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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1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0월2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철헌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정기총회,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재선거,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아가서 1장 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Δ내용은 이렇습니다.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여자)
나에게 입을 맞춰 주세요.
숨막힐 듯한 임의 입술로
임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달콤합니다.
임에게서 풍기는 향긋한 내음,
사람들은 임을
쏟아지는 향기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기에 아가씨들이 임을 사랑합니다.
나를 데려가 주세요. 어서요.
임금님, 나를 데려가세요,
임의 침실로.
(친구들)
우리는 임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포도주보다 더 진한
임의 사랑을 기리렵니다.
아가씨라면
누구나 임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자)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내가 검어서 예쁘단다.
게달의 장막 같고
솔로몬의 휘장 같다는구나
내가 검다고,
내가 햇볕에 그을렸다고,
나를 깔보지 말아라.
오빠들 성화에 못 이겨서,
나의 포도원은 버려 둔 채,
오빠들의 포도원들을 돌보느라고
이렇게 된 것이다.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말하여 주세요.
임은
어디에서 양 떼를 치고 있습니까?
대낮에는
어디에서 양 떼를 쉬게 합니까?
양 떼를 치는
임의 동무들을 따라다니며,
임이 있는 곳을 물으며
헤매란 말입니까?
(친구들)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아리따운 여인아,
네가 정말 모르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가거라.
양치기들이 장막을 친 곳이 나오거든,
그 곁에서
너의 어린 염소 떼를 치며 기다려 보아라.
목사님 :
아가서의 저자는 솔로몬이다.
‘아가’는 찬송중의 찬송, 노래 중의 노래라는 뜻이다.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야기 같지만, 주님과 성도간의 사랑이야기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아가서를 성경중의 성경이라고 했다.
성도는 주님을 사랑하며 높이고, 주님은 생명을 내어 주기까지 성도들을 사랑하고 있다.주님이 계신 곳은 바로 양치는 곳에 있다.
교회학교 교사 직분이 중요하다.
누군가 가르칠 때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된다.
신앙의 성장과 성숙이 있을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부활하신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요한복음 21장15절)
예수님은 15절에서 “내(예수님) 양 떼를 먹여라”, 16절에서 “내 양 떼를 쳐라”, 17절에서 “내 양 떼를 먹여라”고 세 번이나 반복해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나눔 #2
이 시간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떠오른다.
시기한 유대 지도자와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 3일 만에 부활하셨다.
기독교가 세상에서 사라질 줄 알았지만, 2천년이 지난 지금 지구촌 곳곳에 기독교가 퍼져 있고, 성경은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됐다.
베드로, 바울 등 예수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았지만, 기독교는 더욱 확산되어 갔다.
국내 신앙의 선조들은 어떠했는가?
‘사랑의 원자폭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님은
두 아들이 좌익청년들에 의해 살해 되었지만, 손 목사님의 신앙을 통해 하나님은 더 큰 영광을 받으셨다.
주기철 목사님도 그러셨다.
며칠 전 치밀한 계획에 의해 아이를 교묘히 죽이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오랜 시간 전부터...
기도도 많이 했다. 아이도 아내도, 내가 내 힘으로 지키지 못해 모두 잃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마음이 아팠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기도했다.
기도 중 “주님께서 모두 주셨는데 주신이도 주님이고, 취하신 이도 주님”이라는 맘이 들었다. 갑자기 맘이 평안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잃게 되더라도 신앙을 버리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나눔 #3
몇 년간 음식을 가려 먹고 있다.
한 병원에서 회사에 와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고 있다.
몇 년 전 12월까지 괜찮은 혈압이 1월부터 엄청 높았다.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팠다. 허리를 숙일 수 없을 정도였다. 양말도 신기가 불편했다.
허리가 뻣뻣했다.
이후 음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근무시간에 회전의자를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평의자를 사용했다.
여러 명이 함께 음식을 먹어도 가려서 먹기 시작했다. 식당 주인들의 표정이 이상했다. 식당을 옮겨 다니며 혼자 먹을 때도 많았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혈압도 정상으로 회복됐고, 통증이 심했던 허리도 유연해 졌으며,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생히 알 수 있었다.
