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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청담동] 2025.12.01.월
[ONE 그리고 청담동]
청담동은 대한민국 부의 상징적인 지역중 하나다. 최근 그곳에 16층 럭셔리 맴버쉽 빌딩이 오픈한다. 건물 전체가 고급 맴버들만을 위한 공간이다.
개인 컨시어즈 시스템과 수영장, 휘트니스, 요가, 레스토랑, 와인바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리조트나 고급 호텔 맴버쉽들은 있어왔으나 건물 한동이 전부 맴버들을 위한 컨셉은 처음이다.
런던의 Soho House나, 뉴욕의 아만도 또는 유니온클럽등 일본, 홍콩, 두바이등 몇몇나라에 있고, 세계적으로 그리 많지는 않다.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이다.
자격요건은 철저한 신분확인을 거쳐 가입비 10억원에 연회비 천만원을내며 사용료는 별도다. 웬만한 부자들이 아니고선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컨셉이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조항이 있다.
코인부자들은 가입할수가 없다.
왜? 아마도 나름 고급화된 문화로 세련된 분위기의 자태를 누리고 싶고, 오랜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다는 뜻이다.
갑작스럽게 부자가 된 코인부자들은 부의 규모를 떠나 문화적, 정서적으로 레벨이 안 맞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쉽게 말해 부자들 안에서도 레벨이 있으며, 벼락 부자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보인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것은 아니다.
어떤이는 절대 코인으로 부자되었다고 말 안하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등은 그사람의 심리적인 모든것들이 투영되어 나타나기에 감출수는 없다. 아무리 애를써도 금방 드러나는 법이다.
부자되기 어렵다. 진짜 부자는 뭘까?
최근 아들과 딸에게 호소했다. 사람은 권력을 가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한다.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 혼을 쥐어짜서라도 노력해야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다.
온 힘다해 권력을 구하는 것은 사회적인 약자를 보호하기 위함이요, 온 힘다해 부자가 되어야 하는것은 약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의 생명이 흘러들어 아무리 가난하고 약해도 그 삶 자체가 영광이고 축복임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지금껏 고생하고 인생의 모든 애환을 다 담을수도없이 숨가쁘게 살아왔는데, ONE이라는 축복이 뚝 떨어져 부자되었으니 적당히 나눔좀하고 형제들 그리고 자식들과 잘 먹고 잘 살자라고 생각하는가?
아울러 몇대손을 거쳐 벌어도 못 가져볼 엄청난 부를 이뤘는데 그것으로 또 돈벌려고 사업구상들을 하고 있는가?
반칙이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ONE이란 부의 규모를 떠나 그것으로 인생 질곡의 한이 달래지지 않는다.
ONE이 제대로 세상의 번지수를 찾아가 이 세상 곳곳에서 그 생명의 빛이 반짝반짝 빛날때, 진정한 부의 가치가 구현되고 삶의 애환도 녹아없어지는 것이다.
약자와 가난한자들에게 흘러가는 ONE이란 생명은 그 가치를 넘어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게 되어지는 것이고,
그 사랑의 가치가 상속이 될때 그 가문은 후대에 찬란히 빛나고 아름다울것이며 세상 공동체로 부터 받은 찬사들은 지속적인 가문의 역사가 될것이다.
오픈의 진동이 점점 커진다.
제발좀 삼삼오오 모이자.
그래서
코인부자라고 무시하지 않을 참부자,
진짜부자 연습을 해야한다.
코인부자 안 받는다고?
우리가 하나 만들면 되지 뭐…
***간증: 1649. 교회신문 > 제 1334호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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