁 참전 60 주년 기념일에 맞춰 23일 조선을 방문하여 25일에는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김위원장,김정은 노동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위 원장도 참석한 회의를 가졌으며 시진핑 부주석의 중국공산당 군사위 부위원장 취임 보고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흑룡강성,제남관구 심양관구등 군부핵심지도자가 대거출동하여 새로운 수뇌부를 알현하였습니다.
인간 관계에도 상대방을 직접 호칭을 부르기 뭐하면 뒤담화 할때 별명을 부르죠? 오래전 고교시절 수학선생 광견이 기억나는데 국가간에도 직접언급하기 뭐하면 동물사진하나 올려놓고 온갖 개소리 다하죠? 러일간에 곰애기로 옥신각신 했는데 드디어 러시아가 참지 못하고 러시아 주재 일본 대사관 1등서기관을 길거리에서 3명의 괴한이 소지품을 모두 강탈하고 개패듯이 밟아서 병원에 보내주었습니다. 외교간이 길거리에서 간신히 목숨만 부지할정도로 쳐맞는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위의 아라랑 공연에도 중국을 상징하는 펜더곰이 나왔는데 희한하게 일본에 펜더곰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1페이지가 넘는 기사중 핵심만 말한다면.. 펜더곰(중국)은 100년이 이내에 최대 67%-32%까지 서식지가 줄어들며 북쪽으로 크게 이동하거나 개체수가 감소한다. 팬더가 살기 적합한 최적의 장소는 25%만 보호구역 지정된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펜더가 살수 있는 이동통로와 보호구역을 확대해야 한다.(중국의 세력이 인구와 영토에서 4분의 1로 축소된다는 내용입니다.)
<<기사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한국과 이란 간 협력관계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지난 24일 신임장 제정을 위해 박재현 신임 주 이란 한국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란과 한국 간 관계는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대통령실이 웹사이트를 통해 25일 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협력관계를 증진하려는 양국의 역량은 현재의 협력 수준을 뛰어넘고 있다"며 "우리는 계획에 따라 양국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문화적 관계는 정치, 경제적 관계보다 더 영구적"이라며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에 있어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과 한국은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공통점이 많다"며 "양국의 협력은 인도주의와 정의에 입각해 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는데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그러나 최근 한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에 동참한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만 "세계의 현 질서는 이란이나 한국에 이득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는 곧 인도주의와 정의에 입각한 새로운 질서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위의 기사에서처럼 이라크나 이란에서 한국의 기업은 일본,중국,유럽 서양 기업처럼 쫒겨나지 않고 이라크에서 가스공사가 10억배럴이 넘는 두군데 가스전 채굴권을 계약했고 미군과 유대세력들이 퍼먹다 남긴 이권들이 널려 있습니다. 이란 제재국가에 이런일이 벌어지는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그런데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국제 행사에 태극기대신 자꾸 인공기가 올라가죠?
사실상 통일이 이미 되었는지도 모릅겠습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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