나눔 #4
오늘 운전해서 성경공부 하러 오는 길에 지난 10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하나님은 언론인홀리클럽을 통해, 회원님들을 통해 참 많은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맙고 감사했다.
나눔 #5
주님이 우리에게 맡긴 사명 잘 감당하자.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다시 힘을 내자.
순종하면 주님께서 하실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자.
나눔 #6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실존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사탄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를 바라지만, 사탄은 끊임없이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다.
1~2주 전 쯤으로 기억된다.
새벽녘이었다. 하나님은 흑암을 보여주셨다.
손을 들어 하늘(공중)로 올리는데 흑암이 가로 막아 뚫고 올릴 수 없었다. 우측 엄지손가락마저 굽어졌고 아팠다.
사탄의 집중적인 방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도 많이 해야 겠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신앙은 영적싸움이다.
그 그림을 본 후
결혼하기 전 일이 떠올랐다.
비몽사몽간에 집중적으로 영적 공격을 받을 당시,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했다.
영적공격은 더욱 심했고, 죽을 것만 같았다.
죽기를 각오하고 더욱 기도를 드렸다.
아파트 천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조명등이 비춰졌다.
그 빛이 너무나 좋았다. 세상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빛이었다. 눈도 부시지 않았다.
너무나 평안했다. 영적공격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기독교방송과 선교사, 신앙의 선배들로부터도 세상이 깜깜한 암흑이라는 간증을 많이 듣고 있다. 기도하자.
† 창세기 9장 1~29절
Δ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맺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에서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 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나는, 너희와 숨 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는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노아와 그의 아들들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나갔다. 노아는, 처음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 되어서, 포도나무를 심었다. 한 번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두 형들에게 알렸다.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그는 또 말하였다. “셈의 주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셈은 가나안을 종으로 부릴 것이다. 하나님이 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시고, 가나안은 종으로 삼아서, 셈을 섬기게 하실 것이다.” 홍수가 있은 뒤에도, 노아는 삼백오십 년을 더 살았다.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회원님들 기억해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홍수 후 하나님은 무지개를 징표로 인간의 자유와 번성, 자연계에 대한 통치권을 재보장하십니다. 아담의 타락 후 파괴된 인간의 피조 세계에 대한 축복이 잠정적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물론 완전한 회복은 주의 강림을 통해 가능합니다. 노아는 취중에 저지른 실수에 반응하는 세 아들의 행동을 근거로 향후 전개될 인류사의 방향을 가늠하게 해주는 축복을 선언합니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노아홍수 사건이후 인간은 고기를 먹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이 많이 파괴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표시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이젠, 더 이상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나갔다.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두 형들에게 알렸다.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 이렇게 말하였다.“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회원소식
1. 10월23일~10월2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효자제일교회 안민 교수 초청 집회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기쁨의교회 중‧고등부 전도잔치 성황
CGN 정승호 PD님,⁋ 포항노회‧남노회 장로회 총회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 포항갈보리교회, 박순애 전도사 초청 은혜집회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중앙교회, 중앙갤러리 ‘나드’ 개관전시회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GBN(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안면기형 장애 극복’ 김희아씨, 27일 포항침례교회서 간증
GBN(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아름다운고백교회, 교도소에 짜장면 선물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백영훈 박사, 내달 12일 극동포럼 특강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올 포항성탄시즌 12월1일부터
GBN(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경북밀알선교단 일일찻집 열어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2003년11월12일(목) 오전 11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선교센터 4층 예배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 워크숍
일시 : 11월21일 오후 5시30분~22일 오전 9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선교교육관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위기 19 : 2)
내용 : 신년계획 수립 및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각 홀리클럽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다음세대의 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4.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11월10일(주) 오후 3시30분
장소 :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말씀 : 박성근 목사(오천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5. 성탄트리 점등예배
일시 : 12월1일(주) 오후 6시
장소 : 중앙상가(북포항우체국 앞)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후원 : 포항시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
6.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정기총회
일시 : 10월31일
장소 :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0일(주) 오후 3시30분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18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18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25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람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